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 4
요리 이름으로 찾아보기 ... 10
Part 1 닭살커풀이 말하는 맛집 표절의 기본
밥숟가락 하나로 계량하기 ... 14
좋은 재료가 맛있는 음식의 기본 ... 16
탱글탱글 야채 손질하기 & 보관하기 ... 17
오징어 & 낙지 아주 쉽게 손질하기 ... 18
닭 손질 & 생선 손질, 요령을 알면 쉽다! ... 19
며느리에게도 안 알려주는 양념장의 비밀 ... 20
원조 맛집의 비밀은 육수에 있었다 ... 21
Part 2 3,000원으로 원조 맛집 표절하기
혀가 얼얼해도 좋아라∼ : 이강순실비집 낙지볶음 ... 24
뜨겁게 매운맛을 보여줄게! : 홍초불닭 ... 26
입 안이 얼얼 눈물이 쏙 : 남한산성 매운닭찜 ... 28
마복림 할머니의 신당동 : 즉석떡볶이 ... 30
팍팍 주물렀냐? : 마포 고추장주물럭 ... 32
간장 소스만 잘 만들면 끝 : 풍천 장어구이 ... 34
고추기름 빠지면 무효 : 북창동 순두부찌개 ... 36
들깨가루가 포인트 : 신림동 순대볶음 ... 38
재료마다 간을 하라! : 김가네 김밥 ... 40
매콤한 맛의 전설 : 무교동 낙지전골 ... 42
우유에 적셔 부드러워진 : 허수아비 히레가스 ... 44
찹쌀가루로 부서질듯 바삭하게! : 종로빈대떡 ... 46
국물 맛이 끝내줘요! : 제부도 바지락칼국수 ... 48
육수 대신 쌀뜨물 의정부 부대찌개 ... 50
멥쌀가루를 섞어야지 : 부산 할머니집 동래파전 ... 52
푸짐함이 맛의 비결? : 안양해물탕 ... 54
새우젓으로 간한다! : 서산꽃게탕 ... 56
마른 청양고추가 숨은 매운 맛 : 안동찜닭 ... 58
카레가루와 춘장이 원조 맛의 비밀 : 춘천닭갈비 ... 60
못 참게 매운맛 : 최루탄 라면 ... 62
희락 맛을 찾아라! : 양은냄비갈치조림 ... 64
샤브샤브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 등촌동 샤브칼국수 ... 66
화학 조미료는 No! : 인사동 감자수제비 ... 68
눈물이 핑 돌게 매운맛 : 辛불닭발 ... 70
진한 국물의 원조 : 영양센터 삼계탕 ... 72
찹쌀풀로 맛을 낸 김치 맛이 포인트 : 놀부보쌈 ... 74
값싼 돼지 등뼈로 : 감자탕 ... 76
족발을 집에서 만든다고? : 장충동 왕족발 ... 78
과일은 설탕물에 담갔다 넣어 : 아이스베리 빙수 ... 80
Part 3 닭살커플, 패밀리 레스토랑을 베끼다!
