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4 여는 글에 붙여 ... 6 路 ... 12 야생화 천국 한택식물원과 안성 배꽃나들이 ... 14 매혹의 북한강변 드라이브 ... 20 호수와 명산이 있는 남도 드라이브의 백미 ... 26 겨울 낭만이 가득한 춘천 - 화천 백 리 길 ... 32 自然 ... 38 백두대간의 산중화원을 찾아가다 ... 40 꽃길, 숲길, 물길을 따라가는 생태여행 ... 46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다도해의 외딴 섬 ... 52 아름다운 자유, 겨울 철새들의 삶을 찾아서 ... 58 島 ... 64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그곳에 가다 ... 66 동백꽃 즈려밟고 고산의 뒤를 따르다 ... 72 파도가 그려내는 춤사위 가득 ... 78 거친 파도와 당당히 맞서고 있는 섬 ... 84 汽車 ... 90 정겨운 사투리가 있는 문화여행 ... 92 서쪽으로 달리는 낭만열차 ... 98 산과 바다가 숨겨놓은 문화유산을 찾아서 ... 104 손맛과 인심이 넘쳐나는 남도여행 ... 110 遊 ... 116 바다의 슈퍼마켓을 찾아가다 ... 118 여름을 흘려보내다 ... 124 하늘을 보라, 문경 활공랜드를 보라 ... 130 강은 나의 길이요, 바다는 나의 운동장이라 ... 136 海 ... 142 사람이 풍경이 되는 그리움의 바다 ... 144 바다의 이상향, 이국적 코발트빛 바다 ... 150 하늘을 닮은, 파랗고 아름다우며 신선한 바다 ... 156 깊고 푸른 동해의 정수 ... 162 山 ... 168 탁트인 풍광이 있는 산성에서의 하루 ... 170 계곡을 끼고 돌아 가을을 낚다 ... 176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비를 맞다 ... 182 서너 시간 여유로 설악산의 유혹에 빠지다 ... 188 四季 ... 194 봄 내내 하염없이 머물고 싶은 그곳 ... 196 '三無', '三子'의 축복이 내린 땅 ... 202 가을이면 더욱 황홀해지는 절집 ... 208 눈 덮인 첩첩산중 아라리의 고향 ... 214 遺産 ... 220 천 년을 지지않는 연꽃이 피는 곳 ... 222 "아빠, 내가 차 만들어줄까?" ... 228 세월에 순응하며 고운 주름 자랑하는 절집 ... 234 천불천탑을 만들어 낸 민초들의 염원이 머무는 곳 ... 240 學校 ... 246 실험 예술작품으로 채워진 열린 공간 ... 248 얘들아 '놀자학교' 가자 ... 254 옥빛 청자 만들기 ... 260 두충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마음그림 ... 266 劇 ... 272 빨간 다리를 건너, 섬 아닌 섬으로의 여행 ... 274 빌딩 숲 속 오백 년 역사가 살아있는 곳 ... 280 갈색 지평선을 이루는 갈대숲의 낭만 ... 286 눈 덮인 영화테마공원으로의 초대 ... 292 孝 ... 298 육백여 년 정취가 여기 살아있구나 ... 300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의 도시 ... 306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맛기행 ... 312 메밀꽃 천지에서 이효석의 文學을 만나다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