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 박세직 ... 13
스팅거 박사의 발문 ... 15
추천사 / 기요시 마에하라 ... 19
머리말 ... 21
1. 치아는 과연 오복의 하나인가? ... 29
2. 인삼·녹용보다 더 좋은 보약, 침 ... 45
3. 임금(王)이란 말은 치아에서부터 나왔다고 하는데 ... 51
4. 마취의 새 시대를 연 사람이 모튼이라는 치과의사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 55
5. 오케슨 박사 ... 59
6. 최근의 치아와 전신건강에 대한 연구와 자료들 ... 63
7. 어긋난 이빨, 턱뼈가 만병(萬病)의 원인 ... 67
8. 근래에 와서 왜 비뚤비뚤한 치아가 많을까? ... 71
9. 교정과 턱관절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 77
10. 턱관절의 구조 ... 83
11. 입천장 모양과 건강과의 관계 ... 85
12. 치아는 머리뼈의 움직임에 많은 영향을 준다 ... 89
13. 구강(口腔)조직에 주로 분포하는 삼차(三叉)신경 이야기 ... 97
14. 치아는 자율신경(自律神經, Autonerve system)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103
15. 통증 클리닉에서 하는 성상(星狀) 신경절 차단법이란 어떤 것인가? ... 109
16. 치아와 뇌하수체의 관계 ... 113
17. 측두골의 추체암양부(귀 뒷부분의 뼈) ... 119
18. 근막이란 무엇인가? ... 123
19. 우리의 몸 속에 전기가 흐르고 있다 ... 131
20. 얼굴을 보면 질병이 보인다 ... 135
21. 마에하라 박사의 템플레이트 요법 ... 141
22. 치아와 전신질환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 145
(1) 만성피로 ... 151
(2) 치아와 천식의 관계 ... 156
(3) 감기에 자주 걸리십니까? ... 161
(4) 치아와 비염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 165
(5) 알레르기 ... 168
(6) 어지럼증 ... 171
(7) 두통 ... 175
(8) 여드름 ... 180
(9) 손발이 차고 저리며 다리와 어깨가 아프다 ... 183
(10) 허리 통증 ... 185
(11) 갑상선 질환 ... 189
(12) 혈압 ... 194
(13) 귀울림증과 청신경의 마비 ... 197
(14) 중이염 ... 201
(15) 코골이 ... 205
(16) 이갈이 ... 209
(17) 눈 질환 ... 211
(18) 생리통 ... 213
(19) 불임 ... 216
(20) 키를 키우는 방법 ... 222
(21) 오줌싸개 ... 229
(22) 요실금 ... 231
23. 뉴욕대(NYU) 치대 출신의 치과의사 ... 233
24. 미국의 저명한 내과 전문의가 본 턱관절 치료 ... 237
25. 미국의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본 턱관절 치료 ... 249
26. 치아 치료는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 259
27. 콜레스테롤 수치를 어떻게 낮추어야 좋을까? ... 267
28. 이창호 9단 ... 271
29. 코리안 특급 박찬호 ... 277
30. 바르셀로나의 영웅 황영조 ... 281
31. 한국 탁구의 대들보 김택수 ... 287
32. 내가 겪은 환자들 ... 289
(1) 삼차신경통 환자 ... 289
(2)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환자 ... 290
(3) 의사에게 실력을 테스트하는 환자 ... 291
(4) 의사에게 거짓말하는 환자 ... 293
(5) 선생님! 왜 이렇게 웃음이 자꾸 나옵니까? ... 294
(6) 30대로 젊어진 장군님 ... 296
(7) 말썽꾸러기 미테소타대학원에 장학생으로 들어가다 ... 297
(8) 독일에서 온 편지 ... 299
(9) 작은 혹 떼려다 큰 혹을 붙인 환자 ... 300
(10) 진물 나던 것이 멎고, 무좀이 나았다 ... 301
(11) 관절염이 낫고 백내장도 좋아졌다 ... 302
(12) 우리 몸 속의 복병, 칸디다균 ... 303
(13) 부정맥 ... 305
(14) 심부전증 ... 306
33. 선생님도 턱관절 치료를 받으십니까? ... 307
34. 의사와 의사 가족들의 턱관절 치료 ... 313
35. 치아 치료를 받고 이런 만성질환들이 나았다 ... 319
(1) 원인불명의 혀와 턱의 이상증세가 좋아지다 ... 319
(2) 시력이 회복되었고 만성피로가 사라졌다 ... 321
(3) 턱관절 치료로 심한 어지름증도 치료되고 건강이 더 좋아졌다 ... 323
(4) 심한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고, 코피 나는 것이 멎었다 ... 325
(5) 허리통증이 사라졌다 ... 327
(6) 턱관절 치료로 고관절(엉덩이에서 다리뼈를 연결하는 큰 관절)이 좋아졌다 ... 330
(7) 몽둥이에 맞아 생겼던 꽁무니뼈의 통증이 없어졌다 ... 332
(8) 방광염이 치료되었다. ... 334
(9) 완전히 막혔던 코가 몇 초만에 뚫렸다 ... 335
(10) 잘 올라가지 않던 팔이 올라간다 ... 336
(11) 원인불명의 중증의 병에서 벗어나다 ... 338
(12) 틀니를 해넣고 여러 가지 고통에서 벗어났다 ... 343
(13) 기흉(氣胸)환자의 폐 기능이 좋아졌다 ... 345
(14) 만성피로와 발성(發聲)이 좋아졌다 ... 347
(15) 의사의 당뇨병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 351
(16) 신장 투석을 하고 있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건강이 좋아지다 ... 353
(17) 만성피로의 수렁에서 벗어나 한의과 대학에 합격하다 ... 354
(18) 조루증이 좋아지다 ... 356
(19) 부부생활이 좋아지다 ... 357
(20) 원인불명의 불면증과 만성피로 등에서 벗어나다 ... 358
(21) 이갈이, 복통이 좋아지다 ... 362
(22) 제가 세뇌(洗腦)를 다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362
(23) 어느 여자 치과의사의 안면(顔面)마비 치료 ... 364
(24) 살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새로 나다 ... 365
(25) 난시가 좋아졌다 ... 366
(26) 심한 얼굴의 통증, 눈부심, 중풍 후유증이 좋아지다 ... 366
(27) 끊어진 인대, 신경 부위의 감각이 살아나고 기능이 돌아왔다 ... 368
(28) 허리가 너무 아파서 양호실에서 수능시험을 보았습니다 ... 371
(29) 하나님의 손이 치료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 372
(30) 1분마다 코를 풀어요 ... 374
(31) 시퍼렇던 잇몸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 377
(32) 여보! 제발 내 허리를 좀 밟아주오! ... 378
(33) 먹기만 하면 복통, 설사입니다 ... 379
(34) 개구리 눈알이 들어갔어요! ... 380
(35) 기타 증례들 ... 381
36. 턱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법 ... 383
37. 초등학교 구강 검사 ... 397
38. 현대병의 주된 원인인 영양의 불균형 ... 401
39. 운동을 하자 ... 411
40. 치아 치료를 통한 전신질환의 치료, 이래서 어렵다 ... 415
41. 경험을 통행서 배운다 ... 419
42. 치아로 진찰하는 한의사(韓醫師) ... 423
43. 치아 치료를 받고 학교 성적이 올라가다 ... 425
44. 아스피린과 금 치료법 이야기 ... 441
45. 미국의 의료보험 이야기 ... 445
46. 턱관절 질환의 자가 진단과 치료법 ... 449
후기 ... 457
찾아보기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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