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어디로 가니 나의 아이야  / 김이연 ... 8
집착의 연  / 김지연 ... 38
사랑이 깊으면 아픔도 크다  / 김후란 ... 66
춤 추는 아뜨리에  / 박정희 ... 86
자녀교육을 생각한다  / 이광자 ... 124
진주와 눈물  / 이향아 ... 144
자식이란 내 삶의 중심이었고 버팀목이었다  / 추은희 ... 182
부모의 그림자가 되지말고 너 자신의 태양이 되거라  / 한인옥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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