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열아홉 살 꽃님이'로 부활하는 마술 ... 13
포스트잇 편지를 씁니다 ... 21
여기가 아버지 묏자리입니다 ... 31
3대째 가족사를 엮은 가족사진 전시회 ... 41
추억의 은하철도 여행, 고향마을을 찾아서 ... 49
어머니 고향엔 아직도 복사꽃이 필까요? ... 6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게 해드리세요! ... 67
이 돈, 어머니만을 위해 다 쓰세요! ... 79
아이들만 부모님께 보낸 '아름다운 비행' ... 87
신혼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 95
부모님께서도 팬덤이 있었잖아요? ... 105
'사랑과 영혼' 찍고 왔습니다! ... 113
평생 농군인 아버지께 되찾아드린 '땅' ... 123
삼청공원엔 아직도 두 분의 속삭임이 맴돌까요? ... 131
'카사블랑카' 한 번 더 보실래요? ... 143
'리즈 테일러'라야만 야한 속옷 입나요? ... 151
전기 없는 마을에 모시고 가 '백 투 더 퓨처!' ... 159
양가 부모님을 함께 모신 '참 좋은 어버이날'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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