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금강반야바라밀경(大乘金剛般若波羅蜜經) ... 4 법회를 이룬 연유(法會因由分) ... 21 수보리가 설법을 청하다(善現起請分) ... 42 대승의 바른 근본(大乘正宗分) ... 61 묘한 행위는 머무는 데가 없다(妙行無住分) ... 83 도리 그대로 진실하게 본다(如理實見分) ... 104 바른 믿음은 드물다(正信希有分) ... 131 얻을 것도 없고 말할 것도 없다(無得無說分) ... 170 법에 의지해서 나타난다(依法出生分) ... 203 하나의 모습뿐 다른 모습은 없다(一相無相分) ... 209 깨끗한 땅을 꾸민다(莊嚴淨土分) ... 246 무위의 복덕은 뛰어나다(無爲福勝分) ... 28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해야 한다(尊重正敎分) ... 299 법에 알맞게 받아서 지닌다(如法受持分) ... 315 모양을 떠나면 고요하게 사라진다(離相寂滅分) ... 335 경을 지니면 공덕이 있다(持經功德分) ... 386 업장을 잘 소멸시킨다(能淨業障分) ... 417 끝내 내가 없다(究意無我分) ... 453 모든 것을 같게 본다(一體同觀分) ... 498 모든 곳에 두루 미치다(法界通化分) ... 517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난다(離色離相分) ... 524 말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非說所說分) ... 539 얻을 수 있는 법은 없다(無法可得分) ... 554 마음을 깨끗이 하여 행동을 잘한다(淨心行善分) ... 567 복덕과 지혜가 비교할 수 없다(福智無比分) ... 583 교화했으나 교화된 것은 없다(化無所化分) ... 595 법의 몸은 모양이 아니다(法身非相分) ... 602 끊어짐도 없고 소멸함도 없다(無斷無滅分) ... 619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不受不貪分) ... 634 움직이면서도 곧 고요하다(威儀寂靜分) ... 652 한 덩이(一合理相分) ... 669 지견이 생기지 않는다(知見不生分) ... 696 반응하여 변화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應化非眞分) ... 704 대승금강반야바라밀경(大乘金剛般若波羅蜜經) ... 4 법회를 이룬 연유(法會因由分) ... 21 수보리가 설법을 청하다(善現起請分) ... 42 대승의 바른 근본(大乘正宗分) ... 61 묘한 행위는 머무는 데가 없다(妙行無住分) ... 83 도리 그대로 진실하게 본다(如理實見分) ... 104 바른 믿음은 드물다(正信希有分) ... 131 얻을 것도 없고 말할 것도 없다(無得無說分) ... 170 법에 의지해서 나타난다(依法出生分) ... 203 하나의 모습뿐 다른 모습은 없다(一相無相分) ... 209 깨끗한 땅을 꾸민다(莊嚴淨土分) ... 246 무위의 복덕은 뛰어나다(無爲福勝分) ... 28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해야 한다(尊重正敎分) ... 299 법에 알맞게 받아서 지닌다(如法受持分) ... 315 모양을 떠나면 고요하게 사라진다(離相寂滅分) ... 335 경을 지니면 공덕이 있다(持經功德分) ... 386 업장을 잘 소멸시킨다(能淨業障分) ... 417 끝내 내가 없다(究意無我分) ... 453 모든 것을 같게 본다(一體同觀分) ... 498 모든 곳에 두루 미치다(法界通化分) ... 517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난다(離色離相分) ... 524 말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非說所說分) ... 539 얻을 수 있는 법은 없다(無法可得分) ... 554 마음을 깨끗이 하여 행동을 잘한다(淨心行善分) ... 567 복덕과 지혜가 비교할 수 없다(福智無比分) ... 583 교화했으나 교화된 것은 없다(化無所化分) ... 595 법의 몸은 모양이 아니다(法身非相分) ... 602 끊어짐도 없고 소멸함도 없다(無斷無滅分) ... 619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不受不貪分) ... 634 움직이면서도 곧 고요하다(威儀寂靜分) ... 652 한 덩이(一合理相分) ... 669 지견이 생기지 않는다(知見不生分) ... 696 반응하여 변화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應化非眞分) ...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