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8 1장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선물 ... 13 재산을 남기기 때문에 원망이 남는다 ... 15 쓸 수 있는 재산과 쓸 수 없는 재산 ... 21 부모 자식 간이라 해도 이해관계는 확실하게 ... 25 상속 때문에 이기심이 생긴다 ... 34 자식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기 위해 ... 41 2장 자식의 마음은 상속과 상속세 사이에서 춤을 춘다 ... 45 일단 결정된 상속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 47 직장인이 평생 모을 수 있는 자산이 상속세의 분기점? ... 57 상속세를 지불하고 싶어도 현금이 없다 ... 62 빌려준 토지의 가치를 부활시켜라 ... 68 상속 재산을 노리는 점유꾼 ... 74 이제는 장밋빛 인생? ... 79 아버지의 삶은 이어진다 ... 84 상속과 부동산 매각은 돌이킬 수 없다 ... 89 의심과 쓸데없는 자존심이 모든 것을 망친다 ... 91 재산은 남기는 것보다 쓰는 것이 어렵다 ... 98 3장 직업과 사업의 대물림을 쉽게 보지 마라 ... 103 헛된 부모 마음 ... 105 눈에 보이지 않는 중압감 ... 108 아버지에게는 아버지의 생각이, 자식에게는 자식의 생각이 있다 ... 113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잃는다 ... 120 행복하게 은퇴하는 비결 ... 123 M&A의 시나리오는 실패했지만 ... 129 눈에 보이는 재산이 전부가 아니다 ... 135 안일한 세습이 기업의 쇠퇴를 초래한다 ... 141 무능한 2세보다 유능한 타인 ... 147 부모와 다른 길을 걸으므로 삶이 즐겁다 ... 153 4장 그래도 살 집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 ... 155 이런 집이라면 안심이다 ... 157 사실은 자녀와 함께 살고 싶다? ... 161 2세대, 3세대 주택의 위험 ... 166 자신의 재산이 타인의 명의로? ... 171 부모 자식 사이가 뒤엉킬 때처럼 애를 먹을 때도 없다 ... 176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원인 ... 178 베푸는 기쁨 ... 185 며느리와 형제 간의 이기심 ... 189 집과 토지에 대한 생각은 달라질 수 있다 ... 195 5장 마지막까지 자신의 힘으로 살기 위해 해두어야 할 일 ... 201 우리는 이미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 203 자녀의 꿈에 투자하라 ... 208 자녀의 꿈 조율 ... 212 어느 누구에게도 폐를 깨치지 않고 '그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 ... 216 임의 후견 제도 ... 220 꼭 집에서 죽으라는 법은 없다 ... 225 생의 마지막 거처 ... 231 위엄있게 살고 죽다 ... 236 자료편 ... 241 건강할 때 세우는 노후 대책 '임의 후견 제도' ... 242 가장 솔직한 전언, '유언'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