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출발하기 전… ... 11 도착하고 나서… ... 26 이곳 교민들의 생활 ... 31 부동산 ... 33 웃지 못할 이야기 ... 35 집사기 ... 37 길바닥 이야기 ... 38 육아 수첩 ... 40 김치 담그기 ... 41 예쁜 집, 아름다운 집 ... 43 뚜렷한 사계절 ... 45 전화, 그리운 목소리 ... 47 레저 활동 ... 49 애견 동지들 ... 50 주립공원 ... 52 ESOL 등록 ... 54 무지하게 큰 야채 ... 56 연변 총각 ... 58 인상 깊은 집 ... 61 우쒸~ 욕 나오는 이민국 ... 63 구관이 명관 ... 65 흐드러진 단풍 ... 67 솔솔 부는 찬바람 ... 69 남편은 카펜터 ... 70 아들넘 유학 서류 완료! ... 72 난공불락! 영어 ... 74 유휴 노동력, 노령인구 ... 76 베테랑 데이 ... 78 처음 타본 전철 ... 79 집, 편안함 ... 81 더운 날은 돈 안 받는 버스 ... 82 비엔나 ... 84 소설 신청 ... 86 잠옷 데이??? ... 87 무거운 책가방 ... 89 앗! 나으~ 실수 ... 90 미국에서 개기르기 ... 92 쬐끔씩 올라가는 주급 ... 94 세상은 둥글다? ... 96 엄마의 반란 ... 98 청국장 만드는 법, 아는 사람? ... 100 하얗게 덮인 세상 ... 102 이사는 가야 하는디 ... 103 나름대로 즐겁게 사는 법 ... 105 생일날 ... 107 구역모임 ... 109 친정 어머니 ... 110 핵.폭.탄. ... 115 버지니아로 ... 117 딥 크릭 레이크(Deep Click Lake) ... 119 이사 완료 ... 122 오솔길 ... 124 2002년 마지막 날 ... 126 몸살 ... 128 드디어 나온 유학 비자! ... 129 김치냉장고 ... 130 귀가 트이나 ... 132 봄을 기다리며 ... 134 점심 봉사 ... 136 절대적인 운전면허 ... 140 크레디트 쌓기 ... 142 일요일 ... 144 딸아이의 친구 ... 146 생명 하나 살리려다 ... 148 코스코에서 ... 150 버스에서 생긴 일 ... 152 서글픈 소식 ... 154 불황 ... 156 사업 제의 ... 158 차 샀어요! ... 160 너무 심한 한국 변호사 ... 161 바람부는 날 ... 164 핸디캡의 왕국 ... 166 필사적으로 크레디트 만들기 ... 169 사람 잡는 눈 ... 171 동이 난 삽 ... 173 천둥 번개 이야기 ... 175 이크, 큰일났네 ... 177 줄초상 ... 179 공부 잘하는 한국 아이들 ... 182 춘설 ... 184 책 읽는 사람들 ... 185 눈오는 날의 특수 ... 187 인맥 구축하기 ... 188 기숙사 식당 ... 190 봉사 활동하는 사람 ... 191 햇빛 따스한 봄 ... 193 가슴아픈 이야기 ... 195 대학생 문제아들 ... 197 처음으로 혼자 운전한 날 ... 198 꾸리꾸리한 월요일 ... 200 원시적인 파워 게임 ... 204 계절이 계절인만큼… ... 206 익숙해진 미국 생활 ... 208 인생의 성공은 자식 ... 210 평생 해온 게 청손데… ... 212 손님 초대 ... 214 노래 잘하세요? ... 216 의견 충돌 ... 218 사갖고 오면 좋은 것 ... 220 진짜 '봄' ... 222 아줌마 전용 바지 ... 224 부활절 ... 226 입맛 떨어지는 봄엔… ... 228 핑거 프린트 ... 230 멀고 먼 이민의 길 ... 232 아침 출근길 ... 234 바쁜 주말 ... 236 재미있는 넘들 ... 238 지난 겨울 이야기 ... 240 하이-파이브 ... 242 계속 되는 도전 ... 244 정직한 돈 ... 246 불황은 불황 ... 247 느릿느릿 살기 ... 249 얼치기 바비큐 파티 ... 251 울 딸의 아르바이트 ... 253 연휴 끝~ ... 255 진짜 체리 맛 ... 258 무공해 채소 가꾸기 ... 260 행복의 이유 ... 262 미국 차지하기 ... 264 부딪쳐 보는 거야! ... 266 할리 데이비슨 ... 268 무단 횡단하는 기러기 ... 270 어떤 흑인 아줌마 ... 272 우울한 고국 소식 ... 274 똥차라 말하지 마 ... 276 올라가는 집값 ... 278 '문화생활'은 없다? ... 280 드라이브 ... 282 뿌리 깊은 나무처럼 ... 284 자동차가 말썽 ... 286 황당한 사건 ... 288 굵어진 남편의 손 ... 290 돈 야그 ... 292 개학 전 기숙사 풍경 Ⅰ ... 294 개학 전 기숙사 풍경 Ⅱ ... 296 번개가 죽다 ... 298 착한 흑인 청년 ... 300 횡재! 140달러 ... 302 케니 ... 305 45만 달러? ... 307 천둥아, 천둥아 ... 309 새벽 3시의 정적 ... 311 이사벨의 피해 ... 312 깊어가는 가을밤 ... 314 일요일 ... 316 불쌍한 야세냐 ... 318 모르는 게 죄? ... 320 파티 준비 ... 322 작은 행복 ... 323 에필로그 : 이 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 325 미국 현지 생활을 알 수 있는 카페 및 사이트 주소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