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종실록(世宗實錄)
세종 4년(1422)
338. 원의준·등원뢰·원성 등이 토의를 바치고 구류민들의 송환을 청하다 ... 1
339. 왜적이 위도에서 배1척을 빼앗아 가다 ... 1
340. 해문의 방어를 엄중히 하도록 하다 ... 1
341. 함길도 낭성포·조지포·미진포 등의 첨절제사와 만호로 민관을 겸하게 하다 ... 2
342. 충청도·전라도의 개인의 배에 행장을 발급하다 ... 2
343. 거제의 영전을 폐지하다 ... 3
344. 일본의 원의준·등원뢰·원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
345. 일본의 원의준이 토의를 바치다 ... 3
346. 구주전총관 원도진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
347. 예조좌랑 방구달이 일본국 서해도 준주태수 원공의 서신에 회답하다 ... 4
348. 일기주의 궁내대랑이 글을 올리다 ... 4
349. 일기주의 상만호 도영이 토의를 바치다 ... 4
350. 대마도 주월의 좌위문대랑이 토의를 바치고 억류민의 송환을 청하다 ... 5
351. 구주총관 원의준이 토의를 바치다 ... 5
352. 대마주의 좌위문대랑이 토의를 바치다 ... 5
353. 경상우도처치사도진무가 대마도 좌위문에게 답하는 서계를 올리다 ... 5
354. 예조판서 이지강이 일본국 구주전총관 원도진에게 서계를 보내다 ... 6
355. 금천부원군 박은의 졸기 ... 6
356. 대행왕의 행장에 대마도 정벌과 중국인 송환에 관해 적다 ... 7
357. 왜노들의 검찰을 강화하도록 하다 ... 7
358. 삼주태수와 대마도 좌위문태랑이 토의를 바치다 ... 8
359. 원도진과 평만경이 방물을 바치고 포로 송환을 요구하다 ... 8
360. 왜선이 침입하여 사람을 잡아가자 조사하게 하다 ... 8
361. 구주절도사 원의준이 방물을 바치고 억류민 송환을 요구하다 ... 8
362. 왜선의 노략질에 대비해서 김우생을 전라도, 신득해를 충청도, 윤득민을 경기도 해도찰방에 임명하다 ... 9
363. 일본국 대내다다량도웅·원도진·원의준 등이 방물을 바치다 ... 9
364. 일본 도영·평만경·웅수·평민소조천·입도상가 등이 방물을 바치다 ... 9
365. 의정부 사인사가 대내전 다다량에게 회답서를 보내다 ... 10
366. 전라도 수군처치사 관하의 강득해·조침·승안도·정덕성을 처벌하다 ... 10
367. 대사헌 성엄 등이 조치·승안도·조침·정덕성 등을 처벌하기를 청하다 ... 10
368. 전라도 도안무처치사 조치가 전공을 세우다 ... 11
369. 은진현 문성기의 처 이덕의 정절을 칭송하다 ... 11
370. 경상도 수군도안무처치사가 연대·화포·병기를 설치하기를 청하다 ... 12
371. 행장을 함부로 발행한 공조좌랑 윤환을 처벌하다 ... 12
372. 전라도 수군도안무사 조치에게 의복과 술을 내리다 ... I3
373. 왜 통사 박기와 박용진을 처벌하다 ... 13
374. 대마도 종언륙 및 그의 모친이 토의를 바치다 ... 13
375. 경기 해도찰방 윤득민의 전공을 포상하다 ... 14
376. 조치를 전라도 수군 도안무처치사로 유임시키다 ... 14
377. 노귀상을 보내 일본국 왕사를 위로하게 하다 ... 14
378. 왜인이 토의를 바치고 《대장경》을 청구하다 ... 14
379. 일본국왕이 서간을 전하고 《대장경》을 청하다 ... 15
380. 대마도의 중언륙 등의 왜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고, 태종의 상을 위문하다 ... 15
381. 전라도 요해지 회령포에 비변책을 세우다 ... 16
386. 거제도에 문무 겸비한 자를 가려 현령으로 삼다 ... 18
387. 인정전에 나가 일본국왕의 사신을 인견하다 ... 18
388. 일본회례사 박회중 등에게 옷 등을 하사하고 국서를 내리다 ... 19
389. 대마도를 정벌할 때 잡아온 왜인을 돌려보내다 ... 19
390. 일본 사신에게 두꺼운 옷을 내려주다 ... 20
391. 구주총관 원의준이 토의를 바치다 ... 20
392. 외국 사신들이 사사로이 진상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20
393. 구주총관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21
세종 5년(1426)
394. 구주총관 원의준이 서신을 보내고 토의를 바치다 ... 21
395. 예조판서 김여지가 원의준이 보낸 서신에 답서하다 ... 22
396. 축주 평만경의 사인이 사사로이 향드리기를 청하다 ... 22
397. 유구국 사신으로 칭하는 사람이 예물을 올리고자 했으나 서계·도서가 가짜이므로 물리치다 ... 22
398. 병조에서 경상좌도 각 포에 경쾌한 괘선을 만들어 대처하도록 하다 ... 23
399. 일본국 일향·대우·살마태수가 토물을 바치다 ... 23
400. 선군 이용이 대마도 귀인과 회회생불에 대한 요망스런 말을 하다 ... 23
401. 일본국 축주관사 평만경이 토물을 바치다 ... 24
402. 창녕부원군 성석린의 졸기 ... 24
403. 사직 정숭립 등이 왜적 잡는 계책을 진술하다 ... 25
404. 판좌군도총제부사 김남수의 졸기 ... 25
405. 일본 회례사의 행차에 금한 물건을 수검하도록 하다 ... 26
406. 전라도감사가 병선 정박 위치를 옮기도록 아뢰다 ... 26
407. 판한성부사 최용소에게 제를 내리다 ... 26
408. 사사로이 온 일본 사신을 돌려 보내다 ... 27
409. 일본의 원재에게 도서를 내리다 ... 27
410. 구주총관 원도진이 서신을 보내 종을 청구하고, 준주 태수 원성이 예물을 바치다 ... 27
411. 좌위문대랑이 사람을 시켜 토의를 바치고, 소한하상가·원도진 등이 글을 올리다 ... 28
412. 왜객 접대가 많은 지역에 잡역을 면제케 하다 ... 29
413. 법성포만호 이수산이 왜적을 쫓다 빠져 죽다 ... 30
414. 면포 수량이 적어 왜인에게 희사할 적에 마포를 아울러 쓰게 하다 ... 30
415. 왜인 24인이 귀화하기 위해 오다 ... 30
416. 진주 창선도에 농사짓기를 허락하다 ... 31
417. 일본국인이 토물을 바치다 ... 31
418. 왜국 중 법근에게 의복 등을 내려주다 ... 31
419. 일본국 원성의 사신을 접대하다 ... 31
420. 전라도 영암 등의 소금 창고의 염간들에게 신공을 면하게 하다 ... 32
421. 예조에서 중국 사신이 돌아갈 동안 왜·야인 접대에 대해 아뢰다 ... 32
422. 병조에서 왜 객인의 육로 상경보다 수로가 편리함을 아뢰다 ... 33
423. 병조에서 영동 각 포의 선군 번서는 법식을 정해 아뢰다 ... 33
424. 전라도에 안치된 왜인에게 양식을 주라고 전지하다 ... 33
425. 전라도에 안치된 왜인에게 조세와 요역을 면제하게 하다 ... 34
426. 병조에서 대마주의 사신에 대해 후대할 것을 건의하다 ... 34
427. 경상도 감사가 장사 왜인의 내이포 정박을 금지케 한 사실을 보고하다 ... 34
428. 일본 중 원재에게 옷을 하사하다 ... 35
429. 예조에서 투화인에 대한 의복하사법의 제정을 건의하다 ... 35
430. 일본국 관서도 원준신이 토의를 바치다 ... 35
431. 구주도원수 원의준이 토물을 바치다 ... 36
432. 축주부 석성관사 평만경이 토의를 바치다 ... 36
433. 작주 전자사 평상가가 유황·단목 등을 바치다 ... 36
434. 구주 전총관 원도진이 유황·단목 등을 바치다 ... 36
435. 예조에서 각도 감사와 수령에게 조령·녹봉의 폐단 및 세금과 부역 등에 관해 진언하다 ... 37
436. 왜인 등차랑의 모친이 토의를 바치다 ... 37
437. 대마도 화지난쇄무에게 면포 등을 하사하다 ... 37
438. 왜에 잡힌 당인 영관보에게 의복 등을 하사하다 ... 38
439. 원도진이 객인을 보내 피로인을 쇄환하다 ... 38
440. 좌위문대랑에게 답서를 보내다 ... 38
441. 평만경이 단목·유황 등을 바치다 ... 39
442. 원성의 정사 중 수령이 유황 공납에 대해 예조에 서간을 을리다 ... 39
443. 동과 단목의 육상 수송의 폐단으로 해상 수송케 하다 ... 40
444. 대마주대관 야마다로증구가 단목 등을 바치다 ... 40
445. 귀화 왜인 평삼보라에게 조애미두를 하사하다 ... 40
446. 원의준이 보낸 사신이 토물을 바치다 ... 41
447. 원의준·평만경이 예조에 대장석전의 하사에 감사하는 서신과 예물을 보내다 ... 41
448. 대마도 좌위문대랑이 토의를 바치다 ... 42
449. 가평역의 일수 정현에게 옷을 포상하다 ... 42
450. 경상도 우도처치사 이설을 처벌케 하다 ... 42
451. 일본국 구주도원수 원의준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3
452. 일본 전 총관 원도진이 대장경 청구하는 글을 예조에 올리다 ... 43
453. 일본 선승 화자원재에게 의복 등을 내리다 ... 44
454. 일본 축전주태수 둥원만정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4
455. 호조에서 철·동·납 주조는 공조에서 관장케 하다 ... 45
456. 왜 객인이 바친 금선단자는 거부하다 ... 45
457. 원도진에 대한 서신은 낭관이 담당케 하다 ... 46
458. 왜적의 선박을 공격한 이귀생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46
459.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6
460. 경상도 감사가 살마주태수가 보낸 포로에 대해 원적지로 보낼 것을 청하다 ... 47
461. 일본국 서해도 원만직 등이 토의를 보내다 ... 47
462. 일본국 회례사 서장관 오경지가 돌아와 복명하다 ... 48
463. 도망해온 당인 삼림 등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48
464. 요동도지휘사사에게 말의 원할한 수납에 대해 자문을 보내다 ... 48
465. 구주 다다량덕웅·평만경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9
466. 토지를 점유한 왜인이 바친 사라 등을 수납하다 ... 50
467. 구주 원의준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0
468. 회암사에서 죽은 일본 중 원재에게 장사 비용을 지급하다 ... 50
469. 사역원 판관 박무에게 퇴각당한 말을 압령케 하다 ... 51
470. 경상도 감사가 왜객 접대 위해 공급물품을 운반하는 폐단에 대해 건의하다 ... 51
471. 일본국 원의준·평만경 등이 토의를 바치다 ... 51
472. 일향·대우·원구풍 등이 토물을 바치다 ... 52
473. 일본국 원의준이 《대장경》을 청구하다 ... 53
474. 서계에서 제외된 원중의 석유황은 수납치 아니하다 ... 53
475. 경상도 감사가 일본왕 사신 배의 정박사실을 보고하다 ... 53
476. 일본국왕 사의 선위사 이흡이 출발하다 ... 54
477. 일본국 원도진이 토물을 바치다 ... 54
478. 대마도 무세의 서간을 도로 내주고 갖고온 상품은 매매하도록 하다 ... 54
479. 일본국 회례사로 갔던 직제학 박회중이 복명하다 ... 55
480. 회례사 선군 김정을 살해한 일본 승려 증천·증익을 놓아 보내게 하다 ... 55
481. 회례사로 일본에서 죽은 선군 김정·위사준을 치제하고 세금을 면제케 하다 ... 55
482. 왜인 김원진의 딸 등에게 집을 주게 하다 ... 56
483. 일본에서 사망한 부사정 김자호에게 부의를 내리다 ... 56
484. 예조에서 일본국왕이 보낸 객인의 접대법에 대해 아뢰다 ... 56
485. 일본국왕의 사신 규주·범령 등 135명이 토의를 바치다 ... 57
486. 대마주 좌위문대랑이 토물을 바치다 ... 58
487. 흉년으로 사신 접대 이외에는 술을 금지하다 ... 58
488. 납치되었던 당인 장청 등이 돌아오다 ... 59
489. 장청 등 22명에게 옷을 하사하다 ... 59
490. 규주·범령 등이 대장경판 청구하는 글을 예조에 을리다 ... 59
491. 구주의 전 도원수 원도진이 토물을 바치다 ... 60
세종 6년(1424)
492. 망궐례를 행하다. 일본 국왕 사신 규주·범령 등이 정조 배례를 올리다 ... 60
