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4 책머리에 ... 8 나는 고마움으로 산다 - 98년 그 후 ① 기적을 만든 사람들 98년 유월, 울산에서는 ... 18 우리의 슬로건 '정리해고 반대' ... 21 동구를 수놓은 노란 물결 '바위처럼' ... 23 아! 주민이 만든 위대한 승리 ... 25 그리고… ... 27 ② 짓밟힌 꿈 노동자, 서민의 벗이 되는 행정 ... 29 정부 시책에 반기를 든 구청장 ... 30 절망의 나락에서 ... 32 위로를 주는 사람 ... 34 아! 사람아, 사람아 ... 36 압승으로 끝난 보궐선거 ... 38 ③ 다시 희망으로 <B><FONT color ... #0000 국가보안법에 쐐기를 박은 얼굴들 ... 46 그리움의 이름들 ... 49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 51 ④ 동구에 뿌리를 내리다 상아탑 학원을 열며 ... 53 주부 문화학교 ... 55 지역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학원 ... 57 내가 살아가는 길 ... 59 ⑤ 사랑하는 나의 가족 나의 평생 동지, 이영순 ... 62 진보적인 여성 구청장 ... 63 원칙과 소신을 지킨 구청장 ... 65 이영순은 예쁘다 ... 67 늘 그리운 딸, 민해 ... 69 엄마, 아빠는 늘 미안하단다 ... 72 서울로 간 민해 ... 74 못 말리는 우리 딸 ... 77 감옥단상 : 형에게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지킨다는 것 ... 82 진정한 앎은 ... 85 휴일이 싫다 ... 87 눈 가리고 아웅 ... 91 참략자와 싸운 영웅, 만왕 맹획 ... 95 창밖엔 비가 내린다 ... 98 성서를 읽으며 ... 101 슬픈 추석 ... 104 결재서류를 앞에 두고 ... 110 왕회장의 무사귀환을 축하하며 ... 113 군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 116 외롭지 않아 ... 119 DJ의 꿈 ... 122 마음을 비우고 ... 126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 130 7년형? ... 134 교도소는 바뀌어야 한다 ... 138 또 하나의 조국을 찾아 통일, 우리의 소원일 수만은 없다! ... 144 교육 에세이 시작하며 ... 170 첫번째 이야기 : 지혜로운 엄마, 아빠를 위하여 ... 172 두번째 이야기 : 재미없는 학교 ... 187 세번째 이야기 : 성에 대한 무지와 무대책 ... 193 네번째 이야기 : 공부 잘하는 자녀를 위하여 ... 198 다섯번째 이야기 : 별을 쫓는 아이들 ... 202 여섯번째 이야기 :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철학 ... 206 포토 에세이 : '아버지의 이름으로' ... 219 <B><FONT color ... #0000 현대자동차 노동자를 위한 변명 ... 228 도대체 누가 악의 축인가 ... 231 한반도가 위험하다 ... 235 한총련을 위한 변명 ... 238 올바른 역사청산 ... 241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며 ... 244 이제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 248 NEIS 논란의 본질 ... 252 공무원의 정체성과 공무원 노동조합의 과제 ... 255 국민연금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 268 노동자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 ... 273 최후진술문 : 영남위원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280 아빠에게 보내는 민해일기 : 딸이 출동합니다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