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2
일러두기 ... 4
종갓집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집을 온 거예요 - 의왕시 평산 신씨 이영희 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개관 ... 17
1. 조사대상의 선정 ... 17
2. 의왕시의 평산 신씨에 대하여 ... 19
3. 이영희 종부의 생애사 요약과 의의 ... 20
Ⅱ. 이영희 종부의 생애사 연표 ... 23
Ⅲ. 이영희 종부의 구술생애사 ... 24
1. 어린 시절 ... 24
부모님과 형제들 ... 24
배우고 싶어 찾아간 국민학교 ... 24
정신대에 대한 짤막한 기억 ... 26
2. 혼인과 시가생활 ... 26
19세에 혼인하다 ... 26
초창기 시집살이 ... 28
친정나들이 ... 30
4년간의 결혼생활 ... 31
출산과 몸조리 ... 32
3. 할머니의 육이오 ... 35
남편의 실종 ... 35
의왕에서 버틴 6·25 피난생활 ... 36
4. 고단한 생계유지 ... 39
가사 노동 ... 39
땡볕 아래 보리 털기 ... 42
소질없는 장사 ... 44
남편없이 산다는 것 ... 45
5. 종부로서의 삶 ... 47
제사와 명절 ... 47
설에서 보름 명절까지의 짧은 휴가 ... 50
효부상 ... 51
부곡으로 이사 나오다 ... 52
6. 새마을운동과 부녀회장 ... 54
연탄 아궁이의 감동 ... 54
부녀회장, 아! 세상 냄새 ... 55
7. 가족 이야기 ... 56
친정 부모님 ... 56
시할아버지와 시할머니 그리고 시부모님 ... 57
아들, 며느리, 손녀딸들 ... 60
8. 최근의 일상생활 ... 63
불교 신자로 사는 인생 ... 63
좋은 친구들 ... 63
에필로그 ... 65
남의 집 종부는 손가락만 빨아도 좋다고들 해 - 화성시 해풍 김씨 이신열 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내가 만난 이신열 종부 ... 69
1. 구술 기록 과정 ... 69
2. 해풍 김씨 ... 71
3. 이신열 종부 ... 72
Ⅱ. 이신열 종부의 생애사 연표 ... 75
Ⅲ. 이신열 종부의 구술생애사 ... 76
1. 어린시절 ... 76
호랭이 아버지, 남편 시집살이 당한 어머니 ... 76
형제들 ... 77
일제말기의 기억 ... 78
음악학교에 가고 싶어서 ... 79
2. 결혼과 한국전쟁 ... 81
맞선도 못 보고 한 결혼 ... 81
남편은 군대 나가고 ... 82
피난 내려온 친척들 ... 82
좌익활동으로 몰살당한 친정 ... 83
3. 출산 ... 85
산할머니 불러서 산후조리 ... 85
선녀들이 지나가는 태몽을 꾸고 ... 86
조상님이 도와서 낳은 아들 ... 88
그래도 아들이 좋아 ... 89
4. 집안 살림살이 ... 90
시댁살이, 시댁식구들 ... 90
행랑사람, 일하는 사람 ... 93
부엌 ... 94
빨래 ... 94
바느질 ... 95
연탄불 꺼져 고생하고 ... 96
김장김치 ... 96
5. 봉제사 ... 97
제사. 시제 모시기 ... 97
제사음식 ... 100
제기 ... 102
새로 지은 사당과 납골당 ... 103
6. 남의 집 종부노릇 ... 105
시어머니께 배우고 며느리에게 가르치며 ... 105
마실 갈 시간도 없어 ... 106
딱 한번 참석한 친정부모님 제사 ... 107
속상해도 참지 ... 108
7. 요즘 생활 ... 108
농사지어 다 대주고 ... 108
등가려운 증 ... 109
자식들, 남편한테 고맙지 ... 110
다시 태어나면 ... 112
제사 안 지내면 성당 못 나옵니다 - 시흥시 청주 한씨 안윤자 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개관 ... 115
1. 조사대상 선정과 조사과정 ... 115
2. 청주 한씨와 한준겸 ... 119
3. 안윤자 종부의 생애사 요약 ... 120