493.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대장경판을 얻고자 지신사에게 올린 글 ... 61
494.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대장경판을 얻지 못하자 단식하다 ... 61
495. 김진을 왜사관에 보내 사신들에게 식사하게 하였으나 먹지 않다 ... 62
496. 직제학 박희중 등을 보내 일본 사신들에게 식사하게 하였으나 먹지 아니하다 ... 62
497. 박희중 등에 명하여 일본 사신들에게 식사하게 하니 그제야 먹다 ... 62
498. 구주의 원도진이 토의를 바치다 ... 62
499. 호군 윤인보를 보내어 일본 사신 규주 등을 호유하고 밀교 대장경판 등을 주다 ... 63
500. 대내전 덕웅·종정무 처자·좌위문 대랑 등에게 선물을 회례사 편에 보내 주다 ... 63
501. 예조에서 일본국 회례사와 부사에게 비단 겹옷 1벌씩을 지어 주기를 청하다 ... 63
502. 부제학 신장에게 일본 객인 광주 등이 청하는 액자와 도호를 써 주라고 명하다 ... 64
503. 병조에서 일본 국왕에게 보내는 경판 수송에 필요한 소와 말의 징발에 관해 아뢰다 ... 64
504. 선화자 서기 주호·중 묘음·선주 오랑 등이 방물을 바치다 ... 64
505.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어소에 보고할 장초를 누설한 반인 가하를 결박하여 가두다 ... 64
506. 일본국 사신 규주에게 가사 장삼과 신발 및 《대반야경》을 주다 ... 65
507. 왜통사 윤인보와 그의 아우 윤인시, 왜노 3명을 의금부에 가두다 ... 65
508. 대마도 종언륙에게 명주·저포·채화석을 내리어 회례사에게 부쳐 보내다 ... 66
509. 동서관묵사에 거처하는 왜 객인들의 내왕을 금지하다 ... 66
510.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가하를 구류하여 심문한 후 예조에게 서장으로 알리다 ... 66
511. 일본국 객인의 무역품 중 동·대도 등은 공조 등에서 무역하기를 호조에서 청하다 ... 69
512. 일본 반인 가하의 서간을 윤인보에게 보이고 통역한 정재를 의금부에 가두다 ... 69
513. 일본국 사신 규주 등에게 예조에서 전별연을 내리다 ... 69
514. 일본국 사신 규주와 범령이 가지고 있던 산수도 및 도호의 찬과 시를 구하다 ... 70
515. 왜승 가하·통사 이춘발·윤인시를 대질 심문한 후 불문에 붙이기로 하고 석방하다 ... 71
516. 장청의 거주지를 서울 근도로 정해 주다 ... 72
517. 일본국왕이 보내 온 상부관인·도선주·부선주·중 화자 등에게 선물을 내리다 ... 73
518.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돌아가기를 청하다 ... 73
519. 일본국 사신들이 예궐하여 절하고 하직하다 ... 74
520. 예조참의 성개가 대마주수호 종공의 어머니에게 답장한 글 ... 74
521. 예조참의 성개가 대마주수호 종공에게 답하다 ... 75
522. 일본 회례사의 행차에 관한 사헌부에서 계하다 ... 75
523. 호군 윤인보·예조 정랑 정재의 처벌에 관해 의금부에서 계하다 ... 75
524. 일본국 사신이 돌아가는 길에 보급할 양식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 ... 76
525. 판예빈시사 이숙당에게 한강까지 일본국 사신을 전송하게 하다 ... 76
526. 일본회례사 판선공감사 박안신 등에게 선물과 함께 답신을 보내다 ... 76
527. 예조참판 이명덕이 일본 구주 전 도원수 원도진·대내전 다다량공에게 답서하다 ... 77
528. 평양 부원군 김승주의 졸기 ... 78
529. 마필의 진납에 관해 병부에서 요동부사의 주문을 초출하다 ... 79
530. 한인 장청과 같이 온 11명에게 살림살이와 전토 및 노비를 주고 장가 보내다 ... 79
531. 예조에서 유곡 역자 최경을 상해한 왜인 여모다라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 ... 80
532. 일본국 원창청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80
533. 병조에서 계묘년 9월에 전라도 고초도에서 공을 세운 자들의 시상 기준에 관해 아뢰다 ... 80
534. 호조에서 전라감사의 관문에 의거, 진안현에 안치한 왜인들의 구휼을 청하다 ... 81
535. 일본 사신의 청에 따라 중종과 대종을 주다 ... 81
536. 사헌부에서 회례사로서 부정한 직제학 박희중의 징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 81
537. 직제학 박희중의 죄를 탄핵하자는 좌사간 박관 등의 상소문 ... 82
538. 대마주 좌위대랑이 토물을 바치고 포로된 사람을 돌려주기를 청하다 ... 82
539. 영의정 유정현 등을 불러 당인 장청 등의 본국 송환을 논의하다 ... 83
540. 김언경의 처 김씨가 왜구에게 저항하여 목숨을 잃자, 정문하고 복호하도록 명하다 ... 83
541. 왜인들끼리 사사로이 통하는 것을 통절하게 금하다 ... 84
542. 일본국 비주전평에 우거하는 진해주태수 원성의 후실 융선이 토의를 바치다 ... 84
543. 일본국 일기본거포에 우거하는 둥실이 토의를 바치다 ... 84
544. 피로된 중국인 장청 등 남녀 14명에게 각각 옷·갓·신·버선 등을 하사하다 ... 85
545. 중국인 장청 등 남녀 14명을 요동으로 보내어 놓아주다 ... 85
546. 구주 원의준이 토의를 바치다 ... 85
547. 일본국 석성관사 평만경이 토의를 바치고 양적이라는 자를 찾아주도록 청하다 ... 85
548. 일본국 작주 전 자사 조하평상가가 토의를 바치니 정포 840필을 하사하다 ... 86
549. 대마주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고 피류된 일본인들의 송환을 청하다 ... 86
550. 대마주의 종언륙의 모친에게 정포를 하사하다 ... 87
551. 대마주수호 종정성 등이 우리 나라에 사는 왜인의 송환을 청하다 ... 87
552. 귀화한 사람은 토지 조세는 3년, 요역은 10년을 기한으로 면제하게 하다 ... 87
553. 왜의 포로이던 중국인 맹두보·손귀 등 남녀 6명을 요동으로 보내다 ... 88
554. 구주의 작주자사 평상가가 소목 유황·정향·곽향 등을 바치다 ... 88
555. 일본국 태재부종우마 근강수무세가 토의를 바치다 ... 88
556. 축주자사 등원만정이 금란·비단·광견 등을 바치다 ... 88
557. 왜변에 대비해 전라도 내의 낙안군의 토성을 넓혀 쌓게 하다 ... 89
558. 전라도 수군도안무처치사 윤득홍이 왜적을 크게 물리치니 상을 내리다 ... 89
559. 대마도 좌위문대랑이 피로인 1명을 돌려 보내다 ... 90
560. 일본국에서 소목 800근, 금장식 식롱 1개 등을 바치다 ... 90
561. 호군 신정리가 경상우도 병마사의 왜구방어에 소홀함을 상서하다 ... 90
562. 전라도 처치사가 왜적에게 살해된 선졸들의 초혼제를 지내다 ... 91
563. 왜구를 쫓고 배를 포획한 제주도 안무사 김소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91
564. 일본국 서해도 축주 종상사무씨경이 방물을 바치니 정포를 희사하다 ... 92
565. 일본국 석성관사 평만평이 방물을 바쳐 정포 550필을 희사하다 ... 92
566. 전 구주도원수 원도진이 토의를 바치어 정포 330필을 주다 ... 92
567. 영돈녕 유정현에게 궤장을 하사하다 ... 92
568. 수륙을 방어하다 병사·전사한 자의 집에 차등있게 부역을 면제케 하다 ... 93
569. 일본국 회례사 박안신과 이예를 내전에 불러 접견하다 ... 93
570. 왜구를 잡는데 공을 세운 장신·장백동 등의 역을 면제시키고 공패를 주다 ... 98
571. 피로된 이야실첩목아 등에게 의복·갓 등을 하사하여 요동으로 보내다 ... 98
572. 귀화한 여진인·왜인과 함께 궐내에서 불구경을 하다 ... 98
세종 7년(1425)
573. 구주도원수 원의준이 여러 물품을 바치니 판서 신상이 답서하다 ... 99
574. 축주부 종금이 누금주선자·납철 등의 물품을 바치니 이에 답례하다 ... 99
575. 구주의 전 총관 원도진·좌위문대랑 종언칠 등이 토의를 바치니 답례하다 ... 99
576. 갈이도에 출연한 왜적을 무찌른 김시도에게 옷을 하사하다 ... 100
577. 일본 사신을 4, 50명으로 조절하여 서울에 보내도록 예조에서 하다 ... 100
578. 도내 각 포 병선의 이박에 대한 편의 여부를 조목별 열거하여 병조에서 아뢰다 ... 100
579. 해주의 퇴관 등지의 병선을 이박시킨 것에 대한 기록을 병조에서 보고하다 ... 101
580. 거제현의 이전과 수호군 증원을 병조에서 의논하여 시행하다 ... 102
581. 욕지도에 왜적이 출연하여 진무 이권등이 선멸하여 논공 행상하라고 명하다 ... 103
582. 왜인에게 피로되었던 한인 서거부를 요동으로 풀어 주게 하다 ... 103
583. 일본국왕의 사신 등의 관인이 타고 오는 배의 일꾼에게 양료를 주다 ... 104
584. 대마주의 좌위문대랑이 토의를 바치고 일본국왕사가 올 것을 알리다 ... 104
585. 구주의 전 절도사 원도진이 토의를 바치니 답례하다 ... 104
586. 일기주의 지주 원조신중이 토의를 바치다 ... 104
587. 예조에서 전국의 불경 판본을 보존·관리하는 대책을 아뢰다 ... 105
588. 왜국 사신의 숙배 절차에 관한 예조의 계 ... 105
589. 일본국 사신 서당·범령 등이 대장경 판본을 청하는 일본 국왕의 글을 바치다 ... 105
590. 일본국 부사 범령이 일인들의 본국 송환과 전별시를 청하다 ... 107
591. 사헌부에서 제향과 사신영접 외에는 금주령을 청하다 ... 107
592. 성절사와 함께 왜에게 잡혀갔던 한인을 요동으로 보내게 하다 ... 108
593. 조회에 일본사신이 참현하니 동편 행각에서 음식 대접을 하라고 하다 ... 108
594. 충청도 은진현의 절부 이덕의 절개에 대해 정문을 세우고 복호하게 하다 ... 108
595. 일본사신 중태가 억류된 일본인 14명을 풀어 주기를 청하다 ... 109
596. 경상감사가 왜인 이지시라와 마다이라에 대한 조치를 보고하다 ... 109
597. 일본의 사신에게 명주·모시·베 등을 하사하다 ... 110
598. 범령이 대마주 금해에서 경수라는 피로여인을 돌려보내오도록 청하다 ... 110
599. 범령의 시권에 붙인 제학 윤회의 발문을 붙이다 ... 110
600. 일본 국왕에게 전하는 회답의 글을 왜국 사신에게 주다 ... 111
601. 사신 범령을 보내는 시권서와 여러 사람이 지은 시의 내용 ... 111
602. 대마주의 좌위문대랑이 토물을 바치고 일본국왕이 죽은 것을 보고해니, 정포를 주다 ... 113
603. 장천 부원군 이종무의 졸기 ... 113
604. 피로 한인 유강수 등에게 의복·갓 등을 하사하고 요동으로 보내다 ... 114
605. 왜구와 싸우다 전사한 박원보의 아들 박덕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114
606. 의정부에서 각품의 관원이 진언한 것을 가려 뽑아 아뢰다 ... 115
607. 일본회례사의 종사관이었던 공달을 종부시판관으로 제수하다 ... 116
608. 축전주태재 종정징이 큰칼과 산수화 등 약재를 바치다 ... 116
609. 왜인 물리친 공 세운 염간 황복지·김갓달 등에게 공패 수여·부역을 면하게 하다 ... 116
610. 전 판장기현사 김인우를 우산도·무릉도 등지의 안무사로 삼다 ... 116
611. 병조에서 경기도 선군의 결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올리다 ... 117
612. 대마도 좌위문대랑이 토물을 바치다 ... 117
613. 일본국 원도진과 종정성이 각각 물품을 바치다 ... 118
614. 일본국 준주태수 원성의 처 융선이 방물을 바치다 ... 118
615. 싸움에서 죽은 선군 김을보의 아들 김조를 채용하라고 명하다 ... 118
616. 왜인에게 발부해 준 노인을 기한이 지난 뒤에 곧 거두게 하다 ... 118
617. 일본국 원도진·평상가·종금이 토물을 바치다 ... 119
618. 왜 객인이 바치는 물건은 모두 헌납하게 하라고 명하다 ... 119
619. 좌위문오랑·위문대랑 등을 일본국 준주태수의 후실 융선에게 돌려보내다 ... 119
