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_ 엄마의 몸은 아기의 첫 번째 환경이다 ... 7 1부 임신 첫 번째달 _ 내가 임신한 걸까? ... 13 첫눈 ... 13 자가 임신 진단 ... 14 오래된 질문 ... 15 자궁의 운행 ... 17 생명의 시작 ... 19 두 번째 달 _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서 ... 23 두 개의 달력 ... 23 출산 예정일 ... 25 배아에서 태아로 ... 27 세포 오디세이아 ... 29 멀미와 구토 ... 32 입덧의 역사 ... 34 왜 입덧을 할까 ... 36 세상의 모든 냄새 독소 제거 메커니즘 ... 41 첫 산부인과 방문 ... 44 심장이 뛴다 ... 46 세 번째 달 _ 난파선을 향한 잠수 ... 49 사탕단풍나무 ... 49 두 사람의 집 ... 51 태반에 대한 지나친 믿음 ... 55 풍진 바이러스와 안과 의사 ... 59 위험한 입덧 약 탈리도마이드 ... 62 비 오는 날 ... 67 유진 스미스의 피에타 ... 69 미나마타의 물고기 ... 70 미나마타병의 교훈 ... 75 3월의 아이즈 ... 78 DES와 내밀한 손실 ... 81 신성한 의무 ... 84 네 번째 달 _ 넌 누구니? ... 87 새들이 이동하는 소리를 듣는다 ... 87 양수검사의 딜레마 ... 92 내가 양수검사를 받아들인 이유 ... 96 시험관 속의 세상 ... 98 불순한 탐지기 ... 103 철새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 105 유전자 검사 ... 110 정상이에요 ... 115 다섯 번째 달 _ 생명의 신호 ... 117 폭풍 속의 산책 ... 117 선천성 기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 119 할머니의 선물 ... 123 빈약한 데이터 ... 125 생명의 느낌 ... 129 숨어있던 숫자 ... 131 태아 독극물 ... 133 손길 ... 134 유전이냐 환경이냐 ... 135 엄마의 환경과 기형 ... 137 내가 아닌 나 ... 139 아빠의 직업과 기형 ... 141 강물이 헐벗은 채 흘러간다 ... 142 살충제와 선천성 기형 ... 146 생수 배달 ... 148 태동 ... 151 여섯 번째 달 _ 물고기와 뇌 ... 153 침묵하는 사람들 ... 153 가장 좋은 시절 ... 161 뇌의 미스터리 ... 161 손상되기 쉬운 뇌 ... 164 하나에서 둘로 ... 166 인간 뇌의 파괴자, 납 ... 167 산업이 과학을 억압하다 ... 170 결국 사업을 접기로 결심하다 ... 174 먹이 사슬에 침입한 메틸수은 ... 176 참치를 좋아하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하나? ... 180 안 먹으면 그만인가? ... 184 작은 소망 ... 188 일곱 번째 달 _ 아기, 어머니, 대지 ... 193 아기가 우리를 보호했어 ... 193 위태로운 알래스카 ... 196 소박한 검진 ... 203 PCB의 부정적 효과 ... 206 이곳 이외의 세계는 없다 ... 210 PCB와 갑상선호르몬 ... 213 기계 속의 아기 ... 215 2부 출산 여덟 번째 달 _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 221 다른 임산부들과의 만남 ... 221 한여름 밤 ... 224 난 다 알고 있다구 ... 226 출산의 여정 ... 227 출산 교육에 대한 불만들 ... 230 자연분만 옹호자들의 견해 ... 232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 ... 237 대안은 너무 멀다 ... 239 산부인과의 역사1 - 고통에 반대한다 ... 241 산부인과의 역사2 - 산모는 없고 의사는 있다 ... 245 두 친구와 함께 ... 250 아홉 번째 달 _ 두 개의 검은 눈동자 ... 253 늦여름 단풍 ... 253 분만 시계 ... 254 아기 맞을 준비 ... 258 조산과 저체중의 환경적 요인 ... 