Ⅱ. 안윤자 종부의 생애사 연표 ... 123
Ⅲ. 안윤자 종부의 구술생애사 ... 125
1. 어린 시절 ... 125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 125
아버지의 재혼 ... 126
외로웠던 성장기 ... 127
수원 외갓집 ... 127
2. 혼인생활 ... 128
중매쟁이는 식모 ... 128
탤런트같은 남자와 이지적인 여자 ... 128
불편했던 한옥생활 ... 130
주말부부 ... 130
서울로의 분가 ... 130
어머니를 서울로 모시다 ... 131
3. 남편 그리고 74년 3월 24일! ... 131
학생편에 섰던 수학교사 ... 131
야당 총재 비서관 시절 ... 132
남편의 꿈을 접게 하다 ... 133
과부상이 없으니 걱정말라 ... 133
처음 가진 우리집을 병원비로 날리고 ... 134
아들 얻은 기쁨도 모른 채 ... 135
4. 생업전선에 나서다 ... 136
순진한 구멍가게 사장님 ... 136
밑천없이 할 수 있는 일 ... 136
미안해하는 가족들 ... 137
야쿠르트 할 분이 아닌데 ... 137
힘들었던 판매활동 ... 138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 ... 138
8년만에 그만두다 ... 139
5. 한국전쟁 ... 139
기억에 없는 한국전쟁 ... 139
풍비박산된 시댁의 당시 상황 ... 140
북에 살아계신다는 둘째 시숙 ... 141
올케를 챙기는 시누이 ... 142
6. 제례의 변화 ... 142
큰제사 때만 놋그릇으로 ... 142
종갓집이라 해도 푸짐하진 못해 ... 143
한여름 큰제삿날 ... 143
한나절이 걸렸던 열네 반상 ... 144
맹헌 잡수셔서 열네 반상이 네 반상으로 ... 145
낮시간대로 옮긴 큰제사 ... 145
달라진 제사 풍경 ... 147
7. 종택과 선산 ... 147
터가 셌다는 헌집 ... 147
아까운 용무늬 약장 ... 148
통째 없어진 반닫이그릇장 ... 148
살림집과 사당을 성주하다 ... 150
350여 년 전의 조상님 ... 150
선산의 석물을 도굴당하다 ... 151
선영관리 ... 151
8.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시어머니 ... 152
퍼주기 좋아하시는 어머니 ... 152
호미질 허구 밭을 맬망정 ... 152
하루 일곱 번 투가리 미역국 ... 153
어떡허냐 나땜에 수고를 해서 ... 153
육식을 즐겨하신 어머니 ... 154
9. 계모가 있는 친정 ... 154
딸네집에도 못 와봤던 친정아버지 ... 154
사위에게까지 박정했던 계모 ... 155
계모의 타박과 이복동생들 ... 155
10. 요즘의 생활 ... 156
남편의 근황 ... 156
1남 3녀 자녀들 ... 157
천주교 입교 - 제사 안 지내면 못 나옵니다 ... 159
친구들과 다니는 여행 ... 159
대대로 내려온 거니까 물려야죠 ... 160
이제 시대에 따라가는 거지 - 안산시 진주 유씨 권보남 차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개관 ... 163
1. 대상자 선정과 조사과정 ... 163
2. 안산 진주 유씨 내력 ... 165
3. 권보남 종부의 생애사 요약과 의의 ... 167
Ⅱ. 권보남 종부의 생애사 연표 ... 170
Ⅲ. 권보남 종부의 일생사 ... 171
1. 출생 ... 171
2. 부모 형제들 ... 172
3. 어린 시절 ... 173
4. 학교시절 ... 174
5. 결혼과 결혼생활 ... 178
6. 출산과 자녀교육 ... 184
7. 자녀들의 결혼과 가족들 ... 186
8. 시댁 식구들 ... 189
9. 노후생활 : 요즈음 종부의 일상과 취미생활 ... 191
Ⅳ. 종가생활 ... 196
1. 기제사 ... 198
2. 명절차례 ... 200
3. 집고사 ... 201
4. 음식과 세시풍속 ... 202
5. 종택 - 경성당 ... 204