620. 경차관 허성의 계에 따라 거제도 사월포에 읍성을 만들게 하다 ... 119
621. 종금에게 도서를 만들어 주고, 귀화인들에게 살림살이 등과 수직을 하다 ... 120
622. 우산·무릉 등에서 안무사 김인우가 피역 남녀 20인을 잡아오니 3년 동안 복호시키다 ... 120
623. 우상·무릉 등의 안무사 김인우와 반인 김가물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121
624. 일본 구주의 원도진과 축주의 평방식부승 선행이 물건을 바치다 ... 121
625. 경복궁에 행차하여 왜객들의 조하를 받다 ... 121
626. 거제도에 읍성을 설치하는 일을 논의하다 ... 121
627. 평만경과 원창청이 각각 구리·주석·약재 등의 물품을 바치다 ... 122
628. 무릉도 입항 때 파선되어 죽은 강원도 수군의 초혼제를 지내고 치제·치부케 하다 ... 122
629. 국경 방어 중 병사한 자는 1년·익사자는 3년·전사자는 5년 동안 복호케 하다 ... 123
630. 무릉도에 들어갈 때 표류했던 수군 평해인 장을부 등이 일본국으로부터 돌아오다 ... 123
세종 8년(1426)
631. 임금이 망궐례를 행하고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다 ... 124
632. 경회루에서 연회를 베풀었는데, 왜인과 야인도 참석하다 ... 125
633. 대마도의 시라삼보라·사이문구로 등 남녀 14명을 내이포에 거주하게 하다 ... 125
634. 일본의 원창청·평상가가 사람을 시켜 토물을 바치다 ... 125
635. 충청도 비인의 방비를 위해 인원을 추가하고 평상시에 4번으로 나누어 지키게 하다 ... 126
636. 내이포와 부산포 이외에 울산의 염포에서도 무역을 허가하기로 하다 ... 126
637. 일본국의 수온도로·등원뇌구·원조신귀구 등이 유황·단목·백반 등을 바치다 ... 127
638. 예조에서 올린 왜에서 온 사람에 대한 조석 공대의 기준을 따르다 ... 127
639. 소이전, 구주절도사, 대마도 종언칠·언육의 가족 등에게 양곡·과일 등을 내리다 ... 127
640. 왜인 삼미삼보라에게 의복 등을 내리다 ... 128
641. 귀향을 청하는 귀화 왜인 부사직 지문에게 의복과 쌀 등을 내리다 ... 128
642. 석견주·대마도의 사물 관압사 대호군 이예가 사조하니 인견하다 ... 128
643. 거짓 공을 일컬어 관직을 받은 전정리를 수군에 배정하게 하다 ... 130
644. 경상도 창원부와 황해도 수안·장연에서 매해 일정양의 통을 상납하게 하다 ... 130
645. 판강서현사 김인·경기좌도 첨절제사 이붕 등이 사조하니 인견하다 ... 131
646. 대마도의 좌위문대랑이 숫돌을 바치니 조미를 내려 주다 ... 131
647. 경계 근무를 소홀히 한 검모포천호 조공영과 군산부만호 조마 등을 추핵케 하다 ... 131
648. 염포에 도만호를 설치하고 서생포의 병선 중 3척을 염포로 옮기게 하다 ... 132
649. 근정전에 나아가 회시에 입격한 유생 남수문 등에게 책문하다 ... 132
650. 가산을 적몰하는 법의 폐해를 지적한 형조참판 정초의 건의대로 하다 ... 133
651. 백은을 무역한 남원 부사 박회중을 처벌하다 ... 134
652. 군산 서면에서 왜선을 격포하여 물리친 것을 논공 행상하게 하다 ... 134
653. 이직·황희·유정현·이맹균·김익정·권도·이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134
654. 왜적을 잡을 때에 2등의 공을 세운 염간 등에게 공패를 주고 노역을 면제시키다 ... 135
655. 좌의정으로 치사한 유정현의 졸기 ... 135
656. 대마도에 다녀온 석견주의 사물 관압사 대호군 이예가 복명하다 ... 135
657. 대마주 좌위문대랑이 일기도의 왜적 병선 2척이 전라도를 향했다고 보고하다 ... 136
658. 대마도의 좌위문대랑·종언륙이 물건을 바치므로 답례품을 하사하다 ... 137
659. 좌도수참전운판관 안상진이 올린 수참의 폐단을 없애는 조건 ... 137
660. 전 도안무사 신유정의 졸기 ... 138
661. 경계를 소홀히 한 좌도도만호 김효성의 직첩을 거두고 변방 군사로 충당케 하다 ... 140
662. 대마도의 좌위문대랑이 부산포에서의 조선을 청하면서 유황을 바치므로 허락하다 ... 141
663. 종언륙이 피로된 왜인 시라망고 등의 방환을 청하니 허락하다 ... 141
664. 처자와 한인 4명을 데리고 온 대마도의 왜인 사근고라를 머물러 살게 하다 ... 141
665. 공 없이 직을 받은 부사정 나계와 부사직 안격의 직첩을 불태우게 하다 ... 141
666. 귀화한 왜인 마다화지에게 식량과 곡식 종자를 지급케 하다 ... 142
667. 대마도의 왜인 변삼보라·시라삼보라·노오묘 등이 머물러 살기를 원하니 허락하다 ... 142
668. 해변의 소나무를 조재지의 수령 및 각 포의 만호·천호로 하여금 엄금하게 하다 ... 142
669. 왜적을 물리친 공으로 전라도 처치사 박실에게 말과 옷 등을 내리다 ... 143
670. 모초도에서 왜인을 잡은 군인과 군관, 공을 세운 염간들에게 상을 주라고 청하다 ... 143
671. 배 만드는 데 합당치 않은 재목을 골라서 관곽을 만들게 하다 ... 144
672. 일본 축주석성관사 종금이 사람을 시켜 토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144
673. 세자와 백관들을 거느리고 동지 망궐례를 행하고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다 ... 145
674. 왜인과 야인에게 남랑에서 음식을 먹이다 ... 145
675. 축전주냉천진 평방식부위행길·구주 전 총관 원도진이 토물을 바치다 ... 145
676. 대마주 종정성이 어선의 나포를 항의하는 글을 을리니 그 사유를 답하다 ... 145
677. 일본 석견주주포인번자사 등관심이 토물을 바치다 ... 146
678. 종정성이 포로로 잡힌 자들의 귀환을 청하니 돌려보내게 하다 ... 147
679. 생활이 곤란한 평안도 양덕에 안치한 왜인 평도전의 딸을 시집보내게 하다 ... 147
680. 사신 왕래 때 지성으로 대접한 평방행길과 종금을 위해 각각 아들에게 옷을 내리다 ... 147
681. 남만국 산인 단목의 가격을 면주 1필에 15,6근으로 고쳐 시행케 하다 ... 148
682. 연해 각 수령들로 하여금 화약을 구워 만들지 못하게 하다 ... 148
683. 축주부석성현 등씨종금이 토물을 바치다 ... 148
684. 구주전도원수 원도진이 상아·소목 등을 바치다 ... 148
685. 비주태수 길견원창청이 초자·착자·소목·감청 등을 바치다 ... 149
686. 전에 귀화한 자들과 지금 온 왜인·야인들을 입궐시켜 제야의 불꽃놀이를 보게 하다 ... 149
687. 왜사는 동쪽에 야인은 서쪽에서 조회하게 하다 ... 149
세종 9년(1427)
688. 세자와 신하들을 거느리고 망궐례를 행하고, 근정전에서 조하를 받다 ... 150
689. 영돈녕부사로 치사한 이지의 졸기 ... 150
690. 사간원에서 금년 봄에 동을 채취하는 역사를 중지시키자고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150
691. 남편과 자식을 찾아 온 대마도의 왜녀 아마이소를 가족과 함께 거주하게 하다 ... 151
692. 거제현의 개선할 점에 대해 호조에서 계를 올리다 ... 152
693. 일본국 일기주의 지주 원조신중에게 《대반야경》등을 희사하다 ... 153
694. 좌위문대랑이 토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153
695. 비전주의 송포에 교거한 원신창명이 토물을 바치다 ... 153
696. 왜인 피고로고와 좌위문대랑이 각기 사람을 시켜 토물을 바치다 ... 154
697. 황해도 백령진의 아전·관노비를 새로 설치한 영강진에 옮기고 강령진이라 일컫다 ... 154
698. 일본국 관서도의 살마주 이집원우진·등원뇌구가 토물을 바치다 ... 154
699. 평상귀·평만경·원구귀 등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155
700. 살마주태수 원구귀가 유황 등을 바치다 ... 155
701. 구주순무사 작주전자사 평상가가 토물을 바치다 ... 155
702. 구주부 석성관사 민부소보 평만경이 토물을 바치다 ... 155
703. 충주 땅으로 넘어 들어간 음죽현에 속한 무극역을 원래대로 하게 하다 ... 155
704. 등원뇌구와 평만경이 사로잡혀간 여자들을 돌려보내니 희사하게 하다 ... 156
705. 경술년부터 자색의 사용을 금하게 하다 ... 157
706. 좌위문대랑이 고기잡이를 고성의 구라량까지 허가할 것을 청하고 토물을 바치다 ... 157
707. 대마도의 종우마·언륙·정성이 단목 등을 바치니 정포 등을 내려 주다 ... 158
708. 사헌부에서 윤득홍의 직첩을 도로 내어 준 것이 부당하다고 청했으나 허락치 않다 ... 158
709. 대호군 이진이 상소한 전라도 신 관영의 지리적·군사적 단점에 대한 개선 방안 ... 159
710. 대마도 수호 종언륙과 종정징이 환도 등을 바치니 답례품을 하사하다 ... 161
711. 병조에서 일본에 대한 방어를 엄중히 할 것을 건의하다 ... 161
712. 전라도 감사·절제사 등이 병선을 초량으로 옮겨 정박시키는 것에 대해서 아뢰다 ... 162
713. 병선을 평해군의 월송포에 도로 두고 지군사로써 만호를 겸무하게 하다 ... 162
714. 강화에 목장을 쌓는 것에 대해서 논의하다 ... 163
715. 왜객에게 동철을 사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다 ... 164
716. 전 좌군동지총제 박초가 경원의 군대를 용성으로 옳기는 것의 불가함을 아뢰는 글 ... 164
717. 내고의 왜지를 주어 주자소에서 《강목동감》을 인쇄하게 하다 ... 165
718. 지울산군사 이우가 사조하다 ... 165
세종 10년(1428)
719. 안면 광지곶의 백성들을 원하는 곳에 옮겨두게 하다 ... 166
720. 대산포의 병선을 파치도로 옮겨 정박시키다 ... 166
721. 경기우도의 변군과 수군을 자원에 따라 좌도로 옮겨 소속시키다 ... 166
722. 종정성이 미두를 내린 것에 대해 사례하다 ... 167
723. 일본의 운주태주·비후주태수 등이 서신과 함께 물품을 올리다 ... 167
724. 강화도에 성을 쌓고 백성을 옮겨 살게 하는 일을 추수 때까지 기다리게 하다 ... 168
725. 최효생이 일본에서 죽은 아비의 고골을 수습하고자 일본에 가는 사신에 동행을 청하다 ... 168
726. 일본의 좌위문대랑 등이 동과 철을 가지고 와서 무역하기를 청하다 ... 169
727. 종정성이 억류당해 있는 이들을 돌려보내기를 청하니 원하는 자들을 돌려보내다 ... 169
728. 융선이 보낸 손육이 바라·풍로 등의 물건을 바꾸고자 하니 공조에서 만들어 주게 하다 ... 170
729. 일본의 평만경·등종금·등칠 등이 서신을 보내고 토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170
730. 종정성이 서신을 보내어 사물과 사인을 후하게 대접한 것을 사례하고 토물을 바치다 ... 171
731. 대마도에 내리는 쌀·콩의 수량을 200석으로 정하다 ... 171
732. 대마도 등에 억류당한 사람들을 찾아오는 것 등에 대해서 의논하다 ... 171
733. 종정성과 좌위문대랑의 아들 육랑의 화매에 대한 청을 받아들이다 ... 172
734. 종정성이 인물을 돌려보낼 것을 청하니 자원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게 하다 ... 173
735. 일본의 정대랑병위가차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73
736. 구주순무사 평상가가 《대반야경》을 구하기를 청하였으나 사신에게 정포를 주어 보내다 ... 173
737. 종언칠에게 곡식을 내리고 대랑병위에게는 곡식과 성묘할 전물도 갖추어 주게하다 ... 174
738. 살마삼주태수 원귀구가 토물을 바치다 ... 174
739. 일본의 둥귀구와 등원뇌구가 토물을 바치다 ... 174
740. 시위 군사를 농사에만 힘쓰게 한 것을 시정하도록 변계량이 건의하다 ... 175
741. 대마도의 종우마조정증 등이 토물을 바치다 ... 175
742.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176
