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김소향
시인이라는 특허 ... 25
뉴욕 석류 ... 26
누가 누구를 기다리는가 ... 28
어머니-기다림 ... 30
잠꼬대 ... 32
따사롭던 세월 그리워 ... 34
서른 해 묵은 고향 ... 35
또 하나의 돋보기 ... 36
시간은 ... 38
유리창을 닦을 때면 ... 39
여름 풍경 ... 40
서양 난의 미소 ... 41
조촐해진 내 마음을 ... 42
헌옷을 고르다가 문득 ... 43
차마 내버려둘 수야 ... 44
걸맞지 않는 타협인가? ... 46
어차피 우리는 혼자인 것을 ... 47
가을바람 기다리며 ... 48
나의 시가 사뭇 부끄러운 요즈음 ... 49
때로는 ... 50
김자원
마음이 이루는 것 ... 53
근본을 생각하면 ... 57
바람나고 싶은 날의 넋두리 ... 62
인연에 대해 ... 64
없음의 여유 ... 67
행복 조건 ... 70
사랑 그리고…… ... 72
내가 만난 최명희 선생님 ... 75
청소 ... 78
점수 매겨 보기 ... 80
윤영미
오늘 ... 85
청솔 ... 86
폐차장에서 ... 87
질경이 ... 88
얼음꽃 ... 90
Ice Flower(얼음꽃) ... 91
시골길 ... 93
가을 저녁 ... 94
Autumn Evening(가을저녁) ... 95
숲길 ... 96
불씨 ... 97
언덕 위에 서신 어머니 ... 98
새벽의 나무 ... 100
촛불·5 ... 102
아버지의 여행길 ... 103
호박꽃 이야기 ... 104
파도 앞에서 ... 105
겨울 허수아비 ... 106
새·24 ... 108
새·25 ... 109
새·27 ... 110
너·3 ... 111
고향 가는 새가 되어 ... 112
인연 ... 113
이희만
사과 ... 117
가을 날들의 사랑·9 ... 118
가을 날들의 사랑·10 ... 120
석류 ... 121
백화점 세일 ... 122
거울들 ... 124
마을 풍경 ... 125
조성자
무명 앞치마 ... 129
오월에 부는 바람 ... 133
순백의 성 ... 137
십이월의 의미 ... 140
가을 남자 ... 143
가훈 ... 146
자화상 그리기 ... 149
유명한 한국인 ... 151
당신은 노병이셨습니다 ... 154
길·(1) ... 158
천세련
1960년 나의 유년시절 ... 163
초록의 계절 ... 167
차 한잔과 거리 풍경 ... 171
멀티미디어와 가정 생활 ... 174
97년 문화유산의 해 ... 177
숨은 그림찾기 ... 181
여름밤의 축제 ... 184
바닷가에서 ... 186
봄의 향연 ... 189
어린 미술가 소녀의 그림 ... 192
천취자
단 하나 ... 197
품 안의 아기 ... 198
유아원 ... 199
눈동자 ... 200
비취 ... 201
잃은 꿈 ... 202
선물 ... 203
코스모스 ... 204
항아리 ... 205
고리 ... 206
대문 ... 207
방황 ... 208
작은 꽃 ... 209
오한 ... 210
파문 ... 211
꿈 ... 212
오빠 ... 214
구두 ... 215
길 ... 216
갈채 ... 217
염색 ... 218
화산 ... 219
무표정 ... 220
한수남
가파른 인생살이 ... 223
이별 연습 ... 226
인생 무상 ... 229
일본 선교 여행 ... 232
김명순
여름밤의 달빛 ... 237
가을날의 소묘 ... 239
겨울 바다 ... 241
감사하는 시간 ... 243
사랑의 날 ... 245
존경과 사회적 유산 ... 247
우리 문화 사랑 ... 249
부부의 삶 ... 251
가정 철학의 확립 ... 253
행복은 어디에 ... 255
어머니의 역할 ... 257
족외 결혼 ... 260
뿌리 교육의 보람 ... 262
문화의 힘 ... 264
인가의 도리 ... 267
김민정
15차 세계 시인 대회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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