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걸어온 길, 걸어갈 길 ... 4 1장 심대평의 생각 :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조용한 아침의 나라 ... 18 21세기를 살아갈 새로운 정치 문화 ... 21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 24 한국 사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리더십 ... 31 21세기 한국이 요구하는 지도자상 ... 34 힘들었던 선택 ... 40 2장 심대평의 삶 1. 인정이 힘이다, 사람이 힘이다 가장 큰 이름 아버지 ... 46 피자와 박하사탕 ... 52 아버지와 꼬리곰탕 ... 55 판관 할머니 ... 58 참외서리 ... 61 산토끼똥과 쌀주머니 ... 66 반장 심대평, 부반장 강부자 ... 69 교장 선생님의 아들 ... 74 교장과 시학관 ... 78 어머니의 삯바느질 ... 81 우등생에서 열등생으로 ... 85 승리는 부채, 패배는 자산 ... 89 안암동의 멋진 당구장 할아버지 ... 93 아이스케키 형제 ... 96 감꽃, 그 풋풋한 사랑 ... 102 내 친구 신석정 ... 106 조상님께 아뢰다 ... 113 양복 상소 ... 117 2. 인본정신으로 경영행정 시대를 열다 술 석 잔짜리 처남 ... 122 공처가? 애처가? ... 125 러브호텔 앞에서 찍힌 새내기 시장 ... 129 15년 만에 지킨 아내와의 휴가 ... 132 배추벌레 ... 135 카메라 하나 메고 전국을 누비다 ... 138 감사패와 꽃씨 ... 141 탄약고를 옮기다 ... 146 쓰레기더미 위의 아파트 ... 150 보존이냐, 개발이냐 ... 152 보릿고개를 없앤 박정희 대통령 ... 159 우동 한 그릇, 그 최고의 서비스 ... 163 유병문 선생님과 풍금 ... 166 3. 글로벌 시대를 향한 충남 파이오니아 입장 바꿔 생각해 봐 ... 172 알아야 면장 ... 175 인재 스카웃 ... 179 구마모토 식당의 순창고추장 ... 184 충남주식회사 해외지사 ... 187 값싼 아이디어도 비싸게 판다 ... 191 충남 개발의 세 기둥 ... 194 특산물을 살리자 ... 198 서해대교를 끌어들이다 ... 202 건설사 사장에게 받아 낸 천오백만 원 ... 207 문 앞에서 15시간 기다린 기업인 ... 213 부의금과 전별금 ... 217 슈라이너 병원에서 치료받은 장애아들 ... 221 가방 속에서 녹은 아이스크림 ... 228 젊은 상록수들 ... 232 기우제로 비 내리다 ... 236 통영갓과 옥색 도포 ... 238 해미면을 떠난 사람들 ... 241 국가 행정을 조정하다 ... 245 청와대 행정수석으로 ... 249 4. 충청이 한국을 바꾸자 민선지사에 출사표를 ... 254 도민과 함께 IMF를 이기다 ... 261 14위 충남을 2위로 ... 264 1등 충남이 1등 지사를 만들다 ... 269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 274 서해의 진주 안면도 ... 282 품질 혁신만이 살길이다 ... 285 능력이 인사를 좌우한다 ... 289 나라 살림도 내 집 살림같이 ... 293 개발과 환경의 조화 ... 297 민선지사 3선, 아직도 할 일은 많다 ... 302 몇 가지 정책과 과제에 대한 생각 ... 308 개방의 위기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다 ... 314 신행정수도 건설과 국가균형발전 ... 322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선택 ... 326 천년 도읍지의 터전에 세운 계룡시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