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 책을 옮기며 ... 21 1부 중부유럽 오스트리아 빈, 인스브루크 인자요산의 매혹 ... 34 잘츠부르크 어떻게 모차르트를 버릴 수 있는가! ... 46 헝가리 에게로 취기가 숨겨진 곳 ... 61 체코 프라하 프라하는 후회하지 않는다 ... 70 카프카의 눈빛 ... 81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황동의 유머 ... 94 독일 베를린 독일에게 묻다 ... 99 황량한 묘지 ... 106 훔볼트 대학의 양심 ... 116 나치즘의 악몽 ... 127 뮌헨 방종의 유쾌함 ... 136 본 베토벤의 투구와 갑옷 ... 143 바이마르 괴테와 실러, 영혼을 나눈 거장들 ... 148 하이델베르크 아름답고 거대한 감옥 ... 162 학생 감옥, 역사의 유머 ... 170 베버와 프롬 ... 177 하노버 윤택함과 씁쓸함, 하노버 박람회에서 ... 187 메트라크, 쾰른 옛 영화의 사라짐을 묻다 ... 197 스위스 루체른 용병의 자기 반성 ... 203 손목시계의 충고 ... 209 베른 도시의 등급 ... 222 아인슈타인 하우스 ... 230 몽트뢰 시옹의 죄수 혹은 레만 호 ... 243 제네바, 니스, 로잔 여행 이야기 ... 261 2부 북부유럽 덴마크 오덴세 안데르센, 북유럽의 겨울동화 ... 278 코펜하겐 북구의 길고 긴 밤 ... 284 스웨덴 스톡홀롬 스웨덴 이야기 ... 292 따스함과 안온함, 스웨덴식 민주주의 ... 301 노르웨이 오슬로 쾅 문은 닫히고 ... 311 바이킹, 역사에 대한 성실함 ... 318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조용한 은자 ... 328 생명의 이유 ... 335 설원에서 길을 찾다 ... 343 팅벨리르 알싱 옛 터 ... 350 서사시, 니알 사가 ... 357 지구의 흉터 ... 367 핀란드 라플란드 북극의 흔적 ... 373 콘디오마키 눈 덮인 작은 마을에서 꾸는 꿈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