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장 저 산너머로 가는 날들 따뜻한 세상 ... 13 동치미를 담그다 ... 17 그대 마음에 내리는 착한 온기의 함박눈 ... 19 그리고 투명해져 갔지 ... 21 입동, 이제 긴 겨울잠을 자야겠다 ... 22 흐르고 흐르다가 ... 24 부끄러운 날 ... 27 이렇게 살고 있어요 ... 32 어디만큼 왔니, 여기까지 왔다 ... 42 술 취한 김에 한마디 ... 46 저 산 너머로 가는 날들 ... 48 술병 속에 갇혔다 ... 51 폐가 그 집에서 보내던 날들 ... 53 어긋나지 않는 꽃 ... 57 두 번째 장 노랑상사화꽃이 환하다 <B><FONT color ... #0000 바꿔! 제발 좀 바꿔 ... 64 너, 참 눈부시구나 ... 67 한벽루의 이별, 그 기억의 저편 ... 69 노랑상사화꽃이 환하다 ... 77 구월이 오는 소리 ... 79 뭐라고, 어떻게 바꾼다고 ... 86 가을비, 나는 다시 술 한잔에 취하네 ... 92 감나무 아래 누워 ... 93 서늘한, 별을 헤는밤 ... 95 소나무의 작가, 소나무의 사람 ... 97 아버지의 용돈 ... 100 숨쉬는 것이 바로 빚입니다 ... 102 첫눈 무렵 ... 105 새해아침 손뼉을 치며 치며 ... 107 세 번째 장 먼길에서 띄운 배 편견이 준 상심 ... 113 비극적 ... 114 축복의 시 ... 116 먼 길에서 띄운 배 ... 118 글쓰기의 어려움 ... 123 노래하라, 참 기쁨의 노래를 ... 131 중노송동 일기 ... 137 극적 감동으로 길 떠나는 여행 ... 144 네 번째 장 쓸쓸한 날의 여행 쓸쓸한 날의 여행 ... 151 남해 금산에서 모악까지 ... 157 겨울 여행(1) ... 167 겨울 여행(2) ... 170 겨울 여행(3) ... 174 겨울 여행(4) ... 177 다섯 번째 장 단풍나무가 된 아이 담배 이야기 ... 187 눈이 많이 오면 풍년 든다지요 ... 193 오메 ! 물 말아 버렸어야 ... 196 며늘애기의 토룡탕 ... 199 시암바다 이야기 ... 207 딘풍나무가 된 아이 ... 210 발문 / 김병종[교수] ... 219 뒷말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