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이미나 - 김제동 ... 4 prologue ... 6 1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Madrid 사랑한다면, 가끔은 영화처럼 ... 16 아무래도 난 정말 널 사랑하나 봐 ... 18 재미있는 놀이 ... 20 우리 사랑하는 거야, 그런 거야? ... 22 가진 것은 오직 ... 24 똑같다 2 ... 26 어떤 청혼 ... 28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 30 차라리 부럽다고 말하지.. ... 32 1박 2일도 길다 ... 34 이런 나쁜 친구는 되지 맙시다 ... 36 사랑은 착각을 타고 ... 38 참는 거야, 사랑하니까 ... 40 2 주기만 해도 기쁜, 더 줄 수 없어서 안타까운 : Budapest 난,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 ... 48 아홉 살 너를 안아 줄 순 없었지만 ... 50 몇 년째 혼자 지내세요? ... 52 그 남자가 슬픈 이유 ... 54 그 여자가 서운한 이유 ... 56 니가 어떤 결정을 내린다 해도 ... 58 잠결에라도 외로워하지 마라 ... 60 줄 수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 62 증거를 보여 주세요 ... 64 현관 불을 켜 주고 돌아가던 사람 ... 66 하늘, 구름, 바람, 꽃.. 너 다 가져 ... 68 착각해서 미안, 욕심내서 미안, 부담 줘서 미안 ... 70 흰수염고래의 까만 등 ... 72 3 너무 늦게, 너무 일찍 사랑한 이야기 : Praha 이렇게 안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 80 왜 나를 피하는 걸까요? ... 82 그 시절의 나는 ... 84 내가 울 때, 넌 어디 있었니 ... 86 스물 셋, 서른 하나 ... 88 키스에 관한 입장 차이 ... 90 어느 날 갑자기 싫어졌습니다 ... 92 나는 보고, 너는 보지 못한 것 ... 94 이 남자는 아직 멀었다 ... 96 두 사람을 잃고 그거 하나 배웠네요 ... 98 동창회 전날 ... 100 두 번째 사랑을 놓치고 ... 102 어느 오래된 연인 ... 104 4 가난한 날의 행복 : Veliko turnovo 그녀가 면접 보던 날 ... 112 늦게 태어나서 미안해 ... 114 '화양연화' ... 116 첫눈이 옵니다 ... 118 신데렐라의 남자 ... 120 삼 년이라는 시간 ... 122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124 니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 126 많은 이유가 있었겠죠 ... 128 짐이 되기 싫어서 ... 130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 132 내가 갖고 싶은 행복은 딱 이만큼 ... 134 5 내가 너에게 충분한 사람일까 : Luzern 니가 좋아하는 소리, 내가 싫어하는 소리 ... 142 나는 그럴 수가 없었어 ... 144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 한마디 ... 146 보고 싶어요, 묻고 싶어요 ... 148 친구? 자유? 그건 다 거짓말 ... 150 내가 너한테 충분하지 못할까 봐 ... 152 사랑이 아니라도 괜찮아 ... 154 나 잘못은 없었다 ... 156 내가 갖지 못한 능력 ... 158 처음부터 불평등한 관계 ... 160 널 만나며, 내가 가장 잘한 일은.. ... 162 혼자이기 싫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여자 ... 164 6 제발.. 떠나지는 말아 줘 : Moskva 양치기 개가 있었어 ... 172 헤어져야 하는, 헤어질 수 없는 천 가지 이유 ... 174 더 이상 내가 좋지 않으면 ... 176 나는 끝까지 아무것도 모를 거야 ... 178 어리석은 남자와 무모한 여자 ... 180 핑계 ... 182 이미 사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 184 그래도, 설마, 어쩌면, 제발.. ... 186 처음부터 쉬운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 188 나한테 희망은 고문이 아니야 ... 190 너무 다른 마음의 온도 ... 192 들어 줄 수 없는 부탁 ... 194 7 우리 다시 만나는 날 : Dublin 안녕 열일곱 내 첫사랑 ... 202 이 모든 것이 운명일지도 ... 204 꿈이었을까 ... 206 재회 ... 208 예전에는 몰랐는데 ... 210 이런 것도 범죄 심리일까요? ... 212 그래요, 이런 인사도 있을 수 있겠죠 ... 214 밥은 잘 먹고 다니니 ... 216 옛사랑과 마주치던 날 ... 218 마음이 또 한번 휘둘립니다 ... 220 포기했더라면 몰랐을.. ... 222 니가 와야 해 ... 224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시간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