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세상의 모든 부모와 아들 딸들에게 ... 7 연초록의 끝에서 ... 25 아껴 읽은 책 ... 27 가슴에 큰산을 담아 ... 30 늘 변해야 한다 ... 36 할머니는 자연이다 ... 40 네 청춘이 아름답길 ... 45 시간은 귀하다 ... 49 탐구하는 사람 ... 53 풀잎 속 붉은 알밤 ... 57 저 가을의 산천처럼 ... 60 세상에 태어난 의미 ... 62 생각의 영토 ... 64 더불어 사는 법 ... 66 운동장에서 뛰는 겨울 ... 68 인간의 향기를 나누어주는 사람 ... 72 일기 한 편 ... 75 의젓하고 의연하게 ... 78 감나무에게서 삶을 보다 ... 81 자세히 보는 눈 ... 92 서정시를 닮은 섬진강 ... 94 겨울을 이기고 오는 봄 ... 98 부드러움이 세상을 일군다 ... 102 삶의 고통, 시의 아름다움 ... 106 도덕경 한 구절 ... 110 꽃이 피어 붉다 ... 112 세상을 다시 읽은 너 ... 114 고통을 삶의 밑거름으로 ... 118 자기를 완성해가는 자연처럼 ... 121 아픔 속에서 성숙한다 ... 124 마루에서 물결을 바라보는 집 ... 127 꽉 찬 하루 ... 132 계절을 배우다 ... 134 중요한 건 바로 지금 ... 136 시를 읽는 마음 ... 139 바른 자세 ... 143 큰 호흡으로 ... 146 경험이 힘 ... 149 자연의 약속 ... 151 약이 되는 외로움 ... 153 마음으로 너를 부른다 ... 158 모두 웃을 수 있는 학교 ... 159 요리사가 되려는 민세에게 ... 161 새로운 인생 ... 165 아빠가 좋아하는 시 ... 168 자유로운 영혼 ... 171 감나무 아래서 ... 173 행복의 냄새 ... 174 얻은 것은 싹이 되고 ... 176 누구도 자기 앞의 생을 모른다 ... 178 세계를 한가족처럼 ... 181 아들에게 주는 책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