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마당. 세계는 요동치고 있다 인간적 세계화는 가능한가 ... 13 세계 변화의 속내를 알자 ... 17 유럽의 강소국에서 배우는 교훈 ... 21 방황하는 라틴아메리카 ... 25 베네수엘라 정치위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 28 아르헨티나 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 32 카르도조의 학문과 정치 ... 36 지구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40 미국은 냉전으로 복귀하고 있는가 ... 44 '악'에 묻혀진 '축'의 역사적 의미 ... 48 이중국적에 묻혀 버린 해외동포들의 처지 ... 52 바깥에서 본 한국, 분수를 알아야 한다 ... 56 룰라의 브라질에서 무엇을 배울까 ... 60 우리는 시간을 아껴야 한다 ... 64 둘째 마당. 우리 자신을 알자 축구의 국제정치학 ... 71 월드컵을 거울삼아 우리를 돌아보자 ... 78 붉은악마의 물결과 우리의 미래상 ... 82 2002년 한일월드컵의 교훈 ... 87 로또광풍, 우리 사회의 왜곡 그대로다 ... 97 미국과 한국, 서로를 알자 ... 100 다시 시작해야 한다 ... 103 대전환기 한국 NGO학회의 역할 ... 107 지식인은 누구인가? : 자성적 한국 지식인론 ... 110 교수사회, 어떻게 일으켜세워야 할까 ... 125 한국경제가 어려운 이유 ... 128 노무현식 '올인'정치, 무엇이 문제인가? ... 130 변화의 선도자가 되자 ... 149 우리 사회의 집단갈등, 이렇게 풀자 ... 153 셋째 마당. 한국 민주주의가 어렵다 민간정권 10년, 한국 민주주의의 고민 ... 163 지도자는 진솔해야 한다 ... 167 시계추의 정치가 필요하다 ... 171 낙하산 인사의 사회학 ... 175 NEIS 이대로 안 된다 ... 178 교육을 다시 세워야 한다 ... 181 교수계약제, 아직 이르다 ... 184 국가정책의 신뢰도를 높여라 ... 187 DJ에게 보내는 고언 ... 190 국민이 신뢰하는 정부가 되라 ... 196 왜 한국을 떠나려 하는가 ... 211 노대통령, 열린 정치를 하라 ... 213 '마니 폴리테'식 해법 ... 217 깊이 생각해야 할 인간복제 ... 220 역사의 거울을 들여다보자 ... 224 최근 정치개혁 논의의 허와 실 ... 227 이대로 총선을 치를 것인가 ... 231 탄핵정국에 대한 고언 ... 235 펜과 칼을 욕보이지 말라 ... 239 제17대 총선의 역사적 의미 : '부정의 정치'를 넘어 ... 243 넷째 마당 : 남북통일을 전망한다 국가통일과 민족통합 : 밑으로부터 접근 ... 251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과제와 전망 ... 255 한미갈등 이렇게 풀자 : 시민사회 네트워크론 ... 266 7·1개선조치 1년, 북한은 어디로 가고 있나 : 성공적이지 못한 '자본주의와의 제한적 동거' ...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