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9. 가지에 꽃 가득 ... 527
60. 능한각을 지나면서 읊음 ... 527
61. 능한각 강선사 ... 528
62. 낭군의 오랜 과거 공부가 실패로 돌아감으로 재기를 격려하는 시를 보냄 ... 528
63. 입산하는 낭군에게 ... 529
64. 서울로 가는 낭군에게 드림 ... 530
65. 낭군이 서울갈 때의 권주가 ... 533
66. 낭군을 모시고 낙화를 보며 읊음 ... 534
67. 초당에서 낭군을 모시고 읊음 ... 534
68. 남편이 농사를 짓는다기에 찬성하는 농가를 짓다 ... 535
69. 봄날에 ... 537
70. 여름날에 539
71. 시골에 살면서 ... 540
72. 농가 ... 542
73. 상서 권업의 편지축에 붙임 ... 542
74. 시아버님 회갑에 원인손 도백이 술을 보내왔기에 읊다 ... 543
75. 학사 심상규의 종죽시에 차운 ... 544
76. 남편이 시아버님 장례빚 구하러 갈 때 지음 ... 545
77. 감사 심상규가 환약을 보내준데 대하여 ... 546
78. 수문장 방우정(方禹鼎)이 보내준 부채에 차운함 ... 547
79. 부군이 방공에게 답례할 때 짓다 ... 547
80. 둘째 딸을 시집보내고 ... 548
81. 꽃이 그려진 부채에 쓰다 ... 548
82. 맑은 청주 ... 549
83. 흐린 탁주 ... 549
84. 담락당 형제분의 효행을 적는다 ... 549
85. 무제 ... 560
86. 학문을 권하는 노래 ... 561
87. 술회 ... 561
88. 오래된 벼루 ... 561
89. 시골에 살며 ... 562
90. 시골길 걸으며 ... 563
91. 초당에서 느낀일 ... 564
92. 초당의 눈 경치 ... 567
93. 완산의 남천교를 지나며 ... 567
94. 완산 한벽당의 운을 따서 ... 567
김삼의당(金三宜堂)의 문(文)
95. 낭군을 독서하러 산당으로 보내며 ... 568
96. 낭군의 상경을 배웅하며 쓰다 ... 569
97. 죽은 세째 딸을 곡하는 제문 ... 569
98. 예성의 야화를 기록함 ... 575
99. 시집 오던 날 이야기 ... 579
100. 꾀꼬리 소리 듣는 이야기 ... 580
101. 농촌에 살면서 느낀 일들 ... 583
102. 가정의 교훈문 ... 584
103. 아들을 기르던 이야기 ... 585
104. 낭군에게 보내는 편지 ... 586
105. 낭군에게 보내는 편지 ... 588
106. 낭군에게 보내는 편지 ... 589
107. 낭군에게 보내는 편지 ... 590
108. 낭군에게 보내는 편지 ... 591
109. 낭군에게 답장 쓴 글 ... 592
14. 황정정당(黃情靜堂)의 시(詩)
1. 송담 선생의 소유정시에 차운함 ... 595
2. 아들에게 김문충공 묘를 자주 찾아뵈라며 ... 595
3. 친정 오라버니 만사 ... 597
4. 항 자의 뜻이 가르쳐 주는 것 ... 597
5. 구차하게 약 먹는 것을 후회함 ... 597
15. 홍유한당(洪幽閑堂)의 시(詩)
1. 꿈길에 고향 가다 ... 599
2. 친정동생을 보내며 ... 600
3. 영명의 시에 차운하다 ... 601
4. 두보 시에 차운하여 ... 603
5. 유녀 ... 603
6. 두보의 강상 에 차운하다 ... 604
7. 친정 동생을 보내며 ... 605
8. 두보의 등루 시에 차운하다 ... 606
9. 영명이 보낸 운에 화답하여 ... 606
10. 삼ㆍ오ㆍ칠언시 ... 608
11. 또 삼ㆍ오ㆍ칠언시 ... 608
12. 고향의 매화를 생각하며 ... 609
