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농가의 아들 ... 11 어머니라는 원시적 경험 ... 16 어린 시절의 평양 체험 ... 21 눈부신 오산 시대 ... 27 중섭 예술의 첫걸음 ... 31 조선적 그리고 조선적 ... 35 또 하나의 고향 원산 ... 39 먼저 도쿄 데이고쿠 미술학교 ... 43 자기 자신의 주제와 방법 ... 47 분카가쿠잉의 '루오' ... 50 도쿄 전람회의 데뷔 ... 55 숙명의 야마모토 ... 58 그들은 사랑을 만들었다 ... 62 프랑스, 태양상, 기타 ... 65 그녀의 순애보 ... 68 화실 속의 열정 ... 73 소·생선 그리고…… ... 78 중섭의 원산 시대 ... 83 또 하나의 소재 닭 ... 87 해방된 항구에서 ... 90 동자·동자상 ... 93 한 러시아인의 예찬 ... 97 공산주의와 충돌 ... 101 사물의 소실점 ... 105 원산 시대의 현실적 불명예 ... 109 북진과 후퇴 사이에서 ... 113 피난 예술가의 동해 ... 118 예술에 대한 첫 회의 ... 123 범일동 아카자키 창고의 피난민 ... 129 부산의 자유 ... 135 중섭 동중국해에 가다 ... 141 순수의 서귀포 시대 ... 146 게와 까마귀와 파이프와 ... 152 생명의 우의 ... 158 부산의 예술 군상 ... 164 중섭 전설 하나 둘 ... 169 그 찬란한 싸구려 술 ... 175 그의 첫 그룹 '기조전' ... 180 남덕 들의 일본 귀국 ... 184 은지화의 예술 ... 190 방황과 극복 ... 195 중섭의 예술 도그마 ... 199 중섭 에로티시즘 ... 204 전설은 전설을 낳고 ... 209 회화는 캔버스로만 가능한가? ... 214 중섭은 화가냐 시인이냐 ... 218 이데올로기 피해망상 ... 223 마음속의 일본행 ... 227 통영 시대의 정열 ... 231 중섭 회화의 중간적 극치 ... 236 1953년 겨울의 도일 ... 240 도쿄에서의 만남 ... 245 일본의 5일간 ... 250 중섭 업적의 경이 ... 256 거제도의 충동 ... 260 진주 파노라마 ... 264 중섭의 미완성 예술 ... 268 남덕의 편지 ... 273 대구 시외의 사생 ... 278 서울의 중섭 신화 ... 282 1950년대 ... 288 원형 광태 ... 298 급성의 제작 생활 ... 304 북방의 향수 ... 309 스폰서 오산학교 ... 313 1955년 '이중섭 작품전' ... 317 중섭전의 얼굴 ... 322 미술의 잔치, 술의 잔치 ... 327 마지막 대구 생활 ... 331 대구의 이중섭전 ... 337 경복여관 9호실의 드라마 ... 342 드디어 성가병원 ... 347 정신 이상의 거식증 ... 353 삼선교 시대의 낙서 ... 357 다시 한 번 명동화단 ... 363 절필〈돌아오지 않는 강〉 ... 367 중섭의 만가 ... 374 이중섭 연보 ... 377 고도 농가의 아들 ... 11 어머니라는 원시적 경험 ... 16 어린 시절의 평양 체험 ... 21 눈부신 오산 시대 ... 27 중섭 예술의 첫걸음 ... 31 조선적 그리고 조선적 ... 35 또 하나의 고향 원산 ... 39 먼저 도쿄 데이고쿠 미술학교 ... 43 자기 자신의 주제와 방법 ... 47 분카가쿠잉의 '루오' ... 50 도쿄 전람회의 데뷔 ... 55 숙명의 야마모토 ... 58 그들은 사랑을 만들었다 ... 62 프랑스, 태양상, 기타 ... 65 그녀의 순애보 ... 68 화실 속의 열정 ... 73 소·생선 그리고…… ... 78 중섭의 원산 시대 ... 83 또 하나의 소재 닭 ... 87 해방된 항구에서 ... 90 동자·동자상 ... 93 한 러시아인의 예찬 ... 97 공산주의와 충돌 ... 101 사물의 소실점 ... 105 원산 시대의 현실적 불명예 ... 109 북진과 후퇴 사이에서 ... 113 피난 예술가의 동해 ... 118 예술에 대한 첫 회의 ... 123 범일동 아카자키 창고의 피난민 ... 129 부산의 자유 ... 135 중섭 동중국해에 가다 ... 141 순수의 서귀포 시대 ... 146 게와 까마귀와 파이프와 ... 152 생명의 우의 ... 158 부산의 예술 군상 ... 164 중섭 전설 하나 둘 ... 169 그 찬란한 싸구려 술 ... 175 그의 첫 그룹 '기조전' ... 180 남덕 들의 일본 귀국 ... 184 은지화의 예술 ... 190 방황과 극복 ... 195 중섭의 예술 도그마 ... 199 중섭 에로티시즘 ... 204 전설은 전설을 낳고 ... 209 회화는 캔버스로만 가능한가? ... 214 중섭은 화가냐 시인이냐 ... 218 이데올로기 피해망상 ... 223 마음속의 일본행 ... 227 통영 시대의 정열 ... 231 중섭 회화의 중간적 극치 ... 236 1953년 겨울의 도일 ... 240 도쿄에서의 만남 ... 245 일본의 5일간 ... 250 중섭 업적의 경이 ... 256 거제도의 충동 ... 260 진주 파노라마 ... 264 중섭의 미완성 예술 ... 268 남덕의 편지 ... 273 대구 시외의 사생 ... 278 서울의 중섭 신화 ... 282 1950년대 ... 288 원형 광태 ... 298 급성의 제작 생활 ... 304 북방의 향수 ... 309 스폰서 오산학교 ... 313 1955년 '이중섭 작품전' ... 317 중섭전의 얼굴 ... 322 미술의 잔치, 술의 잔치 ... 327 마지막 대구 생활 ... 331 대구의 이중섭전 ... 337 경복여관 9호실의 드라마 ... 342 드디어 성가병원 ... 347 정신 이상의 거식증 ... 353 삼선교 시대의 낙서 ... 357 다시 한 번 명동화단 ... 363 절필〈돌아오지 않는 강〉 ... 367 중섭의 만가 ... 374 이중섭 연보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