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4
존재를 누리며 살기 ... 13
저는 삶을 의도하지 않습니다 ... 16
청춘 ... 18
눈병과 안경 ... 21
이상한 배 ... 24
존 프럼 마을의 사람들 ... 27
그대는 어디 있는가? ... 30
'죽여야지'의 세상에 살며 ... 33
숨쉬기, 그 보잘것없는 것의 위대함 ... 35
단순의 끝이 종교입니다 ... 39
상황을 빗겨 가는 언동을 지닌 삶 ... 42
지덕(至德) ... 44
탐(貪)ㆍ진(瞋)ㆍ치(癡) ... 46
천국의 나무 ... 48
나는 쉬는 동안 도끼 날을 갈았지요 ... 50
아미시 타운(Amish Town) ... 53
화끈하게 ... 55
나도 쿨한 목사가 되고 싶다 ... 57
마음의 빛(heart enlightened) ... 59
自然 그리고 自由 ... 61
내 공존 지수는 얼마일까? ... 63
그대 존재의 저금 통장 ... 66
소유는 한계가 된다 ... 69
큰 사람은 창공을 날지만 ... 72
나를 비추는 항아리 ... 75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77
그 사람 대신에 죽었으면 합니다 ... 80
행복하여라 ... 82
秀ㆍ優ㆍ美ㆍ良ㆍ可 ... 86
땅 속으로 들어가 보면 어떨까? ... 88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 90
'밥보' 로 살아서야 되겠는가! ... 92
여러분, 사랑합니다 ... 96
침묵에 빠질 시간이 되어 갑니다 ... 99
마음을 다해 살기 ... 103
어머나, 난 그런 줄도 모르고 ... 105
아줌마는 하나님의 부인이신가요? ... 108
이게 그거야 ... 110
소울 메이트 ... 112
옆집 여자 ... 116
숲 ... 119
그래도 사랑하라 ... 121
광야와 사막 ... 123
마음 속의 세 살배기 ... 126
1099년 7월 15일의 예루살렘 ... 129
그러면 그 일이 일어나리라 ... 132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 136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 138
예언 ... 140
그 집에 똥누러 한번 가실래요? ... 142
섭씨 23도 ... 144
노아의 방주 ... 146
넘쳐도 해롭지 않은 욕망 ... 148
도끼 날 맛을 봐야 한다 ... 150
데칼로그(DEKALOG) ... 153
마음 속에 깃든 힘을 꺼내 쓰는 법 ... 155
두두둑, 하늘에서 떨어지는 윷가락 ... 157
새로 시작하는 생은 언제나 젊다 ... 160
오늘 나는 처음 사람입니다 ... 162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의 것이다 ... 165
由旬, 허둥대지 않으리라 ... 167
나는 '좋아' 인간이다 ... 169
spirit & hand phone ... 171
내가 너와 같으냐? ... 173
그가 넙죽 절했다 ... 176
그것이 비록 거짓말일지라도 ... 179
어찌 남의 지도로 길을 가는가? ... 181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 184
샘요~泉 ... 186
Mind & Heart ... 188
힘있고 멋있는 사람 ... 190
실로, 나는 행복이다 ... 192
두 눈 ... 194
소망으로 구원을 얻는다 ... 197
한 살 더 먹는 뜻 ... 200
세상이 모두 미쳤구나 ... 202
새만도 못한 놈 ... 204
어부바 ... 206
우리는 스스로 눈을 떠야 한다 ... 208
참된 사람의 가슴 속엔 ... 211
인디언 도덕경(Native American Code of Ethics) ... 213
생존을 위한 시간 ... 217
거듭난 흥부로 살기 ... 220
깨금발로 뛰는 자들에게 ... 222
오호라, 나는 곤고(困苦)한 자로다! ... 225
엄마, 나만 살아서 미안해! ... 227
흰 것을 알면서 검은 것을 지키라 ... 230
우리에게 주소서 ... 233
자네, 지금 어딜 가는가? ... 235
묵은 닭을 삶을 때 ... 238
슬램덩크(Slam dumk) ... 241
아름다운 말은 가슴에서 ... 244
변기처럼 착한 사람이 되거라! ... 246
말이 계절을 부른다 ... 248
풍요의 꽃들을 피우는 씨앗 ... 251
태백(太白)의 달을 노래하는 물 ... 253
얼마든지 아름답게 살 수 있어요 ... 255
똥누며 드리는 기도 ... 258
죽은 죽같이 드셔야 돼요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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