13. 친정 동생을 보내며 차운하다 ... 609
14. 봄밤 피리소리 들으며 ... 610
16. 김운초(雲楚)의 시(詩)
1. 봄밤 ... 611
2. 도영헌에서 ... 611
3. 가무구경 ... 612
4. 행화촌 ... 612
5. 취한 이를 풍자함 ... 613
6. 시 지어 읊어주며 도망쳐 나오다 ... 613
7. 부용당 빗소리 ... 614
8. 중양절에 산에 올라 ... 614
9. 향풍동 어귀에서 ... 615
10. 강선루에 올라 ... 615
11. 무진대 ... 616
12. 망미헌 ... 616
13. 사절정 ... 617
14. 향산으로 가면서 ... 617
15. 묘향산으로 들면서 ... 618
16. 가을밤 독서하며 ... 618
17. 노슬탄에서 잃은 소 찾던 이야기 ... 618
18. 무산에서 화살 불 구경 ... 619
19. 임을 보내며 ... 620
20. 능라도를 노래함 ... 620
21. 산행길에 가뭄 만나다 ... 621
22. 부벽루 연회에서 사또들과 읊다 ... 621
23. 연광정 잔치 끝날 무렵 ... 622
24. 평양기생 백년춘에게 ... 622
25. 삼가 선친 추당을 읊음 ... 623
26. 열녀 김씨 정문에 써 붙이다 ... 623
27. 가을날의 정감 ... 624
28. 새벽 창가에서 ... 624
29. 늦은 봄 배로 대동강을 내려가다 ... 624
30. 송악산을 지나며 ... 625
31. 개성 길을 걸으며 ... 625
32. 삼각산 밑 잔치에서 마시며 ... 625
33. 연천상공의 꽃병풍 보고 지어 올림 ... 626
34. 제주목사 전별시 ... 627
35. 붓을 놓고 ... 628
36. 새벽에 일어나서 ... 628
37. 스스로 달래다 ... 629
38. 꿈을 적노라 ... 629
39. 부용당을 노래함 ... 630
40. 심심풀이로 연꽃을 노래함 ... 631
41. 고향에 돌아와서 ... 631
42. 선교의 밤 산보 ... 632
43. 해곡 어른께 받들어 화답함 ... 632
44. 미산의 시에 차운하다 ... 633
45. 연천공 어른께 차운함 ... 634
46. 송별시 ... 634
47. 배로 대동강을 내려가다 ... 635
48. 봄을 보내며 ... 635
49. 능파정 노래 ... 636
50. 다시 연천상공께 차운하여 드림 ... 637
51. 서어상공 송별시에 차운함 ... 638
52. 부벽루의 봄잔치 ... 638
53. 낮잠 ... 639
54. 그리는 마음 ... 639
55. 가는 봄을 붙잡고 ... 640
56. 초가을 ... 640
57. 심심한 밤 혼자 않아 ... 641
58. 만월대를 지나며 ... 641
59. 평산을 일찍 떠나 ... 642
60. 구고대 아래 모여서 ... 642
61. 강선루의 봄잔치 ... 643
62. 백상루의 기생보며 ... 644
63. 약산 동대에서 ... 644
64. 상원암에서 ... 645
65. 배로 황학루를 떠나며 ... 645
66. 평양성 연회에서 ... 646
67. 답청놀이 ... 646
68. 그네 ... 647
69. 연천상공께 드림 ... 648
70. 임강의 신선 ... 649
71. 명비를 노래함 ... 649
72. 강선루의 네 계절 ... 651
73. 연천상공께 화답해 드림 ... 653
74. 중부 일화당을 애도함 ... 653
75. 행화촌 주인에게 ... 657
76. 수양산 단풍구경 ... 657
77. 연광정 ... 658
78. 패강 연광정의 전설 ... 658
79. 외로운 무덤 ... 660
80. 청파대 버들길을 산보하며 ... 661
81. 연광정에 올라보니 ... 661