743. 종정성이 보낸 사람이 백성이 되기를 원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 176
744. 대마도의 좌위문대랑이 거제도 밖의 섬에 보리를 심게 해달라고 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 176
745.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게 하다 ... 117
746. 대마도 소년 오도음보시를 사역원에 나가 글을 읽게 하다 ... 177
747. 대마도의 사랑좌위문이 토물을 바치다 ... 177
748. 명나라에 세자의 양관을 청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 논의하다 ... 177
749. 일본에서 《백편상서》를 사오게 하다 ... 178
750. 대마주의 종유경양무추가 토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178
751. 예조의 건의에 따라 종정성이 진상하는 물건을 받지 않다 ... 179
752. 일본의 원영이 토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179
753. 일본의 평상가가 토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179
754. 구주소이 등만정이 토물을 바치고 《대반야경》을 요구하니 대신 정포를 주다 ... 179
755.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180
756. 석성관사 종금의 공에 물품을 희사하다 ... 180
757. 일본국 원정이 토물을 바치니 정포를 희사하다 ... 180
758. 예조에서 제사와 상례를 마친 통신사는 길복을 입게 하라고 건의하다 ... 180
759. 예조에서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것을 정지시키라고 건의하다 ... 181
760. 내이포에 사는 왜인들의 살인 사건에 대해서 죄를 묻지 않도록 하다 ... 181
761.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고 《대반야경》을 요구하다 ... 181
762. 구주순무사 평상가가 《대반야경》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우선 정포만 내리다 ... 182
763. 공조에 기와를 굽는 데 소나무를 쓰지 말도록 전지하다 ... 182
764. 좌위문대랑이 억류되어 있는 묘선 등을 돌려 보내기를 원하니 돌려 보내다 ... 183
765. 양녀 가이와 사노 부금의 간통과 살인에 대해서 치죄하게 하다 ... 183
766. 석성 종금이 토물을 바치니 정포를 희사하다 ... 183
767. 일기주의 소대랑가차가 예조에 글을 보내 인자를 내려 준 것을 사례하다 ... 184
768. 병조에서 거제에서 생포한 왜적의 처리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 ... 184
769. 경원부·용성 등의 방비에 대하여 논의하다 ... 184
770. 태재소이 등원만정이 산물을 내려달라는 글을 예조에 보내다 ... 185
771. 예조에서 경외의 효자·순손·절부를 찾아내어 아뢰다 ... 185
772. 일본의 대내전과 소이전에 물건을 보내게 하다 ... 186
773. 소이전의 사객에게 예물을 함께 보낼 것을 논의하다 ... 186
774. 신주의 사위 하례와 전주의 치제를 위해 일본 통신사들이 길을 떠나다 ... 187
775. 박서생·이예 등에게 단자의 등을 내리다 ... 188
776. 좌위문대랑이 토산물을 바치다 ... 188
777. 구주의 종금이 예조에 글을 을리다 ... 188
778. 사역원에 체아직을 두는 문제에 대해서 이조에서 건의하다 ... 189
세종 11년(1429)
779. 유맹문이 사신으로 가는 자들의 물품을 엄히 규제하라고 상소하다 ... 189
780. 내이포에 사는 실화한 왜인들에게 환상곡을 헤아려 주도록 하다 ... 190
781. 충청도의 행정구역을 정리하는 것에 대한 건의를 을리다 ... 190
782. 통신사들이 일본에 갈 때 금은·동전·화문석 등의 물건을 가지고 가는 것을 금하다 ... 191
783. 허조가 농한기에 완전하지 못한 성보를 수리하도록 건의하다 ... 191
784. 예조에서 흥천사의 수리를 권면하도록 건의하다 ... 192
785. 흥천사의 사리전 수리를 위한 세부사항을 명하다 ... 192
786. 왜에 사로잡혔다 온 중국인 다금부를 명에 돌려보내도록 하다 ... 192
787. 가을에 쌓을 성의 자리를 봄에 미리 알아보도록 결정하다 ... 193
788. 최윤덕이 성 축조의 조건을 아뢰다 ... 193
789. 봄에 성보 쌓을 자리를 순찰하라는 명을 거두라고 상소하다 ... 194
790. 장사하는 왜인들에게 세금을 거두는 문제를 논의하다 ... 194
791. 내이포 왜인들의 물품판매세금을 걷는 문제를 논하다 ... 195
792. 도둑이 이춘발을 죽이다 ... 195
793. 이춘발을 죽인 도적을 잡으라 명하다 ... 195
794. 종정성의 교역에 대한 청을 받아들이도록 건의하다 ... 196
795. 종언칠과 종정성에게 곡식을 주어 기아와 곤궁을 구제하기를 건의하다 ... 196
796. 종정성이 《반야경》의 하사를 치사하고 토산물을 바치다 ... 197
797. 대마도의 종언칠과 종성국이 사례를 하고 토산물을 바치다 ... 197
798. 조정의 사신을 맞기 위해 야인과 왜인의 방문을 미루다 ... 197
799. 이춘발의 사건에 대해서 홍성부를 국문하게 하다 ... 197
800. 전라도 감사가 병선을 옮기는 것에 대해 건의하다 ... 198
801. 예조에서 왜인에게 약속한 쌀을 주도록 건의하다 ... 198
802. 예조에서 일본에서 죽은 최원에 대한 치제를 건의하다 ... 198
803. 일기주 지좌 원조신중이 굶주린 백성을 위해 곡식을 하사하기를 청하다 ... 199
804. 왜관의 무역을 제한하자는 의견을 잠정적으로 정지하게 하다 ... 199
805. 왜적과 야인의 내왕과 사변에 대한 전보 방식을 바꾸기를 건의하다 ... 200
806. 강화성의 터를 보게 하다 ... 200
807. 이춘발의 살해건으로 김생언을 국문하다 ... 200
808. 남산으로 도망한 이득시를 수색하여 잡게 하다 ... 201
809. 강화성의 기지를 정하는 일에 대해서 논의하다 ... 201
810. 피로되었던 중국인 다금부 등을 요동으로 돌려보내다 ... 201
811. 대소 제향 등외에는 공사간에서 술을 쓰는 것을 금하기를 상소하다 ... 201
812. 의금부에서 홍성부·이득시 등이 이춘발을 죽인 사유를 아뢰다 ... 202
813. 풍천·광암 등지의 수비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다 ... 202
814. 왜인 마다시지는 구호하고 중국인 오돈이로는 북경으로 보내다 ... 204
815. 일본국의 원도진이 예조에 서신을 보내고 토물을 바치다 ... 205
816. 왜관의 사무역에 대한 금방 조건을 기록하여 아뢰다 ... 205
817. 일본 준주태수 원성의 후실 융선이 《대반야경》을 청하다 ... 206
818.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206
819. 대마도의 종정징이 토산물을 바치자 정포를 희사하다 ... 207
820. 일본국 풍주태수가 예조에서 서신을 보내오고 토물을 바치다 ... 207
821. 종금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07
822. 의금부에서 이춘발을 살해한 홍성우 등의 치죄를 건의하다 ... 208
823. 유구국인 15명이 표류하여 강원도에 도착하다 ... 208
824. 최사강을 강화에 보내어 성터를 살펴 정하게 하다 ... 208
825. 예조에서 표류하여온 유구국인의 처리 문제를 아뢰다 ... 209
826. 예조에서 죽은 유구국인 이마가라의 장사에 대해 아뢰다 ... 209
827. 일본국 하주태수 원전이 토산물을 바치다 ... 209
828. 원성의 후실 융선이 토물을 바치다 ... 209
829. 병조에서 유구국인을 사로잡은 장홍도·김익상에게 상줄 것을 아뢰다 ... 210
830. 종금이 토산물을 바치다 ... 210
831. 예조에서 등칠 등에게 도서를 만들어 주다 ... 210
832. 황해도 순위량의 병선 정박지 선정에 대해 의논하다 ... 210
833. 유구국인을 쏘아 죽인 김익상 등에게 준 상의 취소를 상소하다 ... 211
834. 표류한 유구국인 포몽고라 등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다 ... 212
835. 경상도 감사에게 번계만호가 나포한 왜선의 처리를 전지하다 ... 213
836. 일본에 피로되었던 당인 유이마나 등을 요동으로 데리고 가다 ... 213
837. 종정성이 예조에 글을 보내 표시라의 아들을 시위로 써줄 것을 청하다 ... 213
838. 병조에서 강화성의 축조를 아뢰다 ... 214
839.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214
840. 상이 일본국 무위가 청했던 물품을 보내라고 이르다 ... 214
841. 경상우도 처치사 송회미의 관직을 파면하다 ... 214
842. 예조에서 일본 국왕이 구하는 물품을 그들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하다 ... 215
843. 일본인 종금이 예조에 글을 보내오고 토의를 바치다 ... 215
844. 박서생이 일본에서 돌아와 일본국왕의 답서를 바치다 ... 215
845. 박서생이 시행할만한 일들을 갖추어 아뢰다 ... 216
846. 박서생이 일본에서의 심중청·도은조지 등의 제조법을 갖추어 아뢰다 ... 220
847. 예조에서 통신사가 데려온 노비의 거주지 문제를 아뢰다 ... 220
848. 일본으로 인한 문제를 신하들과 의논하다 ... 221
849. 최윤덕·박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222
850. 이천이·동·철의 산지를 조사한 것을 아뢰다 ... 223
851. 종금이 토물을 바치다 ... 223
세종 l2년(1430)
852. 유맹문 등이 송회미의 중형을 건의했으나 듣지 않다 ... 223
853. 유맹문에게 송회미를 중형에 처하지 않은 까닭에 대해 말하다 ... 224
854. 일본의 원지직이 토물을 바치다 ... 225
855. 일본의 작주자사 소조천상하 등이 토물을 바치다 ... 225
856. 육랑·차랑 등에게 각각 쌀·콩을 나눠주다 ... 225
857. 일본국왕이 보낸 종금 등이 조반에 따라 들어오다 ... 225
858. 일본국왕이 보낸 종금과 도성 등이 하직을 고하다 ... 226
859. 종정성이 예조에 서신을 보내오다 ... 226
860. 종정성이 서신을 보내고 토물을 바치다 ... 227
861. 제주목사 김흡이 왜적의 배 한 척을 만나 싸우다 ... 227
862. 병조에서 왜적에 피로되었던 본국인 및 중국인의 구호를 청하다 ... 227
863. 경상좌도 처치사가 왜구의 방비책을 건의하다 ... 227
864. 박안신이 왜구를 막을 병선을 제조할 것을 상소하다 ... 228
865. 정종성이 억류된 왜인을 돌려보내기를 청하고 토물을 바치다 ... 231
866. 최윤덕에게 하삼도의 성보를 수축하는 방침을 일임하다 ... 231
867. 대마도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232
868. 예조에서 정대랑이 데려온 포로였던 자들의 처리 방안을 아뢰다 ... 232
869. 외방 군사로 하여금 교대로 번들게 하도록 명하다 ... 232
870. 예조에서 각 포구의 병선과 군기를 점검할 것을 건의하다 ... 233
871. 대마도 육랑 등과 축천주의 등원이 토산물을 바치다 ... 234
872. 병조에서 중국 배의 제도에 따라 병선을 제조할 것을 건의하다 ... 235
873. 종언칠·종성국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235
874. 병조에서 경상·전라도 각 포구의 병선과 기계의 점고를 추수 후에 할 것을 건의하다 ... 235
875. 일본에서 칼 만드는 법을 배워 칼을 바친 심을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236
