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인류의 진화 1. 걷고, 쥐고, 불을 사용하면서 ... 31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되기까지 ... 31 손의 혁명 ... 33 2. 무리사회를 이루어 ... 38 인간은 어떻게 혈통을 유지했을까 ... 38 지배욕은 본능이다 ... 43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 46 3. 자연의 지배자가 되기까지 ... 50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다 ... 50 맑은 물, 푸른 풀밭을 찾아서 ... 52 문명의 길로 ... 54 제2부 우리 민족의 뿌리 1. 백두대간이 솟구치다 ... 61 빙하기, 으스스한 동토 ... 61 한국과 중국·일본 땅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 63 한반도에도 구석기인들이 살았다 ... 66 2. 구석기시대, 인간사회의 첫 출발 ... 69 곧선사람들은 왜 동굴에서 살았을까 ... 69 동굴을 벗어나 강가로 ... 74 슬기사람과 다양해진 석기 ... 77 움집을 지은 슬기슬기사람 ... 80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 83 후빙기의 첫머리, 중석기시대 ... 86 3. 신석기시대는 어떤 사회였나 ... 88 모권사회는 존재하지 않았다 ... 88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바다로 ... 94 따뜻한 남향집 ... 97 4. 토기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 ... 103 뼈도 쓸 데가 있었네 ... 103 모방에서 창조로 ... 106 아름다운 무늬를 넣어 토기를 만들어보자 ... 108 5. 정착농업과 벼농사 ... 114 밭 갈고 씨 뿌려 ... 114 벼는 어디에서 처음 심었을까 ... 116 잡곡에 채소까지 ... 120 6. 예술은 생활에서 ... 125 가죽옷도 입고 베옷도 입고 ... 125 무늬는 인간 사유의 표현 ... 129 암각화는 시청각 교재였을까? ... 131 제3부 나라를 열다 1. 첫 임금 단군 ... 137 어머니가 곰이라니 ... 137 백두산의 정기 ... 141 신선한 아침의 나라 조선 ... 144 단군의 나이는 1908세? ... 148 2. 동이족이 세운 나라 ... 153 공자도 오고 싶어했던 동이의 나라 ... 153 청동기문화의 선구자 ... 155 서언왕은 정치계의 위인인가 ... 159 조선과 연나라의 숙명적인 대결 ... 162 단일민족이란 없다 ... 168 3. 청동제 무기로 정복전쟁을 벌이다 ... 170 푸른 빛에 감도는 신비 ... 170 약탈의 시대 ... 174 단아한 민무늬토기 ... 178 평등사회에서 계급사회로 ... 181 4.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 185 단군에 이어 ... 185 기자는 정말 은나라에서 왔을까 ... 188 때로는 역사 속에 때로는 신비 속에 ... 191 영역국가에서 고대국가로 ... 196 5. 철제무기로 위만이 집권하다 ... 200 왜 조선은 연나라에 졌을까 ... 200 쇳덩어리 때문에 ... 203 호랑이가 주인을 물다 ... 207 중계무역권을 틀어쥐고 ... 211 6. 영혼 불멸의 신앙 ... 214 죽음은 끝이 아니러니 ... 214 산 사람을 저승길로 데려가다니 ... 218 고인돌무덤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 222 공동묘지 형태의 돌무지무덤 ... 227 7. 어떻게 살았을까 ... 231 서까래와 들보를 사용한 초가집 ... 231 삼대가 모여 살자니 ... 236 간장, 된장, 김치, 청주 ... 239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 242 제4부 우리민족의 원형 1. 조선이 무너지다니 ... 251 우거왕과 한무제의 자존심 싸움 ... 251 유격전술로 줄곧 승리했건만 ... 254 쑥대밭이 된 왕검성 ... 258 2. 낙랑군이 들어서다 ... 261 떠들석한 평양 ... 261 한사군은 이름뿐이었다? ... 263 칼을 가는 조선 사람들 ... 268 낙랑군이 몰고온 문화 충격 ... 274 3. 북쪽에서 일어난 부여와 여러 나라들 ... 278 송화강가에 나라를 세운 동명왕 ... 278 부여는 남성 위주의 일부다처제사회 ... 282 부여의 인구는 40만 명 ... 286 옥저, 동예, 읍루 ... 290 4. 남쪽 나라 ... 292 까마득한 옛날부터 한족이 살던 땅 ... 292 삼한의 인구가 80만 명이나? ... 297 춤과 노래를 즐긴 민족 ... 301 5. 막대기에서 기호로, 기호에서 문자로 ... 305 서로 말이 통했을까 ... 305 훈민정음은 고대의 문자를 모방했다는데 ... 310 나라마다 떠들썩한 축제가 ... 315 이름없는 민중들을 감싸준 마고할미 ... 318 호랑이는 산신의 심부름꾼 ... 322 6. 결혼과 장례 풍속도 ... 326 남자들은 첩을 두면서 ... 326 왜 문신을 했을까 ... 331 무덤에 새를 묻은 이유 ... 333 연표 ... 341 찾아보기 ...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