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호수 ... 12 1982년, 쾰른 ... 14 성자의 호수 ... 18 어두운 청춘의 그늘 밑 ... 25 당신이 잃어버린 것 ... 36 아픈 사랑의 독(毒) ... 41 빛의 체험 ... 47 헤어질 때와 떠날 때 ... 52 그대 왜 아름다운 날을 약속하는가 ... 56 그대, 왜 아름다운 날을 약속하는가 ... 58 내 머리 위에 쓰레기를 버려다오 ... 62 아름답지 않으므로 아름답다 ... 70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자의 행복 ... 78 아나가리카의 삶 ... 87 쓰디쓴 쾌락의 허물 ... 98 수평의 길 위를 걸을 때 ... 100 술잔에 떠 있는 님의 얼굴 ... 107 포템킨의 마을 ... 117 버려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 ... 124 생겨나는 것도 없고, 사라지는 것도 없다 ... 133 쓰디쓴 쾌락의 허물 ... 142 문명의 어두운 그림자 ... 152 세상을 놓아 버리게나 ... 161 위대한 영혼은 머물 곳을 찾지 않는다 ... 168 버리고 떠나기 ... 170 위대한 영혼은 머물 곳을 찾지 않는다 ... 183 뿌리를 자르면 모든 것이 잘린다 ... 190 내 안의 세계 ... 197 서울, 어느 하늘 아래 ...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