876. 신상이 기해년에 잡아온 왜인의 본국 송환을 건의하다 ... 236
877.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236
878. 제주 경차관 박호문이 정의·대정현의 이동을 건의하다 ... 237
879. 대마도 종만무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237
880. 대마도 종정징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237
881. 대마도 종정성이 억류된 묘성 등을 돌려보내 달라고 청하다 ... 237
882. 병조에서 순천부에 군정을 더 붙여서 방어할 것 등을 건의하다 ... 238
883. 형조에서 일본인과 사사로이 저포 등과 금을 바꾼 통사 윤인보의 처벌을 건의하다 ... 239
884. 태재소이 등이 예조에 글을 보내 미곡과 저포 등을 내려줄 것을 간청하다 ... 239
885. 사신 창성이 호신용 운검을 빌려달라고 청하다 ... 240
886. 최윤덕이 국경 연변의 성보를 수축할 것을 건의하다 ... 240
887. 왜인을 잡아 죽인 제주도인에 대한 상의 수여 여부를 의논하다 ... 241
888. 병조에서 왜인에게 잡혀갔다 돌아온 차원길의 딸에 대한 정착을 건의하다 ... 242
889. 예조에서 왜학의 부흥책을 건의하다 ... 242
890. 대마도에서 왜저를 구해오게 하다 ... 243
891. 경상우도 처치사가 국고의 미곡을 대·중·소 선박에 나누어 싣게 해달라고 건의하다 ... 243
892. 최문손이 성보 기지의 시찰을 위해 최윤덕을 파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 ... 243
893. 정분 등이 성보 기지의 시찰을 위해 최윤덕을 충청도에 파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 ... 244
894.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245
895. 최윤덕이 충청도에서 읍성을 건조할 적처를 아뢰다 ... 246
896. 병조에서 각처의 성 축조시 적대를 쌓을 것을 건의하다 ... 246
897. 형조에서 거짓으로 왜적을 생포했다고 아뢴 제주안무사의 처벌을 건의하다 ... 247
898. 호조에 각도의 감사에게 수차를 제조하여 설치 할 것을 전지하다 ... 247
899. 예조에서 왜인들에게 유휴지를 주어 복호시킬 것을 건의하다 ... 247
900. 사간원에서 도마다 성을 쌓는 일을 중지할 것을 아뢰다 ... 248
901. 경상도 감사가 왜어 공부의 진흥책을 아뢰다 ... 248
902. 이조에 명을 내려 박호문 등을 국문케 하라고 하다 ... 249
903. 개성 유후사가 도성의 서남쪽에 성곽을 축조 할 것을 건의하다 ... 250
904. 병조에서 왜인 여시로 등의 정착을 허락해 줄 것을 건의하다 ... 250
905. 형조에서 박호문의 처벌을 건의하다 ... 250
906. 종정성·육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251
907. 예조에서 육랑 등이 요구한 강아지를 주지 말 것을 건의하다 ... 251
908.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252
909. 병조에서 연호군으로 축성할 것을 건의했으나 듣지 않다 ... 252
910. 하삼도에서 성을 쌓는 군인을 모두 돌려 보내게 하다 ... 252
911. 일본 석성 종금이 토산물을 바치다 ... 253
912. 박초가 상서하여 바다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연습케 하라고 하다 ... 253
913. 병조에서 삼군 진무를 불시에 파견하여 첨절제사 이하 관원의 폐단을 적발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254
914. 종정성이 예조에 서한을 보내오다 ... 254
915. 최윤덕이 충청도 비인 등지에서 성을 쌓다 ... 254
916. 권진이 최윤덕의 성 축조를 내년 가을로 미룰 것을 건의하다 ... 255
917.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255
918. 종정성이 예조에 서한을 보내오다 ... 256
919. 일본국 대내전이 쌀과 표피를 요청하다 ... 256
920. 예조에서 왜인에게 피로되었던 이라 등의 정착을 건의하다 ... 256
921. 경연에서 중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성격 등에 대해 이야기하다 ... 257
922. 통사 김원진이 유구국에서 돌아오다 ... 257
923. 일본국 하주태수 원전이 특산물을 바치다 ... 258
세종 13년(1431)
924. 상이 여러 신하와 함께 하정례를 행하고 하례 받다 ... 258
925. 맹사성·허조·신상·정초·황보인 등으로 하여금 도서에 관한 일을 의논케 하다 ... 259
926. 전 판나주목사 정수홍의 성보공사의 폐단에 대한 상소 ... 259
927. 야인과 왜인이 아회에 참예할 때 동서로 나누어 세울 것을 결정하다 ... 261
928. 등원귀구 등이 와서 토산물 바치니 정포를 희사하다 ... 262
929. 일본국왕이 보낸 사신 등을 인견하다 ... 262
930. 일본국 사신·선주와 압물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 ... 263
931. 종언칠 등이 토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263
932. 종금·도성에게 인삼을 주다 ... 263
933. 맹사성·정초 등과 무례한 일본 사절에 대한 답례에 관해 논의하다 ... 263
934. 육랑·차랑이 토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264
935. 사객들이 아회에 참석할 때의 의장과 강무의 예에 관해 논하다 ... 264
936. 일본국왕의 사신을 대접하고, 답서하다 ... 265
937. 일본 정대랑병위 등이 토의를 바치니 희사하다 ... 265
938. 교지를 어긴 왜인 금망내를 벌하다 ... 266
939. 종정징이 토의를 바치니 답례하다 ... 266
940. 대마주의 종정징이 토의를 바치다 ... 266
941. 종정징이 구제를 원하니 쌀과 콩을 내리다 ... 266
942. 시험선의 속도를 시험하게 하다 ... 267
943. 종정징에게 서계가 없이 구두로 청한 까닭에 50석만 주게하다 ... 267
944. 수차의 설치를 위하여 이온·오치선·박결·조곤 등을 각도에 나누어 보내다 ... 268
945. 일본 좌무위의 알현·답례품·청구품 등에 관해 논의하다 ... 269
946. 일본국 원의순 등을 대접하고 옷·갓·신 등을 하사하다 ... 270
947. 왜주와의 교역을 위해 잣새와 꿩을 준비하게 하다 ... 270
948. 일본 좌무위의 사인을 인견할 시기에 관해 논의하다 ... 271
949. 왜 통사 이춘발의 죽음에 관해 논하다 ... 271
950. 평안도와 황해도에 나누어 배정한 염초의 제조를 전국 각도에 나누어 정하다 ... 272
951. 박서생의 건의에 따라 수차를 만들어 시험하게 하다 ... 273
952. 일본 좌무위가 보낸 상·부관인을 전상에서 인견하다 ... 275
953. 신상이 좌무위에게 준 희사품의 박함을 아뢰다 ... 275
954. 좌무위가 농감미와 흰 오리, 큰 개를 청하니 주기를 명하다 ... 275
955. 좌무위가 보낸 상·부관인 등에게 하사품을 내리다 ... 276
956. 좌무위가 보낸 사람들이 하직을 고하니 대접하고 답서하다 ... 276
957. 종정성이 억류된 구방 등을 돌려보내 달라고 청하다 ... 276
958. 등칠이 토물을 바치니 희례하고 억류된 손삼랑을 돌려 보내다 ... 277
959. 왜인 여구마이로 등이 내이포에 상주하는 모친을 보고자 하니 이를 허락하다 ... 277
960. 이선과 시라삼보라의 사건을 판결하다 ... 277
961. 경상도 감사가 율포·하산도·해평 등의 경작·주민의 거주·수호방책 등에 대해 아뢰다 ... 278
962. 최윤덕이 화살에 칠 하는것, 성의 보수공사, 사신의 호위군사 등에 관해 아뢰다 ... 279
963. 초하루 조하의 조의에 대해 전지하다 ... 279
964. 성산부원군 이직의 졸기 ... 280
965. 등차랑이 구주의 전쟁에 관해 글을 올리다 ... 280
966. 예조에서 유구국 객인을 접대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 ... 281
967. 대마도 육랑·차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281
968. 황희·맹사성·권진·최윤덕·허조 등에게 성 쌓기를 감독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라고 명하다 ... 281
969. 변상을 추핵하고 고문하다 ... 282
970. 선위사를 보내 유구국 사신을 데려오게 하다 ... 282
971. 김중곤이 매년 한 도에 한 성만을 상소하다 ... 282
972. 경상도 연일현 등의 축성작업에 대해 의논하다 ... 284
973. 유구국 사신의 접견여부를 의논하다 ... 284
974. 종무직·종금이 토산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285
975. 죽은 도총제 곽승우에게 사제하다 ... 285
976. 효자와 절부에 대한 포상을 주청하다 ... 286
977. 이징석이 선군의 둔전·육물의 역사를 면제해 줄것을 청하다 ... 286
978. 판서 안순이 수차 사용에 관해 아뢰다 ... 287
979. 유구국왕의 사인이 오니 동평관에 거처하게 하다 ... 287
980. 황희 등을 불러 유구국사의 조하의식에 관해 의논하다 ... 287
981. 축성의 명을 받은 최윤덕이 시찰결과를 아뢰다 ... 288
982. 경복궁에서 망궐례를 행하고 유구국 사신의 자문을 받다 ... 289
983. 유구국 사신의 반열에 대해 논의하다 ... 290
984. 유구국왕의 사신과 부사 등에게 의복을 하사하다 ... 290
985. 유구국 정사와 부사가 오매목·호초 등을 바치자 정포를 희사하다 ... 290
986. 유구국사에게 줄 자문에 대해 논하라 ... 291
987. 왜인 사신의 접견문제를 논의하다 ... 291
988. 왜수차와 당수차의 사용을 권장하다 ... 292
989. 황희 등을 불러 남해와 동래에 성 쌓는 일을 의논하다 ... 293
990. 종정성이 미곡을 주기를 청하다 ... 293
991. 유구국의 사신 등에게 의복을 내리다 ... 293
992. 대마도의 육랑·치랑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294
993. 왜객인에게 회증하는 포자를 성수에 따라 계산하게 하다 ... 294
994. 유구국왕의 사신과 대마도의 육랑 등이 하직하니 물건을 내리다 ... 294
995. 해적을 토벌한 제주 천호 김석 등에게 쌀을 내려 주다 ... 295
996. 등차랑이 서신을 가져와 미두를 청하니 주다 ... 295
997. 백령도에서 국마를 기르지 않도록 청하다 ... 295
998. 왜수차·당수차를 만드는 장인을 각도에 파견하다 ... 296
세종 14년(1432)
999. 예조에서 왜인 사신의 상경 경로를 아뢰다 ... 296
1000. 축성하는 문제와 경원·경성의 수비문제를 의논하다 ... 297
1001. 염초를 굽는 일과 화포에 대해 의논하다 ... 298
1002. 전라도 처치사에게 백안도 왜인의 동정을 알아보라 명하다 ... 298
1003. 종정성 등이 토산물을 바치므로 정포 등을 하사하다 ... 298
1004. 왜인 변상의 난언 사건을 추국하여 처벌하다 ... 299
1005. 최윤덕·신상 등에게 강화성과 목장의 터를 살피게 하다 ... 299
1006. 최윤덕·신상 등이 강화에 다녀와 강화의 마장을 확장하지 말것을 아뢰다 ... 299
1007.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므로 희사품을 내리다 ... 300
1008. 국방에 종사하다 순직한 자의 집을 1년간 복호하는 법을 세우라 하다 ... 300
1009. 강희려가 남해도의 남쪽, 이조항·장항 등에 병선을 정박시켜야 한다는 상서를 올리다 ... 300
1010. 성기간심사 박곤이 풍천과 옹진의 성터를 살피고 보고하다 ... 301
