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 책을 옮기며 ... 21 1부 남부유럽 이탈리아 폼페이 완전한 파멸 ... 34 로마 텅 빈 도시 ... 50 흥망의 상아색 ... 65 베네치아 베네치아의 일상 ... 88 피렌체 순백의 단테 ... 107 도시의 부적 ... 115 거장과 소인 ... 132 약자를 공격하는 닭의 무리 ... 143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랑의 도시 ... 153 단지 충직하다는 이유만으로 ... 173 그라나다 작은 골목의 낡은 문 ... 177 죽음 직전의 고운 화장 ... 184 세비야 고색창연한 좁다란 길 ... 194 살라망카 조개는 아직 부서지지 않았다 ... 200 포르투갈 리스본 유랑의 시작과 끝 ... 206 그들의 재난 ... 214 리스본의 여백과 굴벤키안 ... 219 2부 서부유럽 프랑스 파리 호반의 살롱 ... 228 여덟 명의 사르트르 ... 246 먼 옛날의 호박 ... 258 마르세유 마르세유의 생선탕 ... 262 프랑스의 입맛 ... 271 노르망디 노르망디의 혈연 ... 280 영국 런던 영국의 귀족 ... 288 우드스톡 블레넘 궁의 수상과 공작 ... 304 옥스퍼드 옥스퍼드의 동화 ... 311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셰익스피어의 진실 ... 323 맨체스터 동서양의 차 ... 348 유럽의 건축 ... 360 아일랜드 더블린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영광 ... 377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도시의 논리 ... 388 벨기에 워털루 그 거인, 나폴레옹 ... 396 브뤼셀 도시의 미래 ... 402 유럽연합의 푸른 깃발과 아이들 ... 409 네델란드 헤이그 헤이그의 노인 ... 416 암스테르담 렘브란트의 초상 ... 427 모나코 눈부시게 찬란한 작은 나라 ... 438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