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달빛에 길을 물어 뒤돌아보니 금강경 ... 11 달빛에 길을 물어 ... 17 금강경이 무엇이길래 ... 22 아기가 태어난 시대 ... 27 옛날과 오늘의 노을 ... 32 제2장 1천2백50명의 '밥'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39 어찌 공(空)이 관념이겠는가 ... 43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 48 어느 때의 설법 ... 53 1천2백50명의 '밥' ... 58 제3장 못하겠나이다, 못하겠나이다 진리는 청해서 나온다 ... 65 남김없는 니르바나 ... 70 못하겠나이다, 못하겠나이다 ... 75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 80 금강경의 기원정사 ... 86 할 소리만 한다 ... 91 제4장 얻을 바가 없고 말한 바 없다 미래에 대한 확신 ... 99 얻을 바가 없고 말한 바 없다 ... 104 스승과 제자의 높은 경지 ... 109 수다원·사다함·아나함의 경지 ... 114 소승과 대승의 합성 ... 119 수보리의 아란나행 ... 124 제5장 머무는 바 없음이여 마음이여 세계는 부처나라인가 ... 131 머무는 바 없음이여 마음이여 ... 136 그날의 기원정사 오늘의 기원정사 ... 141 물질보다 진리를 강조하는 날 ... 146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이라는 이름 ... 150 수보리의 눈물을 위하여 ... 155 아주 드문 사건의 의의 ... 160 제6장 진실의 언어를 위하여 5백 세 뒤에 대한 확신 ... 167 가리왕의 학살 ... 172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 없거늘 ... 177 그 여섯 번째의 고백 이후 ... 182 진실의 언어를 위하여 ... 187 눈 밝은 사람의 대낮 ... 192 제7장 내 마음의 탑 금강경 지상론(至上論) ... 199 불가사의와 불가칭량의 세계 ... 204 내 마음의 탑 ... 209 천대받는 사람의 해탈 ... 214 과거 보다 미래 ... 218 내일의 공덕을 위하여 ... 223 끝내 무아 ... 228 제8장 여래의 눈 법(法)으로부터의 해방 ... 235 일체법이 불법(佛法) ... 240 보살의 본질 ... 245 여래의 눈 ... 250 강가 강의 모래알 ... 255 다시 복덕에 대하여 ... 260 오직 이름일 뿐 ... 265 거룩한 자의 무위 ... 270 제9장 한마디도 말한 바 없다 한마디도 말한 바 없다 ... 277 이름이란 무엇인가 ... 281 정신의 승리-복혜 ... 287 제도하다니 제도하다니 ... 292 여래의 이상적인 형상 ... 297 단하선사의 객실 ... 302 제10장 오다니! 가다니! 단(斷)도 멸(滅)도 없어라 ... 309 보살은 누구인가 ... 314 오다니! 가다니! ... 319 먼지가 된 우주론 ... 324 아는 바 보는 바 일으키지 말라 ... 329 응신 화신도 아니로다 ... 334 부록 인명편 ... 341 서명편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