색다르게 매콤하다! : 베니건스 버팔로윙 ... 84
집에서 배 터지게 먹자! : T.G.I. 케이준치킨샐러드 ... 86
카레 향에서 비밀을 찾았다! : 베니건스 치킨쿼사딜라 ... 88
날치알이 톡톡 : 소렌토 봉골레스파게티 ... 90
고소하다 : 스파게띠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 92
버터 크림이 맛의 핵심! : 아웃백 구운통고구마 ... 94
쭉쭉 잡아당기는 맛 : 파파이스 치즈스틱 ... 96
스시 캘리포니아 스타일 : 캘리포니아롤 ... 98
나도 뉴요커처럼! : 서브웨이 샌드위치 ... 100
정통 멕시코의 맛 : T.G.I. 쇠고기쿼사딜라 ... 102
아주 쉽게 폼 내자 : 피자헛 과일젤리 ... 104
베트남을 맛본다! : 포호아 월남쌈 ... 106
산뜻하다! : 안나비니 해물스파게티 ... 108
페트병으로 만드는 : 오렌지무스케이크 ... 110
홈런볼로 만들었어 : 초콜릿 ... 112
가게에서 산 쿠키로 장식했다! : 생크림케이크 ... 114
Part 4 러브미&러브유의 발굴 맛집
프라이팬에 달달 볶아 : 중국관 쟁반자장 ... 118
찹쌀로 맛을 내야 진짜다! : 토담골 영양돌솥밥 ... 120
녹말물로 튀겨 바삭해졌다 : 취영루 과일탕수육 ... 122
30분간 양념장에 제워야 제 맛 : 똑다리 김치찌개 ... 124
떡갈비 양념장 공식의 대발견 : 롯데호텔 떡갈비 ... 126
코끝이 핑도네요 정말로~ : 장수촌 쟁반막국수 ... 128
담백한 맛에 반했다 : 미진 메밀소바 ... 130
쌀을 곱게 갈아 넣었다 : 대전역 잣죽 ... 132
땅콩 넣은 쌈장이 맛의 비밀 : 우렁쌈밥 ... 134
오징어랑 삼겹살은 데쳐라 : 532네 오삼불고기 ... 136
얼음을 넣어야 바삭해진다 : 힐튼호텔 모듬튀김 ... 138
백포도주와 설탕으로 비린내를 없애자 : 신사동 간장게장 ... 140
뼈가 으스러지도록 삶았다! : 남원 추어탕 ... 142
사골 국물로 밥을 지어? : 전주비빔밥 ... 144
볶은 뒤 조리세요 : 돼지갈비알밤조림 ... 146
재료를 양념장에 미리 버무려두자 : 육개장 ... 148
삼겹살 전문점에서 먹듯이! : 무쌈과 앙배추샐러드 ... 150
잊지 못해 또 왔다! : 주문진 생태찌개 ... 152
골뱅이 국물까지 재활용한 : 골뱅이무침 ... 154
톡 쏘는 겨자장으로 힘줬다 : 구절판 ... 156
두부는 구워서 넣는 거야 : 두부전골 ... 158
할머니가 빚은 그 맛 : 손만두 ... 160
찹쌀 2 : 멥쌀 1 : 단호박영양밥 ... 162
새알 동동 죽향기 : 단호박죽 ... 164
찌개하면 된장찌개? 이젠 : 고추장찌개 ... 166
쫄깃한 수제비의 비밀을 알려줄까? : 김치수제비 ... 168
마른 고추가 만들어낸 매콤한 국물 맛 : 호텔잔치국수 ... 170
식빵을 직접 갈아 빵가루를 입히자 : 치즈돈가스 ... 172
숙성시킨 양념장으로 완성한다 : 양념게장 ... 174
아삭아삭 회보다 더 맛있는 아채 : 강꼬 회덥밥 ... 176
차가운 삼계탕? : 초계탕 ... 178
차이나타운의 맛 : 해물누룽지탕 ... 180
와인 시럽을 뿌려야 진짜지! : 과일크레이프 ... 182
다 끓을 때까지 뒤적이지마 : 버섯골 버섯전골 ... 184
Part 5 길거리 음식, 기막힌 맛 따라잡기
비 오는 날 생각나는 : 꼬치우동 ... 188
새콤달콤 군침 도네 : 쫄면 ... 190
손에 묻지 않는 맛탕 : 빠스 ... 192
청양고추는 맨 마지막에 : 어묵 ... 194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 마약떡볶이 ... 196
케첩 넣어 붉으면서도 짜지 않게 : 닭꼬치구이 ... 198
생강즙과 청주로 비린내를 없앴다 : 닭똥집볶음 ... 200
출근길에 베지밀 한 병과 함께 먹는 : 모닝토스트 ... 202
반죽에 두유 넣어 더 고소하게 : 호떡 ... 204
이스트 넣어 부풀렸다 : 공갈빵 ... 206
두터운 튀김옷 속에 초라한 재료 : 포장마차 튀김 ... 208
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 : 핫도그 ... 210
발효시키는 정성으로 빚어낸다 : 꽈배기 ... 212
달갈 노른자 발라서 노릇하게 : 피자빵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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