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오세암 이야기
오세암의 백의관세음보살님과의 만남 ... 14
부처가 된 오세 동자 ... 18
오세암은 한떨기 연꽃으로 피어난 바위봉우리의 꽃심 ... 24
고생은 오세암 주지가 하고, 복은 봉정암 부처님이 가져 가시네 ... 28
망경대(望京臺), 오세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복 ... 33
교만하면 다치는 것이 세상의 법칙 ... 40
오세암 주먹밥이 최고 맛있다 ... 46
오세암에서 잠시 스치는 인연일지라도 ... 51
제2부 하물며 수행자임에야?
여유를 알면 삶이 아름답다 ... 58
젊은 스님의 뒷모습 ... 63
어떤 연등 ... 66
오동나무 그리고 그리움 ... 70
자신의 세계를 알면 세상은 아름답다 ... 74
9월의 인사 ... 77
'고사리 손'이 준 편지 ... 80
이번 가을에는 ... 84
별은 부엉이와 벗하고 ... 87
성탄에서 성도절까지 ... 90
나행복 기사님께! ... 93
구겨진 신발을 보면서 ... 96
제3부 연화 이야기
사바에서 연화(蓮花)를 만나다 ... 102
연화(蓮花), 꿈을 꾸다 ... 106
연화(蓮花), 절을 한다 ... 110
세상은 가고 오는 법 ... 114
기도는 한마음 ... 120
해인(海印)에 핀 연화(蓮花) ... 126
제4부 포교원에서
소복히 쌓인 정들 ... 134
보살을 생각하며 ... 138
광주·전남 교사불자회 회장님께 ... 143
머리 나쁜, 그래서 골치 아픈 가을에 ... 146
광주지역 포교사단에 대한 이해 ... 149
그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 156
제5부 백락산방에서
백락산방, 머무름인가 흘러감인가 ... 162
사랑은 언어가 아닙니다. 사랑은 눈빛입니다 ... 166
봄은 오는데 ... 170
시간의 마디에서 ... 174
늙은 어머님의 신심 ... 177
연등도 땅에서 피는가 ... 180
세상이 이상하게 아름답다 ... 184
생존의 엄격한 힘 겨루기 ... 187
가을의 결론 그리고 시작 ... 190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 194
정신없는 삶 ... 198
우울하다 ... 200
서른 다섯의 나이에! ... 204
첫눈에 쌓인 시간 ... 208
인연의 굴레 ... 212
제6부 공유의 기쁨(몇 장의 일기)
떠나는 사람 ... 218
시월의 마지막 날 ... 222
가을 청소 그리고 회귀 ... 226
일상 ... 230
연관 ... 232
부엉이 우는 소리 ... 234
소중함 ... 236
북한강에서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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