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4 에필로그 ... 390 런던 ... 10 축구 종가의 상징 웸블리 ... 12 첫 경험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19 런던의 맹주 아스날 ... 27 영원한 2인자, 도약을 꿈꾸다 - 첼시 ... 34 태극전사 vs 언터쳐블스 ... 44 맨체스터 ... 54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기행 1 ... 56 올드 트래포드 기행 ... 70 거함 침몰, 무링요의 등장 ... 82 잉글랜드 대표팀, 일본은 있다 ... 92 리버풀 ... 104 비틀스와 축구로 숨쉬는 도시 ... 106 스패니쉬 리버풀 ... 117 잉글리쉬 에버튼 ... 126 영국 기타 지역 ... 138 브레이브 하트 - 글라스고, 스코틀랜드 대표팀 ... 140 흘러간 명문 구단의 빛과 그림자 - 선더랜드FC ... 149 명장 대결 - 뉴캐슬 유나이티드 ... 157 설기현 열풍의 현장을 가다 ... 165 스페인 ... 176 지구 정복을 꿈꾸다 - 레알 마드리드 ... 178 축구 독립국 바스크 - 레알 소시에다드 ... 194 카탈루냐의 한(恨) 바르샤 ... 202 몬주익에서 누 캄까지 ... 216 소리아의 별 이천수 ... 228 이탈리아 ... 234 안정환과 나카타 - 페루지아 ... 236 바티스투타의 눈물 - 피오렌티나 ... 249 산 시로 혹은 주세페 메아차 ... 258 밀란 더비를 가다 ... 269 네덜란드 ... 284 오렌지 아레나 - 아약스 ... 286 유럽축구와 한국 시장 ... 300 실력으로 승부하라, 더치 페이 ... 311 독일 ... 322 차붐의 도시 프랑크푸르트 ... 324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기행 2 ... 343 프랑스 ... 362 샹디의 그 맛 - AS모나코 ... 364 지단에 경의를! - 올랭피크 마르세유 ...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