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머리 : 꿈은 이루는 것이다 / 김용옥 ... 6
제1부 초대수필ㆍ초대시
정신대 세대 / 목경희 ... 13
3월 / 박성숙 ... 20
노을이 하는 말 / 김갑순 ... 23
노란색 주스 한 잔 / 박미서 ... 27
짧은 하루 긴 생각 / 이연희 ... 33
배추를 절이며 / 장화자 ... 37
관계 1 / 전선자 ... 39
가창오리 / 김영 ... 40
어떤 신화 / 심옥남 ... 41
마음이 길을 만든다 / 김재란 ... 43
제2부 끈ㆍ신작
버려진 의자들의 이야기 / 양복임 ... 47
부드러운 매 / 양복임 ... 53
새벽시장 풍경 / 김연주 ... 58
아름다운 성을 찾아서 / 김연주 ... 63
그 여자의 진주 / 소병숙 ... 68
잃어버린 풍경 / 소병숙 ... 73
흐린 날에 / 조경옥 ... 76
풀뿌리로 / 조경옥 ... 78
어머니의 길 위에 딸의 길을 / 조경옥 ... 79
그리움이 꽃향기로 날리고 / 조경옥 ... 81
꽃샘눈 / 조경옥 ... 82
추억거리 꾸미기 / 임숙례 ... 83
우이도에서 만남 / 임숙례 ... 88
앗! 나의 실수 / 이영주 ... 92
지팡이 / 김춘자 ... 97
아버지의 그림 / 김춘자 ... 102
수초들 / 최춘이 ... 107
나의 시 / 최춘이 ... 109
섬진강에서 / 최춘이 ... 110
마들렌과 홍차 / 최춘이 ... 111
시인의 집 / 최춘이 ... 113
향기 나는 사람들 / 김진숙 ... 115
연꽃과 돈 / 김진숙 ... 119
수정아, 주사 맞자 / 소선녀 ... 123
벚꽃이 진다 / 소선녀 ... 127
미래의 내 삶 엿보기 / 이숙자 ... 131
들국화가 서리 맞은 날 / 이숙자 ... 136
우중(雨中) / 이현애 ... 141
어느 아버지의 늪 / 이현애 ... 143
숲 / 이현애 ... 145
황토밭의 아들 / 이현애 ... 146
제3부 끈·등단작
유년시절은 청정제 / 임숙례 ... 149
파종 / 양복임 ... 154
그곳이 비어 있다 / 조경옥 ... 158
봄날의 단비 / 이영주 ... 160
허상와 허욕의 때를 벗고 / 김명숙 ... 164
벌거숭이 인형들 / 김춘자 ... 168
풀꽃 / 김연주 ... 172
재덕어멈 / 이현애 ... 176
날아라 집오리야 / 소선녀 ... 178
다 주고 싶은 사랑의 도둑 / 이숙자 ... 183
아버지 / 김진숙 ... 188
쥐굴이 된 마을 / 소병숙 ... 192
떨어지는 잎새 하나 / 최춘이 ... 196
제4부 끈·그리운 회원의 글
무희 최승희 / 박수영 ... 201
은자의 숲 / 나희주 ... 205
그 언니 / 박소연 ... 209
아버지의 책상 / 임정자 ... 213
달 / 강경희 ... 217
사과를 깎듯 / 나해정 ... 221
눈물 / 이승택 ... 223
버려진 샘가에서 / 김서연 ... 227
할머니의 바느질상자 / 오경희 ... 231
제5부 끈ㆍ글을 쓴 이유
1995 - 네 얘기 내가 듣고 ... 237
1996 - 작은 사람들의 외출 ... 238
1997 - 이 풀꽃같은 삶의 분신 ... 239
1998 - 작은 꽃씨봉지 ... 241
1999 - 작은 이야기가 아름답다 ... 242
2000 - 작고, 작아도, 작지만 ... 244
2001 - 걱정 속에 작은 재미 ... 246
2002 - 아름다운 지옥 하나들 ... 248
2003 - 작은 시간이 세월을 이룬다 ... 250
끈 자라오기 ... 252
글머리 : 꿈은 이루는 것이다 / 김용옥 ... 6