1011. 공조에서 경상우도의 염창을 옮기는 일에 대해 보고하다 ... 301
1012. 나주·무진의 한사례·한사지가 조부의 서자를 죽였으므로 능지 처사하다 ... 302
1013. 일본국왕의 사자 범령이 부산포에서 죽다 ... 302
1014. 대마도 육랑·차랑이 토산물을 바치니 희사하다 ... 303
1015. 권전을 보내 범령에게 치제하게 하다 ... 303
1016. 일본에 대한 희사품과 희례사에 대해 의논하다 ... 303
1017. 일본국왕의 사신 이라가 불경을 청구하다 ... 304
1018. 일본사신 이라 등에게 의복·인삼 등을 하사하다 ... 305
1019.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니 정포를 희사하다 ... 305
1020. 일본에 사자를 보내 회례하는 일을 논의하다 ... 305
1021. 일본사신을 광주의 처소에 가서 위로하게 하다 ... 305
1022. 선위사로 배환을 광주에 보내 일본사자를 위로하다 ... 306
1023. 일본사자가 관반 이맹상을 교체해 달라 청하다 ... 306
1024. 옥포 도만호·내이포 도만호의 처리 문제를 아뢰다 ... 307
1025. 예조에서 종정성이 진상한 물건과 서계를 수납하지 말 것을 아뢰다 ... 307
1026.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308
1027. 상호군 이예와 호군 김구경을 보내어 일본에 회빙하다 ... 308
1028. 충제 이각이 요해지를 골라 변경을 튼튼하게 하자고 상서하다 ... 309
1029. 일본국왕의 사신 사랑 등이 하직하므로 임금이 근정전에서 사랑 등을 불러 보다 ... 310
1030. 종정성과 종정징 등이 토산물을 바치므로 정포를 희사하다 ... 310
1031. 예조에서 아도고·피고 등이 남아서 거주하기를 원하니 돌려보내지 말것을 아뢰다 ... 310
1032. 예조에서 종정성이 사찰을 세우고자 미곡을 요청하는데 허락하지 말것을 아뢰다 ... 310
1033.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니 정포 11필을 희사하다 ... 311
1034. 형조에서 사노 용대·막동, 왜노 보라를 참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 ... 311
1035. 도순찰사 정흠지를 전라도에 보내 대굴수영을 옮겨 배치할 장소를 살피게 하다 ... 311
1036. 대마도의 종정직이 토산물을 바치다 ... 312
1037. 정태랑병위와 중국 사람 장화 등에게 옷·갓·신을 내리다 ... 312
1038. 권진이 각도의 성을 쌓는 데 인부를 내게 하되 그 수효를 감할 것을 아뢰다 ... 312
1039. 임금이 약재를 화매하여 백성의 병을 구제할 것에 관해 이르다 ... 313
1040. 전라도 도순찰사 정흠지가 본도의 수영을 목포에 옮겨 설치할 것을 아뢰다 ... 313
1041. 종정성이 토물을 바치다 ... 314
1042. 허조가 향화인에게 과전을 주는 것은 법에 어긋남이 있다고 아뢰다 ... 314
1043. 육랑차랑이 토물을 바치다 ... 314
1044. 예조판서 신상이 효자의 등급을 구분하여 정표하고 관직을 제수할 것을 아뢰다 ... 314
1045. 일본국 원융강이 토물을 바치다 ... 315
1046. 석견주의 등관심이 토물을 바치다 ... 315
1047. 이조참판 김익정이 소나무의 작벌 금지를 청하다 ... 315
1048. 지중추원사 이천이 선척을 견고하게 만드는 방법을 힘써 진언하다 ... 316
1049. 이조에서 사수색을 설치하여 전함을 관장하게 할 것을 아뢰다 ... 316
세종 15년(1433)
1050. 왜인과 야인이 참예하다 ... 317
1051. 임금이 근정전에서 희례연을 베풀었는데 처음으로 아악을 사용하다 ... 317
1052. 병조에서 경상도 곤남·신성의 적대 크기에 관해 아뢰다 ... 317
1053. 예조에서 본국의 동전을 왜상에게 파는 자와 고하는 자의 상벌에 관해 아뢰다 ... 318
1054. 예조에서 왜인이 소식을 알리기 위해 오면 요를 주고 양식을 주라고 아뢰다 ... 318
1055. 대마주 육랑차랑이 종사랑과 더불어 본국의 희례사를 호송하고 치서하여 보고하다 ... 318
1056. 임금이 돈을 녹여 왜인에게 파는 자가 있다고 말하다 ... 319
1057. 평안도 도절제사 최윤덕·도진무·김효성·경력 최치운 등이 사조하다 ... 319
1058. 종언칠이 토산물을 바치고, 소고로가 말 한 필을 바치다 ... 321
1059. 원묘악장을 새로 찬정하다 ... 321
1060. 예조에서 객사를 연회할 때 쓰는 남악의 부용관·녹운관 등에 관해 아뢰다 ... 322
1061. 파저강 야인의 토벌계획을 논하는 자리에서 대마도 정역을 예로 든다 ... 322
1062. 황희·권진·하경복 등을 불러 평안도에서 쓸 병장 잡물의 수량 등을 논의하다 ... 323
1063. 병조에서 군액이 없는 예비선은 만들기를 정지할 것을 아뢰다 ... 323
1064.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가배량·구라량 등처에 내왕하면서 흥판하기를 청하다 ... 323
1065. 대마주의 육랑차랑이 토의를 바치다 ... 324
1066. 병조에서 목포 천호를 주량으로 고쳐 부를 것을 아뢰다 ... 324
1067. 병조에서 각포의 선군이 방어에 긴요한 때에는 사역시키지 말 것을 아뢰다 ... 324
1068. 대마도 종대선이 토의를 바치다 ... 324
1069. 예조참의 윤수가 대마주태수 종정성에게 희례사의 배를 분발하여 호송할 것을 치서하다 ... 325
1070. 박서생이 수차의 이익을 역설하니, 임금이 김종서에게 사용 여부를 묻다 ... 325
1071. 파저강 정벌에서 돌아오는 장수를 맞이하는 예로·대마도 정벌을 비교하다 ... 326
1072. 황희·맹사성·권진 등을 불러 정사를 논의하게 하다 ... 327
1073. 일본 회례부사 김구경이 해적선에 관해 상언하다 ... 327
1074. 전라도 진도를 경상도 거제의 예에 따라 수령을 두도록 하다 ... 328
1075. 대마도의 상총수 종무직이 토의를 바치고, 범종과 도서를 청구하다 ... 328
1076.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니, 예조로 하여금 회답하게 하다 ... 328
1077. 종금이 토의를 바치다 ... 329
1078. 박자홍이 풍안·도화 두 현에 병선을 두어 백성들을 거주하게 할 것을 상언하다 ... 329
1079. 임금이 일본과의 교통 문제·파저강의 정벌 문제를 말하다 ... 330
1080. 유구국의 배 짓는 기술자가 작은 배를 만들어 을리니, 사수색에 내려 보내다 ... 330
1081. 대마주 육랑차랑이 토의를 바치다 ... 330
1082. 임금이 왜인의 내왕이 전과 같이 많지 않음을 말하다 ... 331
1083. 육락차랑에게 쌀·콩 합쳐 50석을 내려 주다 ... 331
1084. 김구경에게 약을 주어 조리하게 하고 출근하지 말게 하라고 승정원에 교지하다 ... 331
1085. 예조에서 북경과 일본에 가는 사신에게 일·월식의 유무를 묻도록 명하다 ... 332
1086. 종무직이 회례사 호송을 말하고 범종과 도망간 노비의 송환을 청하다 ... 332
1087. 병조에서 각 고을에 분치된 왜국 사람의 구휼과 병역 감면에 관해 아뢰다 ... 333
1088.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333
1089. 일본에 갔던 회례사 이예·김구경 등의 위로 방법에 대해 의논하다 ... 333
1090. 전라도 도안무처치사 왕인이 왜선을 붙잡아 노획물을 올리다 ... 334
1091. 병조에서 병기 제작에 쓰는 철재를 왜인에게 방매한 자를 처단할 것을 아뢰다 ... 334
1092. 전라도 수군처치사가 왜적이 본국 사람을 죽이고 갔다고 보고하다 ... 335
1093. 의정부와 여러 조에 명령하여 진도에 수령관을 두는 것이 편리한가를 의논하게 하다 ... 335
1094. 유구국 사람 오보야고 등을 장가들게 함이 불가하다고 아뢰다 ... 336
1095. 제주도 안무사 김인이 잡은 왜인들을 죽일 것을 치보하다 ... 336
1096. 병조에서 제주에서 나포한 왜구들을 신문한 후에 크게 징벌할 것을 아뢰다 ... 337
1097. 임금이 황제가 동맹가첩목아에게 내린 칙서에 관해 말하다 ... 338
1098. 윤처공을 안무사 김인에게 보내어 위로하게 하다 ... 338
1099. 안숭선이 방패 세우는 것을 없앨 것과 조회 때 의장 세우는 곳에 관해 아뢰다 ... 339
1100. 병조에서 방패군을 폐지하고, 문지기 군사에게 유색 갑옷을 입게 할 것을 아뢰다 ... 339
1101. 회례사 이예가 일본에 갔다 돌아와 보고하다 ... 339
1102. 안숭선이 궁문차비군사의 갑옷 착용에 대하여 상소하다 ... 340
1103. 대마주의 종성씨·일기의 혜방 등이 예물을 보내 오니 미두를 하사하다 ... 340
1104. 종금의 아들 가무가 보내온 토의를 받아들이다 ... 340
1105. 왜국의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341
1106.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고 가몌파우·도시라를 돌려 줄 것을 청하다 ... 341
1107. 비전주 태수 원의의 사자를 객관에 들게 하다 ... 341
세종 16년(14334)
1108. 왜인과 야인이 참예하고 토의를 바치다 ... 342
1109. 염포에 상주하는 굶주리는 왜인에게는 환상양곡을 적당히 주도록 하다 ... 342
1110. 근정전에 나아가 왜인의 조회를 받다 ... 342
1111. 일본에 사신으로 갔던 김구경을 의금부에 가두다 ... 343
1112. 야인과 왜인이 토의를 바치다 ... 343
1113. 일본 박다에 사는 도성의 진상과 서계를 받아들이지 않다 ... 343
1114. 종정성이 도망한 노비 전봉금중 등을 돌려보낼 것을 청했으나 허락지 않다 ... 343
1115. 경상도 감사가 흥리왜인 병위사랑이 박부존의 처 도도온을 데리고 왔기에 의복·식량을 지급하다 ... 344
1116. 충절을 보인 전철의 후손과 의부 정월이에게 상전을 주어 미덕을 기리도록 하다 ... 344
1117. 제주선위별감 윤처공이 왜인을 포착한 각인의 공로를 등급대로 아뢰다 ... 345
1118. 대마주태수 종정성과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346
1119. 전 형조판서 유용생이 죽으니 조회를 정지하고 조관을 보내 조상하게 하다 ... 346
1120. 한학 권장에 대한 조건들에 대하여 예조에서 건의하다 ... 346
1121. 상총수 종무직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47
1122. 구황 대책으로 소나무의 벌채를 허가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 ... 347
1123. 안숭선이 평도전의 석방 문제 등을 논의하다 ... 347
1124. 대마도 왜인 언사랑·종사랑 등이 조선에 영주해 살 것을 청하다 ... 348
1125. 대마도의 왜인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쳐오다 ... 348
1126. 왜인 종언차랑과 종정성이 보낸 마두보 등을 접대하다 ... 348
1127.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예조에 글을 올려 《대장경》을 청했으나 이를 거절하다 ... 349
1128. 종정성이 보낸 토의를 바치다 ... 349
1129. 종정성이 마필을 청한 것과 도망 온 왜인의 유치 문제 등을 논의하다 ... 349
1130. 대마주의 왜인 종언칠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351
1131. 병조에 전지를 내려 도망해 온 왜인들의 실태를 보고하도록 하다 ... 351
1132. 성보의 축조와 갑사의 증원 문제 등을 논의하다 ... 351
1133. 희우정에 거등하여 새로 제조한 전함을 관람하다 ... 352
1134. 유구국 선장 2명과 그의 아내에게 월료를 주라고 명하다 ... 352
1135. 왜인의 납철의 공·사적인 매매를 모두 허락할 것을 예조에서 건의하다 ... 353
1136. 갑사의 증원과·군용성자순심사를 파견하는 문제 등을 논의하다 ... 353
1137. 대마주에서 도망해 온 사람의 처리 문제와 종정성이 말을 청구한 문제 등을 논의하다 ... 353