82. 구성의 귀양생활 ... 662
83. 연광정에 올라 감회를 적는다 ... 663
84. 지는 매화를 노래함 ... 664
85. 옥호봉에 올라 ... 664
86. 산촌을 지나며 ... 665
87. 배로 대동강을 내려가다 ... 665
88. 강서의 가을 ... 666
89. 서류정에서 ... 667
90. 첫눈 ... 667
91. 눈 온 뒤 백마문에 올라 ... 668
92. 아침 헌허각에 올라 ... 668
93. 비류강 눈 속을 지나다 ... 669
94. 광제봉에 올라 ... 670
95. 수정천 ... 670
96. 만류제의 봄 ... 671
97. 임진년 중춘에 친척과 이별하고 가마타고 한양에 가면서 쓴 시 ... 671
98. 서어상공과 연천영감께 드림 ... 672
99. 봄길을 걸으며 ... 673
100. 스스로를 비웃으며 남에게 답하다 ... 673
101. 내 심정을 묻는다면 ... 674
102. 형주국 가곡을 생각하며 ... 674
103. 강가에서 살며 ... 674
104. 동산에 살며 ... 676
105. 들에서 살며 ... 677
106. 산에서 살며 ... 678
107. 연천상공 시에 삼가 차운하다 ... 679
108. 강선루에서 밤새우다 ... 680
109. 능라도 ... 681
110. 한양에서 여러 어른을 모시고 짓다 ... 681
111. 연천상공께 받들어 차운하다 ... 682
112. 맑은 피리소리 들으며 ... 683
113. 강가 정자에서 칠석을 맞음 ... 683
114. 삼가 연천상공께 차운함 ... 683
115. 도화에게 주노라 ... 684
116. 경인년 구성 가는 길에 읊다 ... 685
117. 밤의 푸른 연못 ... 686
118. 연천상공과 함께 연광정에 올라 ... 686
119. 청수동을 나오며 오빠를 생각한다 ... 687
120. 족자 속의 시에 차운하다 ... 688
121. 연정의 증별시에 차운하다 ... 690
122. 청암사 ... 690
123. 스스로 비웃다 ... 691
124. 중추절에 달을 보고 강선루 생각하며 ... 692
125. 늦가을에 오강루를 나오면서 ... 692
126. 도봉산 가는 길에서 ... 695
127. 망월사의 동대에 올라 ... 786
128. 망월사에서 수락산에 들어가다 ... 787
129. 돌아와 청수루에 묵다 ... 789
130. 가을의 쓸쓸한 생각 ... 700
131. 매화나무 밑에서 차운하다 ... 700
132. 섣달 그믐 밤 ... 701
133. 이른 봄 ... 701
134. 옥호산방으로 들어가다 ... 702
135. 운초당 ... 703
136. 오강루에 올라 ... 704
137. 함경도로 가는 감사를 전별함 ... 705
138.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빠를 전송하다 ... 706
139. 임진강을 지나며 ... 707
140. 총수에서 연천어른께 차운함 ... 707
141. 삼가 연천상공께 차운함 ... 708
142. 옥천암에서 제공들과 화답함 ... 709
143. 납일밤에 어른들과 화답함 ... 710
144. 영남 늙은 기생에게 ... 710
145. 오강루 가을 정회 ... 711
146. 경산의 시에 차운하다 ... 712
147. 일벽정을 노래함 ... 712
148. 배로 담당정으로 내려가다 ... 713
149. 경산이 보낸 시에 차운하다 ... 714
150. 심심풀이로 짓다 ... 714
151. 일벽정 봄 모임에서 ... 715
152. 삼호정에서 바라보며 ... 716
153. 오강루 가을모임 ... 717
154. 일벽정 시회 ... 717
