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변해가는 직장, 샐러리맨의 신상명세 직무혁명의 실태보고 ... 16 취재 거부 ... 16 부하가 있어도 업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18 부하 150명을 거느린 과장의 업무 ... 19 새로 온 과장은 너무 신경질적이다 ... 20 신흥기업이 아니고는 맛볼 수 없는 과장의 묘미 ... 22 관리직의 유출현상 ... 24 이것이 최종 목표일지도 모른다 ... 26 젊은층을 리드하는 맹렬과장 ... 27 부하에게도 조심스러운 과장님들 ... 29 젊은 부하직원들과 어떻게 교제할 것인가 ... 31 ‘과장’은 죽은 말이 되었는가 ... 35 ‘과장’은 어디에 있는가 ... 35 ‘과장’의 등급매김도 이제는 옛이야기 ... 37 동경도청(東京都廳) 직원들의 관리직시험 거부 ... 39 TDK의 좁은 자리 ... 41 치요다 화공(千代田化工)의 조직유동화 시스템 ... 43 후지은행(當士銀行)의 과장은 차장 ... 46 미쓰비시상사의 팀리더 ... 49 신일본제철의 실장과 부장대리 ... 51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 53 신인류 제군! ... 55 취직정보 잡지사에 들어오는 문의들 ... 55 단괴세대의 당혹감 ... 57 세상 일의 해답이 하나만은 아니다 ... 60 매뉴얼에는 임기응변이 없다 ... 62 젊은 사원의 본심 ... 64 샐러리맨 인생은 뻔한 것 ... 66 인사 담당자가 밝히는 속사정 ... 69 지난날의 매니지먼트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 71 여러분의 개성이 내일을 만든다 ... 75 이렇게 해서 과장은 만들어진다 ... 78 연수교육업자들이 파는 말 ... 78 이렇게 하여 자신(自信)은 분쇄된다 ... 80 교육에 열심인 자스코(JASCO)의 연수방법 ... 82 갓난아기로서의 소리 ... 84 타오르고 타오른 연수교육의 전말 ... 86 연수는 안심을 사기 위한 것인가 ... 88 직급강등 청원 ... 90 아내에게 생긴 뜻밖의 병 ... 90 평사원으로 배치전환을 희망 ... 92 제2장 여성들의 비즈니스 찬스 여성 파이어니어들의 남성부하 부리는 방법 ... 98 본심으로는 강요하지 않는다 ... 98 결혼적령기의 결단 ... 100 신입사원 모집 실력을 인정받다 ... 102 이달에 사직할까 내달에 그만둘까 ... 103 업무에는 남자·여자 구별이 없다 ... 105 프로의식을 기른다 ... 107 두 마리 토끼를 쫓아서 두 마리를 다 잡는다 ... 109 자신이 키워온 자녀와 같이 ... 111 실력파들의 캐리어 만드는 방법 ... 114 영업소장을 임명받다 ... 114 도심은행의 실력파 과장들 ... 116 유리와 불리는 가감하면 제로 ... 118 입사 7년차의 최단 출세코스 ... 120 능력 이외의 또다른 자질이란? ... 122 부드러운 도전방식 ... 125 남자라고 뽐낼 수만은 없다 ... 128 제3장 단신부임의 예절 출향(出向 : 사외파견) ... 132 대기업을 선택한 결과는? ... 132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데 ... 134 출향(出向) 나가서 애사심을 안다 ... 136 술자리에 초대받더라도 초대하지는 말라 ... 139 한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넓다 ... 139 과음 금지, 심야 TV는 요주의 ... 141 물을 데워 세탁물을 담가놓고 그동안 저녁식사 준비 ... 143 집은 교토, 가족은 나고야, 자신은 후쿠오카 ... 145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 147 원래의 부부로 되돌아가지 못한다 ... 149 식당 선반에 늘어선 소주병들 ... 151 일요일 밤 신간선 열차 속에서 잠에 떨어진다 ... 153 할수없이 회사에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 ... 156 마음은 신혼시절이 아니라 연애시절 ... 158 서로 술을 쏟아붓는 일은 그만둡시다 ... 160 나는 선발된 몸이다 ... 160 일요일에는 백화점에 가지 않는다 ... 162 2시간 통근보다는 단신부임이 낫다 ... 164 약 90%가 체념한 상태 ... 166 가계·건강·규율을 잊어버리는 분별 ... 168 귀가 여비만큼은 언제나 준비 ... 169 아버지 부재의 공백 메우기 ... 171 남자에게 필요한 하드웨어란 무엇인가 ... 