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_ 이별의 끝은 무엇과 닮았을까? ... 5 추천의 글_ 그와 그의 간접적인 것들(배수아) ... 8 1 당신, 내게 꽃을 주지도 않고 ... 16 망각보다 오래된 것 ... 26 순수, 더럽다 ... 32 3월 속의 4월 ... 39 내 손은 무용지물이야 ... 47 <B><FONT color ... #0000 내 친구 진 크렐 ... 59 위로할 수 없는 이유 ... 71 겨울은 잊을 수 없다 ... 75 쓸데없는 짓 ... 81 2 그 여름 흉폭하다 ... 90 나하고 자고 싶어요? ... 99 물고기, 싹이 터라 ... 103 사랑보다 슬픈 사랑 ... 110 밤이 와도 끝나지 않는 것 ... 119 잘 살지 못해 미안하다 ... 128 11월이 지나가면 ... 135 투명 벌 ... 142 이렇게 행복해지지 않기까지 ... 148 새벽에 용서란 말을 듣기도 싫었다 ... 158 3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 166 왜 그렇게 많은 꽃을 길가에 뿌렸을까 ... 173 내게 거짓말을 하라고 하지 마 ... 181 작별의 예식 ... 186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 193 검은 별 ... 200 슬픈 노래를 듣고 기분을 좋게 가져봐 ... 209 시간 속의 이별 ... 216 바라는 것과 모자란 것 ... 222 빗속의 배덕자 ... 231 4 슬픈 순례자 ... 240 아주 긴 이별 ... 250 녹색 셔츠 ... 255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내는 거야 ... 262 햄버거를 좋아하세요? ... 267 3일 동안의 외로움 ... 275 낙담에게 인사하기 ... 283 일요일의 회피 ... 293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 300 술을 끊느니 숨을 끊겠어 ...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