259 물보다 치명적인 공기 ... 263 두 번의 신호 ... 266 호모 사피엔스의 출산 ... 269 임신과 출산 사이 ... 271 진통의 느낌 ... 274 나를 통과하는 거대한 힘 ... 280 3부 수유 맘마, 엄마를 먹인다 ... 287 가슴 크기 ... 287 누구나 젖을 먹일 수 있다 ... 288 아기 몸무게가 줄다니 ... 290 가슴의 발달 ... 292 수유도 배워야 한다 ... 294 젖의 변화 ... 296 젖이 흐른다 ... 298 얼얼하고, 따뜻하고, 화려하다 ... 300 엄마를 먹는다 ... 302 젖먹이동물 ... 304 아기 엄마는 어디 있어요? ... 306 아기냄새 ... 307 집안에 갇히다 ... 310 수유의 그늘 ... 313 모유의 기적 ... 315 빵과 물고기의 기적 ... 315 병을 치료하는 능력 ... 317 만찬에서 젖먹이는 방법 ... 322 엄마의 백혈구 ... 324 엄마와 나 ... 329 젖당과 올리고당 ... 333 친밀한 관계 ... 336 모유 수유와 지능 ... 337 다시 세상 속으로 ... 340 분유를 권장하는 사회 ... 343 우유병 ... 347 용기와 대화 ... 349 먹이 사슬의 마지막 고리 ... 349 모유의 딜레마 ... 352 통나무집 ... 355 오염된 달걀 ... 357 다이옥신 미스터리 ... 358 누나부트의 엄마들 ... 361 모유 오염의 지리적 요인 ... 363 UN 회의장의 젖병 ... 365 또 다른 변수들 ... 367 디디와 매 ... 370 모유 모니터링 프로그램 ... 371 모두가 잠든 밤에 ... 374 모유는 해로운가? ... 376 4H클럽 품평회 ... 381 모유는 안전한가? ... 383 수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 386 더 큰 어머니 품으로 ... 392 덧붙이는 글 _ 예방 조치에 대한 요구 ... 397 추천의 글 _ 한 생태학자의 임신과 출산 여정 ... 402 옮긴이의 글 _ 건강한 아기를 위하여 ... 404 찾아보기 ... 408 시작하는 글 _ 엄마의 몸은 아기의 첫 번째 환경이다 ... 7 1부 임신 첫 번째달 _ 내가 임신한 걸까? ... 13 첫눈 ... 13 자가 임신 진단 ... 14 오래된 질문 ... 15 자궁의 운행 ... 17 생명의 시작 ... 19 두 번째 달 _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서 ... 23 두 개의 달력 ... 23 출산 예정일 ... 25 배아에서 태아로 ... 27 세포 오디세이아 ... 29 멀미와 구토 ... 32 입덧의 역사 ... 34 왜 입덧을 할까 ... 36 세상의 모든 냄새 독소 제거 메커니즘 ... 41 첫 산부인과 방문 ... 44 심장이 뛴다 ... 46 세 번째 달 _ 난파선을 향한 잠수 ... 49 사탕단풍나무 ... 49 두 사람의 집 ... 51 태반에 대한 지나친 믿음 ... 55 풍진 바이러스와 안과 의사 ... 59 위험한 입덧 약 탈리도마이드 ... 62 비 오는 날 ... 67 유진 스미스의 피에타 ... 69 미나마타의 물고기 ... 70 미나마타병의 교훈 ... 75 3월의 아이즈 ... 78 DES와 내밀한 손실 ... 81 신성한 의무 ... 84 네 번째 달 _ 넌 누구니? ... 87 새들이 이동하는 소리를 듣는다 ... 87 양수검사의 딜레마 ... 92 내가 양수검사를 받아들인 이유 ... 96 시험관 속의 세상 ... 98 불순한 탐지기 ... 103 철새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 105 유전자 검사 ... 110 정상이에요 ... 115 다섯 번째 달 _ 생명의 신호 ... 117 폭풍 속의 산책 ... 117 선천성 기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 119 할머니의 선물 ... 123 빈약한 데이터 ... 125 생명의 느낌 ... 129 숨어있던 숫자 ... 131 태아 독극물 ... 133 손길 ... 134 유전이냐 환경이냐 ... 135 엄마의 환경과 기형 ... 137 내가 아닌 나 ... 