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뚱뚱한 사람이 노래도 잘하네?
1장 뚱뚱한 이방인
번지점프장에서 뒤돌아서다 ... 11
내 배역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 15
미끄럼틀 타려면 각서 써라! ... 25
나만 몰랐던 사실들 ... 27
소개팅 한번 못하고 ... 30
'저기, 몸무게 얼마예요?' ... 36
새벽의 저주 ... 43
라면 끓여 먹다 화상까지 입고 ... 47
나만 손님이냐! ... 50
'찬민아, 너 바지 찢어졌어……' ... 53
그리고 아무것도 물을 수 없었다 ... 57
운동장에 나타난 에베레스트 ... 65
TV 속의 '뚱땡이' ... 72
자동차와 엘리베이터 ... 78
단체복의 악몽 ... 86
고맙다, 구명조끼! ... 92
수영을 하면 할수록 살은 찌고 ... 96
살만 빼면 영화배우 ... 99
세탁소의 대결투 ... 107
조랑말이 불쌍해 ... 113
저놈은 왜 혼자 튀는 거야? ... 118
2장 1년간의 다이어트
살이 찌던 나날들 ... 122
어느 장례식 Ⅰ ... 130
어느 장례식 Ⅱ ... 136
생명보험마저 거절당하고 ... 141
무모한 시작, 그리고 좌절 ... 147
저녁 생활을 청산하다 ... 153
헬스클럽에서 느낀 공포 ... 160
무엇을, 어떻게 먹고 마시는가 ... 168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내다 ... 178
자장면의 유혹도 이겨내고…… ... 185
출장이라는 위기 ... 190
넘치는 의욕과 계획 수정 ... 194
내가 살 빼는 게 떫냐? ... 200
거식증에 걸릴 뻔하다 ... 206
서서히 나타나는 변화들 ... 211
3장 살을 빼고 나를 찾다
양복집 아저씨의 항변 ... 217
미국 비자 거저 받다 ... 223
총각, 몸 좀 만져봐도 돼? ... 227
영어학원을 졸업하다 ... 231
처음 기성복을 입던 날 ... 235
혹시 찬민이 동생 아니에요? ... 238
홍콩에서 온 편지 ... 241
오, 이런 귀한 사진을! ... 245
주민등록증을 찾아서 ... 249
결혼식장에서 만난 동창 ... 251
날씬해진 내 모습, 나도 낯설어 ... 253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 ... 256
누군가에게 자극이 된다는 것 ... 262
미국에서 느낀 것들 ... 265
에필로그 : 살빼는 약이 개발되면……
부록 : 정찬민식 다이어트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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