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상 삼텐과 나눈 우정 ... 11 노르불링카로 가는 행렬 ... 15 우리는 달라이 라마를 보기 원한다 ... 20 가뭄과 가동의 무당 ... 29 라사의 일상 생활 ... 34 의사, 기도 치료사, 점쟁이 ... 39 국가 무당 ... 46 즐거운 라사의 가을 ... 53 나의 크리스마스 파티 ... 62 몹시 바빴던 나날들 ... 66 티베트의 외국인들과 그들의 운명 ... 74 신년 접견 ... 79 포탈라 궁전을 돌아보다 ... 85 세라 사원 승려들이 반란을 일으키다 ... 91 부처를 기념하는 종교 축제 ... 95 드디어 정부가 일을 맡기고 ... 99 노르불링카에서 한 일과 축제 ... 105 편리한 시설을 갖춘 내 거처 ... 109 세계 정치의 거친 물결이 티베트로 밀려들다 ... 115 달라이 라마의 사원 행차 ... 119 아우프슈나이터의 고고학 발굴 ... 131 티베트의 농업 문제 ... 133 라사의 빙상 스포츠 ... 136 승왕의 카메라맨 ... 138 대사원 ... 141 티베트식 손님 환대 ... 146 군대 개편과 신앙심 고취 ... 149 인쇄와 책에 관하여 ... 160 달라이 라마에게 영화관을 지어주다 ... 166 쿤뒨과 처음 마주앉은 날 ... 176 헨리히, 원숭이같이 털이 났군요! ... 181 달라이 라마의 친구이자 스승이 되다 ... 186 중국의 위협은 점점 커지고 ... 188 불길한 징조들 ... 193 달라이 라마에게 권력을! ... 199 첸레시의 14대 화신 ... 205 피난 준비 ... 212 라사를 떠나다 ... 217 판첸 라마와 달라이 라마 ... 220 승왕의 피난길 ... 223 젊은 군주가 처음으로 자신의 나라를 둘러보다 ... 229 티베트에서 지낸 마지막 날 ... 235 포탈라에 드리운 어두운 구름 ... 240 14년 후 ... 243 티베트의 해방 운동 ... 246 끝맺는 말 ... 261 옮긴이의 말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