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할 '양심'의 이야기 ... 5
의사짓을 제대로 한다는 일 ... 11
고귀한 희생 ... 18
사명과 신념 사이에서 ... 28
두 아비의 동병상련 ... 4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51
아버지의 눈물 ... 61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69
참혹한, 너무도 참혹한 ... 85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 92
자장면과 야반도주 ... 104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 121
이 진짜 문둥이들아 ... 136
할매 시스터즈 ... 156
비정한 모성 ... 162
태극기 휘날리며 ... 173
그녀의 미니스커트 ... 178
내 마음을 다시 두드린 이름 ... 190
새옹지마? 새옹지우! ... 196
우식이의 꿈 ... 199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 ... 204
아름다운 라뽀 ... 212
농담 같은 이야기들 ... 223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 ... 228
업장을 쌓는 일 ... 236
밥벌이의 고통 ... 242
나는 지금 부끄럽다 ... 249
일월산 달구백숙 ... 259
정미와 송이버섯 ... 268
애달픈 내 딸아 ... 272
행복의 총량 ... 280
훌러덩 할머님들 ... 284
두주불사 스승님 ... 289
아버지에게 진 빚 ... 296
나의 고모, 박애노파 수녀님 ... 302
봉정사 세 스님들 ... 308
에필로그 : 아침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 314
이 책에 붙여 : '이웃'과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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