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엮으며 ... 4
제1부 사랑하는 사마천 당신에게
여름날 / 신경림 ... 12
플러그 / 정진규 ... 15
백두산 천지 / 오탁번 ... 17
중심의 괴로움 / 김지하 ... 20
등꽃 아래서 / 송수권 ... 22
사랑하는 사마천 당신에게 / 문정희 ... 24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이기철 ... 27
그네 / 임영조 ... 29
도다리를 먹으며 / 김광규 ... 32
자동판매기 / 최승호 ... 35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 37
얼음수도원 / 고진하 ... 39
섬 / 이은봉 ... 42
여름 다저녁 때의 초록호수 / 고재종 ... 44
팽나무가 쓰러, 지셨다 / 이재무 ... 47
기념식수 / 이문재 ... 49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유하 ... 52
어린 것 / 나희덕 ... 55
측백나무 / 박용하 ... 57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 복효근 ... 59
쥐 / 김기택 ... 61
공명을 듣다 / 배한봉 ... 63
어미木의 자살 1 / 김선우 ... 65
어처구니 / 이덕규 ... 68
제2부 <B><FONT color ... #0000
文儀마을에 가서 / 고은 ... 72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 75
아우슈뷔츠 / 김종삼 ... 77
점표 / 박용래 ... 79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 황동규 ... 82
눈 / 오세영 ... 84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 86
대숲 아래서 / 나태주 ... 89
직소포에 들다 / 천양희 ... 92
진짜 빛은 빛나지 않는다 / 황지우 ... 94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 97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 99
그 여자네 집 / 김용택 ... 101
섬 1 / 송재학 ... 107
봄날 / 송찬호 ... 111
옥수수라고 부르지마 / 최문자 ... 113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 116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 120
별 / 김완하 ... 122
발자국 / 박주택 ... 125
이 세상의 애인은 모두가 옛애인이지요 / 박정대 ... 127
배를 밀며 / 장석남 ... 129
봄밤 / 이윤학 ... 131
<B><FONT color ... #0000
얼음 목탁 / 이정록 ... 135
선운사에서 / 최영미 ... 137
입동 / 이면우 ... 139
제3부 사평역에서
낡은 집 / 이용악 ... 144
모닥불 / 백석 ... 148
사랑의 변주곡 / 김수영 ... 150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 154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 오규원 ... 156
동두천 4 / 김명인 ... 159
월식 / 김명수 ... 162
사평역에서 / 곽재구 ... 164
대꽃·8 / 최두석 ... 167
섬 / 노창선 ... 170
손무덤 / 박노해 ... 172
길 / 박영근 ... 177
청계천 詩篇 3 / 김신용 ... 180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 박철 ... 184
신발의 꿈 / 강연호 ... 186
가구의 힘 / 박형준 ... 188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 192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 194
제4부 현대시의 흐름과 전망
우리 시를 읽기 위한 하나의 지형도 / 유성호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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