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5 1장 내 인생을 바꾸어 버린 그날의 기억 금쪽같은 내 새끼들 저 하늘로 보내고 ... 15 보름달을 보면 네 생각에 눈물이 난다 ... 23 단돈 2백만 원에 저당 잡힌 아까운 내 인생 ... 30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아이 ... 37 내 人生을 뚫은 총탄과 아직도 전쟁 중 ... 43 죽음으로밖에는 거부할 길 없는 운명 ... 49 암울한 과거를 KO 시키다 ... 56 광기의 역사에 치인 희생자 ... 63 2장 꿈엔들 잊으리, 우리들 마음속의 고향 아련한 추억이 있기에 애틋하기만 한 그곳 ... 75 강남엔 부자만 있는 게 아니다, 농사꾼도 있다 ... 82 청계천 키드의 청계천 송가(頌歌) ... 89 우리 가끔씩은 밤하늘을 올려다보자 ... 97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학교 ... 104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110 천리향 꽃향기에 잠긴 혜양사의 노승 ... 117 3장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세상을 올려다보자 기뻐서 웃는 게 아니고 웃어서 기쁜 거야 ... 127 저 연약한 아이도 生을 놓지 않는데 ... 135 시련을 축복으로 여기며…… ... 141 어둠에서 피워 낸 영혼의 천둥 같은 울림 ... 147 반생을 술독에 빠져 산 남자의 새 출발 ... 154 우리 아빠는 자장면 배달부 ... 161 은곡재 이야기 ... 168 나는 한강을 달리는 택시 드라이버 ... 175 4장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 더욱 아름다운 삶 공자님 덕에 큰 우환 없이 살았습니다 ... 185 잠깐의 몸짓에도 혼신을 다하는 삶 ... 192 똥에도 인생철학이 들어 있다 ... 199 누구보다 확실한 자기 삶의 주인, 종가 며느리 ... 206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 더욱 아름다운 삶 ... 214 그의 손에 닿는 순간 헌 구두는 새 구두로 ... 221 죽은 자와 나누는 대화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