155. 오강루에서 읊다 ... 719
156. 삼가 옥호의 시에 차운하다 ... 720
157. 삼가 자각봉 시에 차운하다 ... 721
158. 오강루 경치를 읊음 ... 721
159. 압구정에 오른 감회 ... 722
160. 낭간의 묵죽 그림에 붙임 ... 723
161. 쌍계폭포 보고 청수루 돌아와서 ... 723
162. 자화상 ... 724
163. 연천영감 사마급제 회갑연에서 ... 724
164. 정실을 애도하다 ... 725
165. 연천낭군을 곡함 ... 726
166. 만시 ... 726
167. 완(阮)이 오던밤 경산과 함께 짓다 ... 727
168. 층시 ... 729
17. 김금원(金錦園)의 시(詩)
1. 해당화를 노래함 ... 733
2. 바다를 보며 ... 733
3. 보슬비 오는날 ... 733
4. 용산에서 뱃놀이 ... 734
5. 호수가 정자 ... 734
6. 한양을 바라보며 ... 734
7. 강나루집 풍경 ... 735
8. 처음으로 서울가다 ... 735
9. 가을밤의 느낌 ... 736
10. 명승고적을 노래함 ... 736
11. 규당학사가 용만(龍灣) 군수로 제수받고 부임하다가 곶관(串館)에 당도하다 ... 738
12. 통군정에서 개시를 알리는 봉화를 보며 ... 739
18. 박죽서(朴竹西)의 시(詩)
1. 열 살때 지음 ... 741
2. 늦은 봄 감회를 읊다 ... 741
3. 피리소리 들으며 ... 742
4. 큰오빠를 생각하며 ... 743
5. 덧없는 세월을 한탄함 ... 743
6. 새벽에 홀로 앉아서 ... 744
7. 섣달 그믐밤 ... 744
8. 임에게 드림 ... 744
9. 한이 있어 ... 745
10. 괴로운 생각 ... 745
11. 임그리는 생각 ... 745
12. 속풀이 ... 746
13. 고향을 생각함 ... 746
14. 그림에 붙임 ... 746
15. 임에게 드림 ... 747
16. 문득 생각나서 ... 747
17. 임에게 드림 ... 747
18. 밤에 읊음 ... 748
19. 병을 얻고서 ... 748
20. 절구 ... 748
21. 겨울밤 ... 749
22. 유랑에게 ... 749
23. 답답한 마음 풀어보네 ... 750
24. 앓고 나서 ... 750
25. 다시 강서에 가면서 ... 751
26. 가을날 금원에게 보내노라 ... 752
27. 가을 날 ... 752
28. 오빠를 생각하며 ... 753
29. 밤에 앉아서 ... 753
30. 밤에 ... 753
31. 연이어 금원의 편지를 보고 ... 754
32. 고을 전각 재실에서 문득 쓰노라 ... 754
19. 남정일헌(南貞一軒)의 시(詩)
1. 동비를 근친 보내며 ... 755
2. 시아버님이 양자 구하는 일로 파주로 행차하시다 ... 755
3. 시동생 부부가 서울로 이사감을 보내며 ... 756
4. 빈궁을 보내는 시 ... 757
5. 보배로운 몸종을 생각하노라 ... 757
6. 보리 타작 ... 757
7. 이 해 시월 보름날 ... 758
8. 병아리 ... 758
9. 섣달 그믐날의소감 ... 759
20. 강지재당(姜只在堂)의 시(詩)
1. 감회 ... 761
2. 노 젓는 여인에게 주는 뱃노래 ... 762
3. 늦은 봄 ... 763
4. 횡당의 노래 ... 764
5. 봄날의 편지 ... 764
6. 연 따는 모습 보고 ... 764
7. 봉황대 ... 765
8. 임에게 보내다 ... 765
9. 연못의 가을 아침 ... 766
10. 술 취한 신랑을 조롱함 ... 767
11. 곡서 연못 ... 767
12. 회포를 읊음 ... 767
13. 취랑 집에서 가을 밤 술 마시며 ... 768