139 아빠의 직업과 기형 ... 141 강물이 헐벗은 채 흘러간다 ... 142 살충제와 선천성 기형 ... 146 생수 배달 ... 148 태동 ... 151 여섯 번째 달 _ 물고기와 뇌 ... 153 침묵하는 사람들 ... 153 가장 좋은 시절 ... 161 뇌의 미스터리 ... 161 손상되기 쉬운 뇌 ... 164 하나에서 둘로 ... 166 인간 뇌의 파괴자, 납 ... 167 산업이 과학을 억압하다 ... 170 결국 사업을 접기로 결심하다 ... 174 먹이 사슬에 침입한 메틸수은 ... 176 참치를 좋아하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하나? ... 180 안 먹으면 그만인가? ... 184 작은 소망 ... 188 일곱 번째 달 _ 아기, 어머니, 대지 ... 193 아기가 우리를 보호했어 ... 193 위태로운 알래스카 ... 196 소박한 검진 ... 203 PCB의 부정적 효과 ... 206 이곳 이외의 세계는 없다 ... 210 PCB와 갑상선호르몬 ... 213 기계 속의 아기 ... 215 2부 출산 여덟 번째 달 _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 221 다른 임산부들과의 만남 ... 221 한여름 밤 ... 224 난 다 알고 있다구 ... 226 출산의 여정 ... 227 출산 교육에 대한 불만들 ... 230 자연분만 옹호자들의 견해 ... 232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 ... 237 대안은 너무 멀다 ... 239 산부인과의 역사1 - 고통에 반대한다 ... 241 산부인과의 역사2 - 산모는 없고 의사는 있다 ... 245 두 친구와 함께 ... 250 아홉 번째 달 _ 두 개의 검은 눈동자 ... 253 늦여름 단풍 ... 253 분만 시계 ... 254 아기 맞을 준비 ... 258 조산과 저체중의 환경적 요인 ... 259 물보다 치명적인 공기 ... 263 두 번의 신호 ... 266 호모 사피엔스의 출산 ... 269 임신과 출산 사이 ... 271 진통의 느낌 ... 274 나를 통과하는 거대한 힘 ... 280 3부 수유 맘마, 엄마를 먹인다 ... 287 가슴 크기 ... 287 누구나 젖을 먹일 수 있다 ... 288 아기 몸무게가 줄다니 ... 290 가슴의 발달 ... 292 수유도 배워야 한다 ... 294 젖의 변화 ... 296 젖이 흐른다 ... 298 얼얼하고, 따뜻하고, 화려하다 ... 300 엄마를 먹는다 ... 302 젖먹이동물 ... 304 아기 엄마는 어디 있어요? ... 306 아기냄새 ... 307 집안에 갇히다 ... 310 수유의 그늘 ... 313 모유의 기적 ... 315 빵과 물고기의 기적 ... 315 병을 치료하는 능력 ... 317 만찬에서 젖먹이는 방법 ... 322 엄마의 백혈구 ... 324 엄마와 나 ... 329 젖당과 올리고당 ... 333 친밀한 관계 ... 336 모유 수유와 지능 ... 337 다시 세상 속으로 ... 340 분유를 권장하는 사회 ... 343 우유병 ... 347 용기와 대화 ... 349 먹이 사슬의 마지막 고리 ... 349 모유의 딜레마 ... 352 통나무집 ... 355 오염된 달걀 ... 357 다이옥신 미스터리 ... 358 누나부트의 엄마들 ... 361 모유 오염의 지리적 요인 ... 363 UN 회의장의 젖병 ... 365 또 다른 변수들 ... 367 디디와 매 ... 370 모유 모니터링 프로그램 ... 371 모두가 잠든 밤에 ... 374 모유는 해로운가? ... 376 4H클럽 품평회 ... 381 모유는 안전한가? ... 383 수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 386 더 큰 어머니 품으로 ... 392 덧붙이는 글 _ 예방 조치에 대한 요구 ... 397 추천의 글 _ 한 생태학자의 임신과 출산 여정 ... 402 옮긴이의 글 _ 건강한 아기를 위하여 ... 404 찾아보기 ...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