6. 가전 유물(家傳遺物) ... 206
7. 경제적인 환경 ... 207
Ⅴ. 사회적인 변화에 대한 기억과 관심 ... 209
1. 태평양전쟁과 일제시기 ... 209
2. 한국전쟁 ... 210
3. 사회·정치적 관심 ... 211
Ⅵ. 가치규범 ... 213
1. 신앙생활 ... 213
2. 요즘 주부들과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 ... 214
3. 관습 규범의 내면화와 저항 ... 217
알고 보니 '일부잣집' 맏며느리더라구 - 과천시 전주 최씨 조용기 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개관 ... 223
1. 조사대상과 구술과정 ... 223
2. 막계리 응달말의 전주 최씨 이야기 ... 225
3. 조용기 종부의 생애사 요약 ... 229
Ⅱ. 조용기 종부의 생애사 연표 ... 231
Ⅲ. 조용기 종부의 구술생애사 ... 232
1. 어린 시절 ... 232
아들 없어 시집살이하던 어머니 ... 232
이름이라도 쓰려고 몰래 다닌 학교 ... 234
부모 귀여움 받는 친구들이 부럽더라구 ... 235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 ... 237
2. 결혼과 출산 ... 240
맞선 보던 날이 약혼날 ... 240
트럭 타고 온 신행 ... 243
손님같은 남편 ... 244
'일부잣집' 맏며느리 ... 245
출산 ... 246
부녀회 활동 ... 247
3. 시부모 봉양 ... 248
시아버지의 병수발 ... 248
시어머니 환갑잔치 ... 251
시아버지 사망과 상 치르기 ... 253
4. 종부로서의 삶 ... 258
손님 대접 ... 258
시제사 치르기 ... 259
조상 묘역 이전 ... 262
부모님 잘 모시고 살라는 효부상 ... 265
5. 문원동 생활 ... 265
문원동의 새집 마련 ... 265
연탄가스 사고 ... 267
가산 일구기 ... 268
의류점 운영 ... 269
6. 근황 ... 271
자녀들의 출가 ... 271
시어머니 병환과 간호 ... 272
열다섯 식구가 함께 한 동갑내기 부부의 회갑여행 ... 273
여주의 마지막 마님 - 여주군 황주 변씨 이무숙 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개관 ... 277
Ⅱ. 이무숙 종부의 생애사 연표 ... 278
Ⅲ. 이무숙 종부의 구술생애사 ... 279
나는 정말 양반집에서 자랐어 ... 279
황주 변씨 집안에 시집와서 ... 281
종가의 제사 ... 287
나는 옛날식이 좋아 ... 292
남은 시간은 내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요 - 평택시 봉화 정씨 차정숙 종부의 구술생애사
Ⅰ. 차정숙 종부의 생애 ... 295
평범한 집안에서 소종가의 종부로 ... 296
삶 전체를 평가받는 자녀교육 ... 297
딸만큼은 제사없는 집안으로 보내고 싶어 ... 298
며느리는 '보고 배운 바' 있는 사람으로 ... 298
전통의례의 간소화에 대한 생각 ... 299
종택 보존을 위한 준비와 계획 ... 300
종부로서의 위상 정립에 노력하는 종부 ... 301
Ⅱ. 차정숙 종부의 생애사 연표 ... 303
Ⅲ. 차정숙 종부의 구술생애사 ... 304
군산에서의 유년시절(1941∼1953년) ... 304
꿈 많던 중·고등학교 시절(1954∼1960년) ... 305
왕십리에 정착하여 연애와 결혼까지(1962∼1968년) ... 306
행당동에서 시작해 미아리로 이주하기까지(1968∼1971년) ... 310
미아리에서 수유4동으로 이주하기까지(1971∼1986년) ... 314
수유4동에서 오늘날까지(1986∼현재) ... 316
편찬후기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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