14. 꿈 깨고 보니 ... 768
15. 죽지사 ... 768
16. 금릉의 가을버들을 읊노라 ... 769
17. 서울로 임 보내며 ... 770
18. 남산 한식에 취염의 묘 앞에서 곡하노라 ... 771
19. 가벼운 배 저으며 ... 772
20. 강가의 단오날 ... 772
21. 옛 생각 ... 772
22. 금릉에서 여러 가지를 읊노라 ... 776
23. 야초 선생에게 ... 783
24. 매화꽃을 보고 임 생각한다 ... 783
25. 집을 짓다 ... 783
26. 일본 수신사 행차가 있다하므로 둥근 부체에 제하여 적는다 ... 784
27. 취향의 딸 죽음을 대신 곡하며 ... 784
28. 외로이 한낮의 감회를 읊다 ... 785
29. 늦은 밤에 ... 786
30. 연못 정자를 보며 ... 786
31. 문득 생각하여 ... 787
32. 우향 이대교가 낙천재 시첩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리며 ... 787
33. 봄꿈 ... 788
34. 생각에 잠겨서 ... 788
35. 가을밤 장안의 임께 ... 788
36. 서사군 연석에서 호소하다 ... 789
37. 헤어지며 ... 791
38. 옥파에게 주노라 ... 791
39. 설움에 겨워서 바라보노라 ... 792
21. 김청한당(金淸閑堂)의 시(詩)
1. 봄비에 새로 나온 나비 ... 793
2. 삼월에 문득 읊다 ... 793
3. 첫 가을 저녁 ... 794
4. 동짓달 밤 ... 794
5. 어버이 늙으심을 걱정함 ... 794
6. 눈 오는 밤 ... 795
7. 봉읍에 묵을 때 구호로 짓다 ... 795
8. 생각에 잠겨 ... 796
9. 사월에 우연히 한 수 ... 796
10. 여름날 더위를 식히며 ... 796
11. 병중에 베갯머리에서 구호로 짓다 ... 797
12. 봉산에서 서울가며 구호로 짓다 ... 797
13. 청석동을 지나며 ... 798
22. 오소파 효원(吳小坡 孝媛)의 시(詩)
1. 아홉 살에 입학하고 ... 799
2. 용암서사에 가서 ... 800
3. 비개인 가을날 ... 800
4. 가을날에 읊음 ... 800
5. 가을밤에 모여서 읊음 ... 801
6. 구월구일 전날밤 ... 801
7. 구월구일에 술 따르며 ... 802
8. 십일에 동산서 시회가 열리다 ... 802
9. 심심풀이 ... 802
10. 기생 향산에게 ... 803
11. 동산에서 술마시며 ... 804
12. 가을 조망 ... 804
13. 밤중에 홀로 앉아 ... 804
14. 아버지 생각 ... 805
15. 밤중에 앉아 ... 806
16. 심심풀이 ... 806
17.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다 ... 807
18. 누각에 올라 ... 807
19. 한겨울밤의 모임 ... 808
20. 심심풀이로 ... 808
21. 입춘 ... 808
22. 이른 봄의 감상 ... 809
23. 중춘의 느낌 ... 809
24. 석아가 술을 싣고 오다 ... 809
25. 용암사 시회에 모여 ... 810
26. 봄눈 ... 812
27. 필장군묘에 노니면서 ... 812
28. 봄날 교외에서 ... 813
29. 봄날의 감상 ... 813
30. 봄날 손을 맞고 ... 813
31. 상사일에 동산에서 마시다 ... 814
32. 봄날의 감상 ... 814
33. 시회의 추억 ... 815
34. 봄밤의 한잔술 ... 815
35. 기생 금옥에게 ... 816
36. 봄날 벗을 보내고 ... 816
37. 동산에서의 시모임 ... 816
