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4 1 즐거운 풀밭 축구 축구와의 만남 ... 13 축구해요, 아빠! ... 13 그날의 기억 ... 16 저 아이, 대단해 ... 19 기쁨 속에서 자라는 것 ... 21 드디어 결전의 순간 ... 24 설마? 승부차기 패! ... 26 부자의 축구 수행 ... 29 모르는 사람과는 하고 싶지 않아 ... 29 부자가 해트트릭 ... 31 꼬마가 대단하구나 ... 33 너한테 질순없지 ... 36 아이라도 양보는 없다 ... 36 놀이와 수업 ... 39 이 녀석, 크고 있군 ... 40 2 재능이 꽃을 피우다 황혼의 맹훈련 ... 47 주사위는 던져졌다 ... 47 최강 팀으로 발탁 ... 49 축구의 하느님 ... 51 경기 형태의 전환 ... 53 황혼의 맹훈련 ... 55 아빠는 코치, 아이는 주장 ... 58 팀 해산의 위기 ... 58 맡을까 말까 ... 60 아버지 코치 탄생 ... 62 아저씨가 아니라 코치야 ... 64 토르네드보레 작렬! ... 67 시즌 개막 ... 67 토르네드보레 작렬! ... 69 전국 대회 경험 팀과 격돌 ... 70 자, 와라!승부차기 ... 73 정신을 차리고 보니 3위의 영광 ... 75 기적의 결승골 ... 78 즐거운 입방아 ... 78 몬베츠로 가자! ... 81 토르네드보레여, 다시 한 번 ... 83 자, 결승전이다 ... 86 기적의 결승골 ... 88 눈물의 베스트 일레븐 ... 91 몬베츠로 지러 갈 생각이냐? ... 91 다행히 첫 경기 승리 ... 94 결승 토너먼트 진출 ... 95 설마 하던 8강에 ... 97 울지 마라 아들아! ... 98 베스트 일레븐의 훈장 ... 101 3 시련과 눈물의 중학교 고민 끝의 클럽 팀 ... 107 축구부 활동이냐? 클럽 팀이냐? ... 107 기묘한 선발 ... 109 나, 포워드는 무리야 ... 110 왼쪽 사이드백의 명수로 ... 113 팀 분열의 풍파 ... 116 그애들의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어 ... l16 내 스파이크, 무슨 표야? ... 118 프로가 될지도 몰라 ... 119 더 이상 축구를 할 수 없다? ... 123 팀 분열의 풍파 ... 126 탈퇴하던 날 ... 128 프란시스코로부터의 전화 ... 131 낯선 특별활동 ... 134 축구부 입회를 주저하는 다쿠야 ... 134 아들의 약점 ... 136 프란시스코에 대한 보답 ... 139 필살의 스루 패스 ... 141 거기선 슛이야! ... 143 아들의 반발 ... 146 닫힌 마음 ... 146 최악의 부자관계 ... 148 스루 패스의 고집 ... 150 과연 프로가 될 수 있을까? ... 151 새로운 주장 선출 ... 153 처음으로 되돌아가다 ... 155 이길 듯하면서 이기지 못하다 ... 158 고교축구는 어떻게 하지? ... 161 눈물의 중체련 ... 161 고교 축구는 어떻게 하지? ... 163 지망 고교의 선택 ... 165 즉석 가정교사 ... 167 삼자 간담회 ... 169 그리고 합격 ... 172 4 기나긴 인생의 드리블 볼란티 도전 ... 177 빨리 연습하러 가야잖니? ... 177 지구력 트레이닝의 나날 ... 178 볼란티 도전 ... 180 서바이벌 게임 ... 182 등 번호 10번의 활약 ... 185 인터하이에서 피어난 꽃 ... 188 분루를 삼킨 춘계 대회 ... 188 괴로운 벤치 대기 ... 192 히토시 군의 축구 통신 ... 196 인터하이로 피어난 꽃 ... 197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 200 처음이자 마지막인 고교 선수권 ... 203 곤혹스러운 부주장 ... 203 감독이 싫다 ... 205 넌 수비 의식이 없어 ... 207 필살의 스루 패스 다시 나오다 ... 209 1년 만의 스타팅 멤버 ... 212 사흘 연 속 달려간 우리 부부 ... 214 뒷일을 부탁한다 ... 217 아들의 여행 ... 219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 219 쓸쓸한 인터하이 ... 222 본의 아닌 은퇴 ... 225 세 가지 조건 ... 228 면접시험의 실패 ... 230 내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 232 아들의 여행 ... 234 아들의 그후 ...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