(01) 파졸리니, 불꽃 같은 그러나 위험한 삶 ... 17
(02) 안토니오 가우디,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꿈 ... 35
(03) 실비아 플라스, 어떤 삶과 죽음의 풍경 ... 55
(04) 에릭 사티, 너무 낡은 시대에 너무 젊게 이 세상에 오다 ... 69
(05) 스티글리츠, 사진의 아버지 ... 87
(06) 다자이 오사무, 마이너 문학의 순교자 ... 105
(07) 캐테 콜비츠, 착한 사마리아의 여인 ... 121
(08) 블레즈 상드라르, 구두창에 바람이 든 사내 ... 145
(09) 콘스탄틴 브랑쿠시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161
(10)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스페인의 영광과 상처 ... 181
(11) 다이안 아버스, 현대 사진의 불길한 '신화' ... 197
(12) 모리스 위트릴로, 몽마르트르 언덕의 병든 꽃 ... 215
(13) 구스타프 클림트, 젖과 꿀이 흐르는 지옥의 연금술사 ... 231
(14) 바슬라프 니진스키, 내면으로 망명한 '무용의 신' ... 251
(15) 루이 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간 고독한 나그네 ... 267
(16) 로버트 카파, 전장에서 산화한 불굴의 보도 사진가 ... 283
(17) 히에로니무스 보슈, 인간의 심연에 닻을 내리다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