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서문ㆍ나쓰메 소세키의 생애 ... 5 1. 마음을 나눈 벗(청년 시절) 자신을 사랑하길 ... 21 소세키라는 이름 ... 24 점수 구걸에 대하여 ... 27 자네의 문장은 나긋나긋해 ... 29 덧없는 세상 ... 32 첫사랑의 여인 ... 37 형수 도요의 죽음 ... 39 기절론 ... 44 배척 운동에 놀라 ... 55 폐병이라는 말을 듣고 ... 58 여름 여행 ... 61 일사광명을 떨침도 한 가닥 흥취 ... 64 좋지 않은 가족 관계 ... 66 교시에 대하여 ... 68 교사를 그만두고 싶어 ... 70 《호토토기스》에 대하여 ... 73 2. 대저술의 구상(영국 유학 시절) 유학 가는 배 안에서 ... 77 서양 음식에는 신물이 났소 ... 80 파리에서 ... 83 가난과 병이 문제 ... 86 런던의 생활 ... 91 학자금이 적어 수학을 갱신할 수 없어 ... 96 런던의 가부키 극장 ... 98 영문학자가 되는 건 보람이 없어 ... 100 학문은 코스모폴리탄이 되어야만 ... 102 여자가 고집이 세서는 곤란 ... 105 마지막 편지 ... 107 '이러니 저러니' 하는 변명 ... 110 사람을 위해 세상을 위해 ... 112 대저술의 구상 ... 114 세간에서 무슨 말을 하든 ... 118 세상은 가지가지 ... 120 아침엔 좀 일찍 일어나도록 ... 123 시키 추도 ... 125 3. 죽을 때까지 진보(도쿄대 교수 시절) 박사도 교수도 되고 싶지 않아 ... 131 오쓰카 부인의 신체시 ... 133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대하여 ... 135 《런던탑》에 대하여 ... 137 고양이의 콧김이 거칠어졌네 ... 139 공부는 하고 싶지만 ... 140 스즈키 미에키치의 장문의 편지 ... 143 섬에라도 가서 살아 보고 싶네 ... 147 고등학교는 쉽지 ... 149 안목과 식견 있는 사람의 칭찬 ... 151 박사가 되기 위해 태어난 건 아닐세 ... 153 학생도 없는 손 정도는 내미는 게 ... 155 《고양이》와 《가이로코》 ... 156 달도 꽃도 순간의 풍류 ... 158 공부와 식견, 약점의 고백 ... 161 지겨울 때까지 쓰고 죽으려네 ... 165 죽을 때까지 진보할 작정 ... 168 영어학 시험 촉탁 사임 건 ... 171 말세의 풍습 ... 174 《호토토기스》에 대하여 ... 176 《파계》는 명저일세 ... 178 남몰래 느끼고 있는 일 ... 179 신경쇠약으로 죽으면 명예 ... 181 나는 내 식으로 한다 ... 183 천하는 무서워할 것이 아니다 ... 186 《고양이》는 그저 일면의 진리 ... 188 공적은 백세 뒤에 가치가 결정되네 ... 190 세상은 일대 수라장 ... 193 혼자 힘으로 ... 197 나의 교훈이라니 천만의 말씀 ... 201 문학가의 자세 ... 204 《요미우리》 문예란 담당 사퇴 ... 207 아버지는 싫어 ... 210 4. 문단에 선 심정(아사히 신문사 시절) 아사히 입사 조건 ... 215 대학을 떠날 각오 ... 218 후지오를 동정하면 안 돼 ... 220 아내는 처음이 중요 ... 222 세상은 상식이 없는 놈뿐 ... 224 패덕한을 필주한다 ... 226 친척이 돈을 빌리러 ... 228 고양이의 묘 ... 230 《부활》의 양장본 ... 232 동굴의 울림 ... 234 문단에 선 심정 ... 235 《매연》 비판 ... 238 병문안 ... 240 저서의 기증에 대하여 ... 242 빌려 줄 돈이 없네 ... 244 《아사히》 문예란에 글을 ... 245 비평의 게재에 대하여 ... 248 원고 개정의 문제에 대하여 ... 250 다시 원고 개정 문제에 대하여 ... 253 소진칸과의 불화에 대하여 ... 256 《그 후》의 비판에 대하여 ... 258 《나쓰메 소세키론》에 대하여 ... 260 슈젠지에서 ... 263 일본 잡지는 싫네 ... 265 고맙고 소중한 병 ... 266 나는 평범하고 수수한 사람 ... 268 일침을 가하려고 ... 269 우리는 새로운 것의 친구 ... 270 아직은 젊었다는 얘기 ... 271 우타이는 그만둘 필요 없소 ... 272 의사와의 문답 ... 274 박사 수여의 뜻은 거두어 줬으면 ... 276 고미야 도요타카에 대하여 ... 278 강요하는 건 싫네 ... 280 다시 박사학위 사양에 대하여 ... 282 아사히 신문사의 내분 ... 284 문예란을 폐지하네 ... 286 모리타는 그만두었네 ... 289 노가미군의 병 ... 291 화찬에 대하여 ... 293 낙제 따위로 괴로워하지 말게 ... 295 아첨을 떠는 신문 ... 297 《문》의 비평에 대하여 ... 298 5. 소가 되어 인간을 밀어라(만년) 나카 간스케를 추천 ... 301 겐피쓰카이 ... 303 지금은 나 자신이 중요 ... 305 《박쥐처럼》의 감상 ... 307 길로 들어가려 ... 309 내 그림은 어린아이 장난 ... 312 평생 그리고 싶은 그림 ... 314 멘델리즘과 문예 ... 316 《마음》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 318 문학가로 먹고살기는 어려워 ... 319 문학박사는 난처 ... 320 가끔씩은 전쟁도 경험을 위해 ... 321 《은수저》에 대하여 ... 322 저는 만날 가치가 없는 사람 ... 324 죽음에 대하여 ... 326 당신의 정직함에 동감 ... 328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어 ... 330 그립다, 친근하다는 말을 듣고 ... 331 나는 선승이 좋아 ... 333 거짓말은 하지 않도록 ... 335 전문가와 보통 사람 ... 337 용서하기 위한 수양을 ... 340 《아사히》의 연재소설에 대하여 ... 342 인간의 수명은 알 수 없죠 ... 344 《코》의 비평 ... 346 부끄러운 서화 작품 ... 348 피아노 선생과의 불화 ... 350 《명암》의 오노부에 대하여 ... 352 소설은 잠재워 두는 것이 좋아 ... 355 명암 쌍쌍 ... 356 소가 되어 인간을 밀어라 ... 359 《신사조》를 읽은 감상 ... 362 서폭 비평 ... 266 《아그라페나》에 대하여 ... 368 무사에 대하여 ... 369 선에 대하여 ... 372 편자해설 : 《소세키 서간집》에 대한 해설 ...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