174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 때 ... 175 업무도 정도껏 알맞게 ... 177 감수(甘受)에서 향수(享受)로 ... 181 제4장 마음의 병, 몸의 병 노이로제와 이웃해 사는 시대 ... 184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다 ... 184 착실하고 순진한 자질 ... 186 목소리가 작아진다 ... 191 함부로 땀을 흘리다 ... 194 죽지 않아도 좋았던 사람 ... 196 회사에 대한 과잉충성이 원인 ... 200 불안정 적극형 ... 202 좀 적당히 일을 하시오 ... 204 칠전팔기의 직장복귀 보고 ... 208 체력은 출세를 위해 불가결한 조건 ... 208 뛰는 사람, 걷는 사람 ... 210 기업에 번지는 건강열기 ... 212 업무의 피로는 업무로 씻는다 ... 214 병나기 전까지는 맹렬사원 ... 216 병으로 바뀌는 인생관 ... 217 제5장 인재 자유화의 현장에서 사표제출 - 떠나가는 사람들의 사정 ... 222 마음이 만족되지 않는다 ... 222 50대는 승진의 갈림길 ... 224 그리고 그는 사표를 냈다 ... 226 전직 - 요구되는 능력이란 ... 228 전직(轉職)과는 전혀 무관한 10년간 ... 228 과장 3명 아래 부하는 1명 ... 229 3회의 면접 ... 232 일류기업에서 키워진 종합능력 ... 235 세 가지 키워드 + 젊음 ... 237 인간 관계는 이유가 안 된다 ... 239 당사의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가 ... 241 45세 인간의 마지막 찬스 ... 243 예스맨인가, 구멍 메우기 인재인가 ... 245 순혈주의의 수정 - 은행원의 중도채용 ... 248 어느 구인광고 ... 248 기자에서 은행원으로 ... 250 오일쇼크의 후유증 ... 252 외부 문화를 도입하라 ... 254 전직하는 최대의 이유 ... 255 인재들의 수평이동 시대 ... 258 조직에 본심을 던질 수 있을까 ... 260 제6장 손수 만든 라이프 스타일 아버지들의 가정생활 ... 264 맹렬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 264 휴일에는 곤충 연구로 하늘소 공부 ... 266 카메라·요술·단가(短歌) ... 268 살아가는 방법의 증명 ... 271 업무와 휴식의 대차대조표 ... 273 과장의 개성이란 ... 273 복권의 효용 ... 274 과장의 재시험 ... 277 한순간의 꿈 ... 280 각자 분담 술자리 커뮤니케이션 ... 281 요트를 타기 위해 회사에 ... 283 진짜를 구해서 도기 가마에 ... 285 자신을 탐구하는 여행 ... 289 연애 희망 ... 293 인생의 남은 불꽃을 태운다 ... 293 플라토닉한 관계 ... 295 남자로서의 자신감 ... 297 또 연애를 하시겠습니까 ... 299 OFF TIME의 자화상 ... 301 여러가지 놀이의 본보기 ... 301 열차시각표 공상여행 ... 305 제7장 국제화 시대에 춤춘다 MBA취득자들의 업무와 인맥 ... 316 회사의 테스트 케이스로서 ... 316 저자세와 겸손 ... 319 MBA의 가치 ... 320 회사에 대한 충성보다 업무에 대한 충성 ... 324 바닥을 알 수 없는 비즈니스 사회를 잠깐 보고 ... 326 기업 집단, 바다를 건너다 ... 328 지방산업 경영자의 당혹 ... 328 오카야마현(岡山縣) 소쟈시(總社市) ... 330 포상이냐 처벌이냐 ... 330 세 가지 입장 ... 333 고향행이 미국행으로 ... 335 어떻게 하면 앞서 달려 격차를 만들까 ... 337 인사 발령장 하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 338 "하지 않겠어?" 라는 말을 내가 쓰기까지 ... 341 자녀들도 함께 간다 ... 343 미국 현지의 반응 ... 345 해외부임 전야 - 아버지들의 여러가지 준비 ... 348 교토에서 뉴욕으로 ... 348 대학시험 이상의 맹렬한 공부 ... 350 업무의 성공 여부는 가족에게 달려 있다 ... 353 현청(縣廳) 직원의 합격점이란 ... 355 3개월간 영어로 절여지다 ... 357 어학 훈련과 운동신경 ... 359 예의범절의 틀린 점을 발견한 후 고치는 특별훈련 ... 362 부인을 해외로 나가게 설득하는 법 ... 364 아버지의 본무대 ... 367 집필을 마치고 ... 371 옮기고 나서 ...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