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樓亭·寺刹 題詠의 神秘 - 序를 대신하여 ... 7
제1부 서울 및 경기 지역 ... 13
북한산의 석굴 文殊寺 / 송재소 ... 14
북한산의 명찰 僧伽寺 / 강혜선 ... 20
북한산 중흥동의 重興寺 / 노경희 ... 26
도성내 유람의 명소 洗劍亭 / 심경호 ... 32
仁王山의 승구 靑楓溪와 太古亭 / 이종묵 ... 38
위항문인들의 집결지 松石園 / 성범중 ... 48
仁王山 자락의 명승 弼雲臺 / 안대회 ... 58
시인 꽃을 보다 日涉園 / 구본현 ... 66
갈매기와 벗하는 狎鷗亭 / 정원표 ... 72
한강의 명찰 奉恩寺 / 이종묵 ... 80
도성에서 가까운 안식처 水鐘寺 / 심경호 ... 88
山門과 世俗의 조화를 이룬 奉先寺 / 정원표 ... 98
南漢 江岸의 名寺 神勒寺 / 강석중 ... 106
驪江을 한눈에 굽어보는 淸心樓 / 강석중 ... 114
龍門寺에서 가다듬는 精神 / 이은주 ... 122
海中의 관음도량 普門寺 / 노경희 ... 130
五冠山의 靈通寺 / 이동환 ... 138
개성 서강의 離宮 長源亭 / 정대림 ... 146
개성 紫霞洞의 安和寺 / 김건곤 ... 154
甘露寺와 예성강 / 이종묵 ... 164
제2부 영동 및 영서 지역 ... 171
은자의 안식처 淸平寺 / 이경수 ... 172
關東 第一樓 竹西樓 / 최 웅 ... 184
佛法과 일출의 명소 洛山寺 / 김남기 ... 196
경포에 우뚝 선 솔과 寒松亨 / 김병국 ... 204
風流와 名勝이 어우러진 鏡浦臺 / 김남기 ... 212
仙人이 머물던 곳 三日浦 / 남윤수 ... 220
통천 해안가의 奇景 叢石亭 / 고연희 ... 228
淸澗驛 옆 萬景臺와 外金剛 만경대 / 이혜순 ... 238
금강산이 한눈에 보이는 歇惺樓 / 박무영 ... 246
보덕 각시의 설화가 것든 普德窟 / 박성규 ... 252
금강만 만폭동의 長安寺 / 이진오 ... 256
제3부 호서 및 호남 지역 ... 263
삼남의 길목 天安 客館 / 윤주필 ... 264
于勒의 풍류와 申砬의 한이 서린 彈琴臺 / 양태순 ... 270
忠州 客館의 東樓 慶迎樓 / 김성기 ... 276
湖南으로 통하는 길목 금강나루와 錦江樓 / 김성기 ... 284
淺水灣의 길목을 지키는 永保亭 / 양태순 ... 292
백제의 옛 자취 皐蘭寺 落花巖 白馬江 / 김혜숙 ... 298
淸風郡의 詩興 寒碧樓 / 김혜숙 ... 306
神話와 風流의 공간 廣寒樓 / 김종서 ... 314
曹溪叢林 松廣寺 / 김석회 ... 324
하늘 구렁이가 살던 碧波亭 / 김균태 ... 330
茶山의 발길이 머문 만덕사 白蓮社 / 임형택 ... 340
제4부 영남지역 ... 349
安東 문화의 寶庫 映湖樓 / 전수연 ... 350
전설과 환상의 공간 浮石寺 / 이은주 ... 358
善政의 상징적 공간 明遠樓 / 임주탁 ... 364
海印寺와 紅流洞 / 박수천 ... 372
嶺南 최고의 누각 嶺南樓 / 박경신 ... 380
佛之宗家 國之大刹 양산 通度寺 / 성범중 ... 388
東南端의 名刹 梵魚寺 / 여운필 ... 396
孤雲의 자취어린 海雲臺 / 김성언 ... 402
꽃밭 속의 미인 沒雲臺 / 여운필 ... 410
論介의 절개 矗石樓 / 김성언 ... 416
智異山의 仙區 雙磎寺 / 최재남 ... 426
제5부 해서, 관서, 관북 지역 ... 435
阿郞浦에 자리잡은 金沙寺 / 황재문 ... 436
海西八景 海州 芙蓉堂 / 황위주 ... 444
원나라 황제의 願刹 해주 神光寺 / 정민 ... 452
大同江의 파노라마 練光亭 / 김은정 ... 458
전설이 깃든 永明寺의 浮碧樓 / 김은정 ... 466
神女가 내려온 降仙樓 / 김은정 ... 474
關西八景의 名勝地 百祥樓 / 진재교 ... 482
압록강가의 누정 統軍亭 / 남은경 ... 490
與民同樂의 공간 樂民樓 / 김동준 ... 498
同名異所의 題詠處 侍中臺 / 김동준 ... 508
적군의 항복을 받아라 受降亭 / 김동준 ... 514
작가소개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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