38. 백일장에 가서 ... 817
39. 서울에 가다 ... 817
40. 유하 김판서에게 드림 ... 818
41. 희재 이판서에게 드림 ... 818
42. 민계정 대감께 화답해 올림 ... 819
43. 수당 이승지에게 화답해 올림 ... 819
44. 봄날 삼청동 구로시회에 참석하고 ... 820
45.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 ... 821
46. 봄 노래 ... 821
47. 밤에 모이다 ... 821
48. 나그네의 가을밤 ... 822
49. 그림 속 국화 ... 822
50. 춘몽 ... 823
51. 강가에서 벗을 보내며 ... 823
52. 즉흥시 ... 823
53. 한식에 느낀 일 ... 824
54. 봄 추위 ... 824
55. 가을밤에 ... 824
56. 늦은 봄의 즉흥 ... 825
57. 문운루 판액시에 차운하다 ... 825
58. 안동 영호루 위에서 따라 짓다 ... 825
59. 날씨 개이다 ... 826
60. 단오날 구로회에 나가다 ... 826
61. 동농 김판서댁 시회에서 ... 827
62. 일당 이판서댁 시회에서 ... 828
63. 명신여학교 창립의 일로 동경에 가다 ... 829
64. 광도현 예비신문사에 보내는 글 ... 829
65. 동경의 황족부인교육회를 보고 ... 830
66. 신해영씨와 동경공사관에서 약혼하고 짓다 ... 831
67. 임 생각 ... 831
68. 꿈을 깨니 ... 832
69. 약혼자 신해영씨를 기다리며 ... 832
70. 마산에서 임이 죽었다는 부고를 받고 ... 832
71. 신해영의 죽음을 통곡함 ... 833
72. 산촌 ... 833
73. 야소교에 들어가 세례를 받다 ... 833
74. 객중에서 추석 맞음 ... 834
75. 석별 ... 835
76. 가을의 사념 ... 835
77. 가을 시름 ... 836
78. 고향 생각 ... 836
23. 최송설당(崔松雪堂)의 시(詩)
1. 매화 ... 837
2. 난 ... 837
3. 국화 ... 838
4. 대나무 ... 838
5. 계수나무 ... 838
6. 원추리(망우초) ... 839
7. 송설당의 의미 ... 839
8. 여름날 동산을 읊다 ... 840
9. 밤에 읊다 ... 843
10. 못의 연꽃 ... 844
11. 갈모를 읊다 ... 844
12. 순헌 귀비의 만사 ... 845
13. 물거품을 보고 느낌 ... 847
14. 누각에 올라 ... 847
15. 선천과 정주의 무덤가에 세울 석물 일로 가좌동에 나가며 느낌이 있어 짓다 ... 848
16. 김운양 윤식의 팔순 잔치를 축하하며 ... 848
제2편 그밖의 여성작가 시ㆍ문
(1) 여왕과 왕비와 옹주의 시
1. 진덕여왕(眞德女王)의 송시(頌詩)
태평송 ... 851
2. 인목대비(仁穆大妃)의 한정(恨精)
서궁생활을 스스로 조롱하다 ... 852
3. 숙선옹주(淑善翁主)의 운율(韻律)
(1) 명온(明溫)의 시에 차운함 ... 853
(2) 산중의 늦은 봄 ... 853
(3) 구일 ... 854
(4) 겨울날 직감 ... 854
(5) 문득 생각나서 ... 854
(6) 봄날의 경치 ... 855
(7) 문득 생각나서 ... 856
(8) 달밤에 명온을 생각하며 ... 856
(9) 삼ㆍ오ㆍ칠언시 ... 857
(10) 은자를 만나서 ... 857
4. 권귀비(權貴妃)의 궁중시
궁사 ... 858
(2) 부인들의 창화(唱和)
1. 학자녀(學者女)의 시
연모시 ... 859
2. 이각(李恪)의 부인(夫人)의 시
낭군을 전쟁터로 보내며 ... 859
3. 최씨(崔氏)부인의 시