1138. 대마도에 잡혀 갔던 여인 구지에게 의복·식량 등을 갖추어 지급하게 하다 ... 354
1139. 잡혀 갔던 본국인 윤원만을 인솔해 온 왜인 삼미삼보라에게 상포를 급여하다 ... 354
1140.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54
1141. 의정부에서 왜인의 동과 납철의 매매 등의 문제를 논의하다 ... 355
1142. 대마주 상총수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어 쌀·콩의 하사를 치사하고 토의를 바치다 ... 356
1143. 대마주태수 종정성·육랑차랑·종무직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356
1144. 대마주태수 종정성이 사자를 보내 공·사적인 청을 구별하여 도장을 찍을 것임을 아뢰다 ... 356
1145. 부산포에서 굶주리고 있는 왜인에게 환자를 주어 구제토록 하다 ... 356
1146. 대마주 왜인 육랑차랑이 식량을 청하다 ... 357
1147. 왜인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57
1148. 귀화하여 시위하는 왜인·야인의 거처 문제에 대하여 예조에서 아뢰다 ... 357
1149. 왜인 종언칠이 도서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 ... 358
1150. 공조참의 장우량이 부방 군관의 서용 문제와 선군의 임무를 제한하자는 문제 등에 관해 상서하다 ... 358
1151. 대마도월중수 종자무의 사인이 닥나무 뿌리를 바치다 ... 360
1152. 왜인 도성자·정대랑·이야이랑 등에게 면주와 미두 등을 주어 이예를 도와 준 사례를 하다 ... 360
1153. 왜인 종언차랑이 서계없이 쌀을 청구하므로 이를 거절하다 ... 361
1154. 대마주 종감해유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자 하매 이를 받아들이지 않다 ... 361
1155. 유구국에서 온 선장 오보야고에게 부의로 관·종이·쌀을 주고 엄광전을 행하도록 하다 ... 361
1156. 이예·김구경의 추핵 문제를 논의하다 ... 361
1157. 경기·충청·전라도에 나누어 배치한 왜인들을 완휼하도록 하게 하다 ... 362
1158. 대마주태수 종정성 등이 사인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62
1159. 파저강 야인 등에 대한 방어 대책을 논의하다 ... 363
1160. 강계 등지에 석성을 쌓는 문제 등 국경 방어 문제를 논의하다 ... 364
1161. 진양대군 이유·안평대군 이용·안숭선 등으로 자격수차를 보게 하다 ... 364
1162. 김구경과 이예의 처벌에 관해 의금부에서 아뢰다 ... 365
1163. 왜인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65
1164. 왜인 등호구·원조신윤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65
1165. 왜인 원의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365
1166. 인수부 소윤 이길배가 제주·진도 등 남해안 섬들의 왜인에 대한 방어 대책을 상서하다 ... 366
1167. 구주인에게 쌀은 주지 않고 진상에 대한 회례만 하다 ... 367
1168. 등호구에게 정포를 희사하다 ... 368
1169. 왜인들의 숙소를 다시 짓고 왜인과의 무역·대화 등을 금하다 ... 368
1170. 왜인 등원뇌구가 사람을 시켜 와서 토의를 바치다 ... 369
1171. 왜인이 바치는 물건이 나쁘다고 물리치지 말고 물건의 고하에 따라 회답토록 하다 ... 369
1172. 볏곡의 수해 풍해로 인한 피해 여부를 묻고 각도의 성곽 관리자를 세우다 ... 369
1173. 효행을 표창하는 뜻으로 서운관 전 감후 정습에게 벼슬을 제수하다 ... 370
1174. 성을 쌓는 군민을 관리하는 문제를 논의하다 ... 370
1175. 병조에서 각 지역의 성 쌓는 공사와 관련하여 아뢰다 ... 371
1176. 경상도 동래현과 경기 강화에서 재배하는 왜닥의 작황상황을 감사가 보고하게 하다 ... 371
1177. 내이포 등지에 사는 왜인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다 ... 372
1178. 영접·전별에 모여서 술마시지 말라는 명을 어긴 박신·이맹균·민의생·권복 등을 처벌하다 ... 372
1179. 임금이 기해년 동정때 왜적이 두려워하여 변경에 근심이 없다고 말하다 ... 374
1180. 사노 매읍·김막동·김난대·독동 등이 왜인과 사통한 죄를 율형에 처하다 ... 374
1181. 임금이 경상·전라·충청 등 도에서 성을 쌓아 후환을 방비할 것을 명하다 ... 374
1182. 정흠지와 박곤을 각 도에 보내어 성 쌓는 터를 살펴서 정하게 하다 ... 375
1183. 팔도에 대신을 보내어 군용을 점검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사헌부에서 상소하다 ... 375
1184. 당염초를 무역하는 일 등에 관하여 논의하다 ... 376
1185. 천추사 박신생이 전문을 받들고 북경으로 떠나니 여러 신하와 함께 의식대로 전문을 배례하다 ... 377
1186. 전라도 처치사 서침이 왜구를 잡은 것에 대해 선물을 주고 군인들에게 음식을 하사하다 ... 377
1187. 염초를 무역하는 일에 관한 사목을 천추사 박신생에게 보내다 ... 377
1188. 염초를 매매하는 문제를 논의하다 ... 378
1189. 의정부·육조에 명하여 희우정에 가서 전함을 살펴보게 하다 ... 378
1190. 의정부와 육조에서 전함의 빠르고 둔한 것을 갖추어 아뢰다 ... 378
1191. 유구국 선장 삼보라에게 쌀과 콩을 하사하고, 달마다 삼보라와 그 아내에게 요를 주게 하다 ... 379
1192. 경기 감사에게 명하여 철원에 안치한 왜인에게 쌀을 주게 하다 ... 379
1193. 전라도 선위별감 변효문이 와서 복명하고 왜인을 잡은 군사의 공로 등급을 올리다 ... 379
1194. 제주도 방어용으로 현자철령피 영전과 황자진령피 영전 등을 주다 ... 380
1195. 각포의 만호와 천호가 조전소에가서 적변을 대비하여 훈련하도록 하다 ... 380
1196.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381
1197.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381
1198. 장사하는 왜인 종금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381
1199. 종정성과 이만주가 사인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381
세종 17년(1435)
1200. 왜인과 야인이 토의를 바치다 ... 382
1201. 근정전에 나아가 회례연을 베풀었는데 왜인과 야인도 참예하다 ... 382
1202. 대마도의 종언칠이 정대랑 등 5명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고 도서를 준 것을 치사하다 ... 382
1203. 이간의 양자가 된 향화인 왜인 마삼보로의 과거 응시를 허락하다 ... 382
1204. 이만주 관하의 동도리부하가 시위를 청하니 이를 거절하고 내이포 왜인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383
1205. 전라도에서 축성군으로 도망한 자에게 돈을 징수한 것과 관련하여 실상을 조사케 하다 ... 383
1206. 종정성이 원좌위문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대반야경》을 청하니 이를 내려 주다 ... 383
1207. 왜인 원좌위문과 정대랑 등이 쌀을 청하므로 이를 허락하다 ... 384
1208. 인국 사객과 연회할 때 판서가 유고가 있으면 다른 조의 판서로 대신하여 압연하게 하다 ... 384
1209. 왜인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385
1210. 등차랑의 아들 도시라 등이 토의를 바치니 의복 등을 하사하다 ... 385
1211. 호조에서 선군을 사역하여 군자감 청사를 건축하기를 청하다 ... 385
1212.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으니 왜인과 야인도 참예하다 ... 385
1213. 등차랑에게 의복·갓·목화 등을 하사하다 ... 386
1214. 경상우도와 전라좌도의 각 포의 요역을 면제하여 왜구의 방어에 전념하게 할 것을 청하다 ... 386
1215. 구주에서 양미를 청하였으나 거절하다 ... 386
1216. 우의정으로 치사한 권진의 졸기 ... 387
1217. 좌의정 최윤덕이 수군과 병선에 관해 아뢰다 ... 387
1218. 원대약이 보낸 사람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388
1219. 종언칠이 사람을 보내, 구류한 사람들을 보내주기를 청했으나 거절하다 ... 388
1220. 판군기감사 유한이 염초와 화포 관리에 대해 상언하다 ... 388
1221. 종언칠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390
1222. 여러 도의 수차와 오부에 속한 별요를 파하다 ... 390
1223. 내이포 왜인들의 왕복이 무상함을 걱정하다 ... 390
1224. 제주에서 왜구를 잡아 공을 세운 자에게 상을 내리다 ... 391
1225. 경상도에서 상업하는 왜인 중 병기를 가진 자는 돌려보내게 하다 ... 391
1226. 종무직·육랑차랑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 ... 391
1227. 남해안에서 상업하는 왜인의 귀환조치에 대해 의정부와 의논하다 ... 392
1228. 종정성과 종무직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393
1229. 종언칠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 393
1230. 육랑차랑 등 7명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393
1231. 대마도에서 도망온 왜인 26명을 전라도에 나누어 두다 ... 393
1232. 비주태수 원의가 토산물을 바치고 벌채를 원하나 거절하다 ... 394
1233. 각도의 성 축조에 폐단이 있으므로 평안도 외에는 정지하게 하다 ... 394
1234. 각 고을에 성을 쌓을 때에 도순무사를 보내게 하다 ... 395
1235. 경상도 웅신현에 왜구를 방비할 성을 쌓게 하다 ... 395
1236. 원친중과 종정성 등이 사신을 보내다 ... 396
1237. 근정전에서 양로연을 베풀다 ... 396
1238. 경상·전라·충청의 연변고을에 성을 쌓게 하다 ... 396
1239. 일본인 등원위구·야인·이거내 등이 토의를 바치다 ... 397
1240.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양식을 청하다 ... 397
1241.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398
1242. 대마주의 종무직과 종금이 토산물을 바치다 ... 398
1243. 왜인들이 가배량 등처에서 무역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399
1244. 동지중추원사 설순의 졸기 ... 399
1245.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399
1246. 예조참의 황치신이 대마주수호 조정성에게 서신을 보내다 ... 400
1247. 유구국의 선장 오부사두에게 면주와 돗자리를 내리다 ... 400
1248. 종무직이 토물을 바치고 석금을 시위하도록 청하나, 거절하다 ... 401
1249. 종정성의 사신이 죽으니 장사와 치전을 다스리게 하다 ... 401
1250. 귀화한 수직인은 3년간 일을 익히도록 하다 ... 401
1251. 동지의 망궐례를 행하고 왜인과 야인의 하례를 받다 ... 401
1252. 종정성이 사신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 ... 402
