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6 1 마음의 섬 밤비 오는 소리 ... 15 작은 곱사등이 ... 21 마음의 섬 ... 27 아름다운 얼굴들 ... 34 사색과 경험 ... 41 국화꽃 향기 ... 47 멀리서 가까이서 ... 51 귀로에서 ... 59 색초를 가져온 수녀님 ... 66 일요일 ... 70 겨울 속의 봄 ... 74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 80 어린 시절의 연날리기 ... 88 서재를 정리하며 ... 94 2 묘지 위의 태양 모래시계와 조각 인형 ... 105 아름다운 인간의 도시 ... 112 봄의 문턱에서 ... 119 풍요로운 계절, 여름 ... 126 눈 오는 아침에 ... 131 잊을 수 없는 은사 두 분 ... 137 묘지 위의 태양 ... 149 멋의 참모습 ... 156 문명의 자취 ... 163 새벽 등산 ... 172 달맞이 의식 ... 179 생의 마루턱에서 ... 186 램프 수집의 변 ... 194 수집가의 변 ... 198 3 시간의 빈터 어느 우체부의 초상 ... 209 잃어버린 종소리를 찾아서 ... 216 어떤 개의 죽음 ... 223 시간의 빈터 ... 230 나뭇잎새 ... 237 음악과 나의 삶 ... 246 작은고모와 고향집 ... 254 십장생 그림 앞에서 ... 259 여름 소나기 ... 266 5월과 유년 시절 ... 273 겨울 창문을 열고 ... 280 절제의 미학 ... 287 팽나무 가지 끝에 핀 능소화 꽃 ... 297 한국미의 재발견 ...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