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4 저자의 글 ... 10 1장 리버풀 ... 21 2장 존 레논 불행의 시작 ... 30 고통스러운 유년 시절 ... 36 천하의 말썽꾸러기 ... 40 쿼리 뱅크의 전설적인 문제아 ... 46 암울한 미래 ... 52 3장 쿼리멘 변혁의 몸부림 ... 60 로큰롤 혁명 ... 66 '존, 기타로는 밥벌이를 할 수 없을 거야' ... 73 쿼리멘의 태동 ... 78 4장 폴 매카트니 사랑스러운 아이 ... 96 흠잡을 데 없는 모범생 ... 107 하루 종일 로큰롤을 ... 112 5장 조지 해리슨 귀염둥이 막내아들 ... 118 아이답지 않은 아이 ... 122 기타에 정신이 팔려 ... 127 6장 1957년 존과 폴의 운명적인 만남 ... 134 레논-매카트니 콤비의 탄생 ... 150 7장 1958년 조지, 쿼리멘에 가입하다 ... 162 줄리아의 죽음 ... 168 내 사랑, 신시아 ... 174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와의 만남 ... 181 8장 1959년 카스바 클럽과 피트 베스트 ... 186 방황의 끝은 어디인가? ... 196 9장 1960년 스튜어트, 정식 멤버가 되다 ... 202 기회를 잡아라 ... 208 우리도 순회공연을 떠난다 ... 221 함부르크가 부른다 ... 230 너희가 함부르크를 아느냐? ... 243 함부르크에서 만난 사람들 ... 256 무참히 깨져 버린 함부르크의 꿈 ... 266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 ... 273 10장 1961년 캐번 클럽 시대가 도래하다 ... 280 또다시 함부르크에 가다 ... 293 뜻하지 않은 행운 ... 302 〈머지 비트〉가 그 모습을 드러내다 ... 309 브라이언 엡스타인, 그는 과연 누구인가? ... 320 브라이언, 비틀즈의 매니저가 되다 ... 336 비운의 사나이, 샘 리치 ... 346 데카에 손길을 뻗치다 ... 353 11장 1962년 '기타를 치는 그룹은 이제 한물갔다' ... 358 지푸라기라도 잡아라 ... 369 스튜어트의 죽음 ... 377 구제주 조지 마틴의 등장 ... 386 '피트, 멤버들이 자네를 그룹에서 내보내고 싶어 하네' ... 403 12장 링고 스타 링고 스타, '전설의 4인조'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다 ... 418 이젠 앞만 보고 뛰어라 ... 432 13장 1963년 영국 시장을 공략하라 ... 448 앗! 정상이 저만치 보인다 ... 457 영국은 이제 우리 손안에 있소이다 ... 471 비틀마니아 ... 480 미국 진출의 물꼬가 트이다 ... 488 14장 1964년 폭풍전야 ... 496 야! 미국 땅이 보인다 ... 502 비틀즈, 아메리카를 쏘다 ... 506 15장 그후의 이야기 비틀즈 출현의 역사적 의미 ... 514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 525 비틀즈 선풍을 이어 가며 ... 529 라이브 시대를 끝내며 ... 533 흔들리는 비틀즈 왕국 ... 539 종말의 시작 ... 545 내 갈 길을 가련다 ... 552 새로운 신화의 시작 ... 558 참고문헌 ...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