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 3 제1장 정치! 어쩔 것인가? 정치! 어쩔 것인가? ... 15 역대 대통령론 ... 19 작으면 선물, 크면 뇌물 ... 24 365일 국감만 했으면 ... 27 여보! 이제 가발 안 써도 돼요 ... 30 출마도 불출마도 개성시대 ... 36 해방둥이의 광복 50년 ... 40 고집만 부려서는 민주주의 뿌리 못내려 ... 43 정치 이미지는 허상을 좇는 일 ... 46 거저 주고 욕먹은 동포애 ... 50 (하늘 전쟁)에 대비할 때 ... 53 지역 출신 의원은 서울 지사장일 뿐 ... 58 삐삐도 휴대폰도 없던 시절 이야기 ... 61 제2장 서울과 삼천포, 그 멀고도 가까운 거리 경찰서장의 SOS ... 67 진흙탕 속의 쓰레기 담판 ... 70 이제 장가 보냅시다 ... 74 (삼천포 소리)공연 ... 77 천(天)·지(地)·해(海) 삼박자 ... 85 입법을 통한 위민봉사 ... 91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95 건설부 장관, 정말 고맙소 ... 98 목타 죽어가는 닭의 울음소리 들리나요? ... 102 (안 됩니다)라고 할 수 있는 재상 ... 105 해볼 만한 (시(市)세대)의 등장 ... 109 제3장 의원 마누라가 뭐길래 산상 청문회 ... 113 동장님의 줄행랑 ... 117 공천받는 날 집도 팔리고 ... 121 공천은 낙천을 의미할 수도 ... 124 유세를 통한 남편의 재발견 ... 127 여호와, 이제 예비해 주시다 ... 130 바지 입으면 치마 입으라 ... 132 한번 기도는 영원한 기도 ... 135 사랑방 좌담 ... 139 악수를 나누며 ... 141 비굴함을 극복하고 ... 144 어머니의 기도를 원했더니 ... 147 흑색선전 삐라 ... 149 개표하던 날 ... 152 정해진 4년 ... 155 되고 나니 더 어려워 ... 159 의원 부인 세미나 ... 162 국회 방청석에서 ... 165 공직자 재산등록 전쟁 ... 170 시아버님이 남긴 (반만년 첫소리) ... 175 욕심도 많지 ... 180 (과학적 선거전략)의 독자들께 ... 183 한해에 두 번 치른 선거 ... 188 제4장 생활 속의 이야기 중심에 변화가 있어야 ... 193 사랑을 확인하며 살아라 ... 197 가을의 알곡을 기다리며 ... 201 멋모르고 맡은 주례 ... 204 3-3-3턴 인생 ... 211 신나게 놀고, 신나게 일하자 ... 215 의원님과 (센세이) ... 220 자식이 부모 되는 순리 ... 228 손때 묻은 인심으로 ... 230 촛불 위에 갓을 씌우는 이유 ... 233 소중히 가꾸어야 내것 ... 235 다음 그림이 최고작 ... 239 굶어 죽다가 이제 썩어 죽게 된 세상 ... 243 잊어버리고 있는 것들 ... 247 제5장 밖에서 보니 더 잘 보이네 의원 외교, 왜 욕을 먹을까? ... 255 차드르를 벗겨라 ... 262 유언 남긴 취재 여행 ... 265 인공위성부터 잡고 보자 ... 268 라면의 참맛 ... 270 남이냐? 북이냐? ... 272 헤이그의 꼬리곰탕 맛 ... 275 글을 맺으며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