제1부 초대수필ㆍ초대시
정신대 세대 / 목경희 ... 13
3월 / 박성숙 ... 20
노을이 하는 말 / 김갑순 ... 23
노란색 주스 한 잔 / 박미서 ... 27
짧은 하루 긴 생각 / 이연희 ... 33
배추를 절이며 / 장화자 ... 37
관계 1 / 전선자 ... 39
가창오리 / 김영 ... 40
어떤 신화 / 심옥남 ... 41
마음이 길을 만든다 / 김재란 ... 43
제2부 끈ㆍ신작
버려진 의자들의 이야기 / 양복임 ... 47
부드러운 매 / 양복임 ... 53
새벽시장 풍경 / 김연주 ... 58
아름다운 성을 찾아서 / 김연주 ... 63
그 여자의 진주 / 소병숙 ... 68
잃어버린 풍경 / 소병숙 ... 73
흐린 날에 / 조경옥 ... 76
풀뿌리로 / 조경옥 ... 78
어머니의 길 위에 딸의 길을 / 조경옥 ... 79
그리움이 꽃향기로 날리고 / 조경옥 ... 81
꽃샘눈 / 조경옥 ... 82
추억거리 꾸미기 / 임숙례 ... 83
우이도에서 만남 / 임숙례 ... 88
앗! 나의 실수 / 이영주 ... 92
지팡이 / 김춘자 ... 97
아버지의 그림 / 김춘자 ... 102
수초들 / 최춘이 ... 107
나의 시 / 최춘이 ... 109
섬진강에서 / 최춘이 ... 110
마들렌과 홍차 / 최춘이 ... 111
시인의 집 / 최춘이 ... 113
향기 나는 사람들 / 김진숙 ... 115
연꽃과 돈 / 김진숙 ... 119
수정아, 주사 맞자 / 소선녀 ... 123
벚꽃이 진다 / 소선녀 ... 127
미래의 내 삶 엿보기 / 이숙자 ... 131
들국화가 서리 맞은 날 / 이숙자 ... 136
우중(雨中) / 이현애 ... 141
어느 아버지의 늪 / 이현애 ... 143
숲 / 이현애 ... 145
황토밭의 아들 / 이현애 ... 146
제3부 끈·등단작
유년시절은 청정제 / 임숙례 ... 149
파종 / 양복임 ... 154
그곳이 비어 있다 / 조경옥 ... 158
봄날의 단비 / 이영주 ... 160
허상와 허욕의 때를 벗고 / 김명숙 ... 164
벌거숭이 인형들 / 김춘자 ... 168
풀꽃 / 김연주 ... 172
재덕어멈 / 이현애 ... 176
날아라 집오리야 / 소선녀 ... 178
다 주고 싶은 사랑의 도둑 / 이숙자 ... 183
아버지 / 김진숙 ... 188
쥐굴이 된 마을 / 소병숙 ... 192
떨어지는 잎새 하나 / 최춘이 ... 196
제4부 끈·그리운 회원의 글
무희 최승희 / 박수영 ... 201
은자의 숲 / 나희주 ... 205
그 언니 / 박소연 ... 209
아버지의 책상 / 임정자 ... 213
달 / 강경희 ... 217
사과를 깎듯 / 나해정 ... 221
눈물 / 이승택 ... 223
버려진 샘가에서 / 김서연 ... 227
할머니의 바느질상자 / 오경희 ... 231
제5부 끈ㆍ글을 쓴 이유
1995 - 네 얘기 내가 듣고 ... 237
1996 - 작은 사람들의 외출 ... 238
1997 - 이 풀꽃같은 삶의 분신 ... 239
1998 - 작은 꽃씨봉지 ... 241
1999 - 작은 이야기가 아름답다 ... 242
2000 - 작고, 작아도, 작지만 ... 244
2001 - 걱정 속에 작은 재미 ... 246
2002 - 아름다운 지옥 하나들 ... 248
2003 - 작은 시간이 세월을 이룬다 ... 250
끈 자라오기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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