1253. 호조에서 왜인의 세금징수에 대해 아뢰다 ... 402
1254. 종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02
세종 18년(1436)
1255. 왕세자와 신하를 거느리고 왜인과 야인의 하례를 받다 ... 402
1256.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03
1257. 왜적에게 잃었다가 찾은 진성현의 이름을 고치게 하다 ... 403
1258. 종정성과 등호구가 토의를 바치다 ... 403
1259. 등시라에게 의복을 내리다 ... 403
1260. 이만주와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04
1261. 종가무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404
1262. 적인을 체포하여 바친 대마주 태수 종정성에게 포상하다 ... 404
1263. 종정성이 남겨 두기를 청한 왜인들을 거주하게 하다 ... 405
1264. 최윤덕이 국방을 정비할 것을 아뢰다 ... 405
1265. 근정전에 나아가 책문의 제목을 내다 ... 406
1266. 종정성·종언차랑·적하리 등이 토물을 바치다 ... 406
1267. 종정성의 사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407
1268. 종정성과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 407
1269. 왜인 태랑좌위문 등 15인이 염포군관에게 잡혔으나 돌려보내다 ... 407
1270. 별감을 뽑아 성 쌓는 일을 감독하게 하다 ... 407
1271. 종정성과 원윤·등구랑이 토의를 바치다 ... 408
1272.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408
1273. 대마도의 육랑차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408
1274. 이만주·종언칠이 토산물을 바치다 ... 408
1275. 종무직이 토의를 바치다 ... 409
1276.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고 표류한 왜인의 송환을 청하다 ... 409
1277. 외구의 제어책을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보내다 ... 409
1278. 무릉도의 우산에 마을을 만들자는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다 ... 412
1279. 본국에서 대마주로 잡혀 간 문성기를 찾아 귀환하게 하다 ... 413
1280. 증정성에게 모든 섬의 왜인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보내게 하다 ... 413
1281. 원친중·원지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14
1282. 변방의 석보와 연대 축조에 관해 평안도에 전지하다 ... 414
1283. 왜인 등희구가 토의를 바치다 ... 415
1284. 왜인에게 쌀과 물화를 주어 백성들이 편함을 얻게 되다 ... 415
1285. 왜인이 국경에 이르면 지체없이 역마를 띄우게 하다 ... 416
1286. 일본국 비주태수 장구가가 토의를 바치다 ... 416
1287. 대마주의 사신 위문대랑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16
1288. 전라도 처치사 유한이 왜적의 머리 2급을 베어 바치다 ... 416
1289. 전라도 처치사 유한을 선위하고 공로를 권장하다 ... 417
1290.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417
1291. 대마도인의 노략질에 대비하여 적변이 있을 경우 시정을 소집하게 하다 ... 417
1292. 문재와 무략을 갖춘 사람을 뽑아 우도도만호에 차정하다 ... 417
1293. 일기주의 구랑사랑 등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 ... 418
1294.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18
1295. 왜통사 윤인보 등을 시켜 백성에게 칡뿌리 캐먹는 법을 전수시키다 ... 418
1296. 대마도와 왜인의 침략에 대비하여 남쪽의 방어를 강화시키다 ... 418
1297.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20
1298. 박종우를 경상좌도 절제사로, 하경복을 경상우도 절제사로 임명하다 ... 420
1299. 종정성·종언칠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21
세종 19년(1437)
1300. 망궐례를 행하고 왜인과 야인의 하례를 받다 ... 421
1301.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21
1302. 박종우·김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421
1303. 종정성과 종언칠이 토의를 바치고 양식을 청하므로 헌사하다 ... 422
1304. 경상좌도와 전라우도의 진상과 공물을 감하게 하다 ... 422
1305. 경주 판관 김사중에게 흉년 구제에 힘쓰도록 명하다 ... 422
1306. 지해진군사 양경에게 백성 구휼과 변방 방어에 힘쓸 것을 명하다 ... 423
1307.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23
1308. 제주안무사로 하여금 왜적 방어에 힘쓰게 하다 ... 423
1309. 이심·오명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423
1310. 조운때에 왜인의 노략질에 대비할 것을 명하다 ... 424
1311.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25
1312. 종정성과 등구랑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25
1313. 강원 감사에게 왜노의 침략에 대비할 것을 명하다 ... 425
1314. 도망해 온 왜인을 돌려 보내다 ... 426
1315. 종정성이 나무를 베어 갈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 426
1316. 종정성이 대반야경을 청구했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 ... 426
1317.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427
1318. 각도의 극변 초면에 봉화를 세우다 ... 427
1319.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27
1320. 김해의 웅신현을 진으로 승격시켜 상주하는 왜인을 감독케 하다 ... 427
1321. 자격수차를 근교에 설치하여 이를 시험하게 하다 ... 428
1322. 기좌지전과 종무직이 토의를 바치다 ... 428
1323. 종정성이 묘법연화 등의 불경을 청하므로 이를 주다 ... 428
1324. 경상도에 정박한 굶주린 왜인들을 구휼하게 하다 ... 428
1325. 종언칠과 성국이 토의를 바치다 ... 429
1326. 종정성이 본도에서 도망한 사람의 귀환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 429
1327. 각포의 군인에게 객인이 있는 곳에서 편전을 익히지 못하게 하다 ... 430
1328.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30
1329. 종무직이 토의를 바치다 ... 430
1330. 김해 부사 임인산이 사면하기를 청했으나 그대로 유임시키다 ... 431
1331. 종정성과 육랑차랑이 토의를 바치다 ... 431
1332. 종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32
1333. 왜인에게 잡혔다가 도망해 온 정마아 등을 요동에 보내다 ... 431
1334.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32
1335.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 ... 432
1336. 종언차랑이 양식을 청하니 쌀·콩 등을 하사하다 ... 432
1337. 전라도 해산 등지에 관리를 두게 하다 ... 432
1338.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32
1339. 대장경판을 그 고을의 수령으로 하여금 온전히 보존하게 하다 ... 433
1340. 종정성과 원지직이 토의를 바치다 ... 433
1341. 종정성·종무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33
1342. 종정성·등차랑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34
1343.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34
1344. 충청도 순문사 안순이 진휼 대책을 올리다 ... 434
1345. 남해도에 현을 설치하고 왜적을 방어하게 하다 ... 434
1346. 도절제사의 본영을 강계부로 옮길 것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 435
1347. 경상도 웅신현에 무용과 지략이 있는 자를 무관으로 임명하게 하다 ... 436
1348. 통진현 선군 송물금이 바다에서 왜구를 만나 싸워 물리치다 ... 436
1349. 전사한 이춘수의 아들이 죽어 적손 이말생 등에게 벼슬을 주다 ... 437
1350. 최만리 등이 당상관에 배징된 포목을 징수하지 말도록 건의하다 ... 437
1351. 김원진이 유구국에 가서 본국인 용덕 등을 되찾아 돌아오다 ... 438
1352. 종무직과 등희구가 토의를 바치다 ... 438
1353. 이웃 나라 빙물 이외에는 답사라고 일컫게 하다 ... 439
1354.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39
1355. 종정성과 등희구가 토의를 바치다 ... 439
1356. 웅신현의 만호·천호를 관군첨절제사로 개칭하다 ... 439
1357.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40
1358. 종정성·종무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40
1359. 울산을 군으로 복구시키다 ... 440
1360.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40
1361.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40
1362.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41
1363. 종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41
1364. 종정성·종무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41
1365. 종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 441
1366. 근정전에 나아가서 조하를 받다 ... 441
1367. 황해도 초도에 나타났다는 왜선에 대해 조사하게 하다 ... 442
1368.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만인혈석과 용각에 대해 조사하게 하다 ... 442
1369. 초도 등지에 나타났던 왜선의 형적이 없음을 알려오다 ... 443
1370.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 443
1371. 유구국 문자를 해득하는 자를 찾아 사역원 훈도로 차임하게 하다 ... 443
1372. 종정성 등이 말과 토의를 바치다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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