남편을 애도하는 시 ... 860
4. 성씨(成氏) 최당(崔塘) 부인의 시
(1) 낭군에게 드림 ... 860
(2) 숙손 형제에게 감회를 써 보내다 ... 861
5. 정씨(鄭氏)부인의 시
강태공 낚시하는 그림에 부침 ... 861
6. 김창암(金蒼岩)의 시
스스로 경계함 ... 862
7. 김임벽당(金林碧堂)의 시
(1) 가난한 여인을 읊음 ... 863
(2) 이별한 후 드림 ... 863
8. 조빙호당(趙氷壺堂)부인의 시
(1) 빙호의 노래 ... 864
(2) 낙구 ... 864
(3) 낙구 ... 864
9. 남씨(南氏)부인의 시
눈을 노래하는 시 ... 865
10. 정양정(鄭楊貞)부인의 시
(1) 강사를 나서며 ... 865
(2) 꿈속에서 ... 866
(3) 삼가 동궁저하 시에 차운함 ... 866
(4) 삼가 주상전하 시에 차운함 ... 867
11. 정경순(鄭敬順)부인의 시
학을 읊음 ... 868
12. 이여순(李女順)부인의 시
스스로 한탄함 ... 868
13. 광산김씨(光山金氏)부인의 시
(1) 봄날 사마동생에게 주다 ... 869
(2) 금산 관재에서 봄밤에 차운하여 짓다 ... 870
(3) 먼곳 그대에게 ... 870
(4) 아우 사간 자준에게 ... 872
(5) 삼, 오, 칠언시로 자준에게 보냄 ... 873
(6) 남편시에 차운하다 ... 873
(7) 병석에서 ... 873
(8) 먼곳 그대에게 ... 874
14. 심앵도(沈櫻桃)부인의 시
고성으로 귀양가는 아버지를 배웅하며 ... 874
15. 조씨(趙氏)부인의 시
(1) 굶주린 백성을 보고 탄식함 ... 875
(2) 무제 ... 875
16. 심정순(沈貞純)부인의 시
죽은 딸의 제문 ... 876
17. 신씨(愼氏)부인의 시
(1) 호중 길을 가면서 지은 시 ... 877
(2) 봄날에 ... 877
18. 김씨(金氏)부인의 시
(1) 아버님께 드리는 시 ... 878
(2) 낭군께 드리는 시 ... 878
19. 김씨(金氏)부인의 시
달밤에 핀 배꽃 ... 879
20. 김운(金雲)부인의 시
선원의 사당을 지나며 ... 880
21. 남종만(南從萬)의 부인의 시
약천 상공을 조롱함 ... 880
22. 정씨(鄭氏)부인의 시
절명사 ... 881
23. 최씨(崔氏)부인의 시
(1) 문득 생각나서 읊다 ... 881
(2) 관아가 편안하다는 소식을 듣고서 ... 882
24. 관청창(郭晴窓)부인의 시
(1) 즉석응답 시 ... 882
(2) 낙구 ... 883
25. 남의유당(南意幽堂)부인의 시
생일날의 감회 ... 883
26. 전지일당(全只一堂)부인의 시
원시 ... 884
27. 학정헌 고부(鶴丁軒 枯婦)의 창화시(唱和詩)
(1) 금강과 목란의 창화시 ... 884
(2) 오추마와 붉은 용의 시 ... 885
(3) 촉나라 서울 ... 886
(4) 모아짓다 ... 886
(5) 연시로 짓다 ... 887
(6) 여종 소패는 웃는다 ... 889
(7) 거울 반조각을 구하다 ... 890
(3) 소실(小室)들의 한영(閑詠)
1. 설요(薛瑤)의 시
세속으로 돌아가다 ... 891
2. 조운(朝雲)의 시
남곤 대감께 드리는 노래 ... 891
3. 원수향각(元繡香閣)의 시
옥산에게 드림 ... 892
4. 궁녀(宮女) 이씨(李氏)의 시
신세 한탄하는 시 ... 893
5. 이씨(李氏)의 시
(1) 태고정 ... 893
(2) 시름을 읊다 ... 894
(3) 저녁 노을 ... 894
(4) 오동을 노래함 ... 894
6. 김창협(金昌協)의 소실(小室)의 시
문득 생각나서 읊음 ... 895
7. 안원(安媛)의 시
(1) 봄생각 ... 895
(2) 규수의 원한 ... 896
(4) 이름난 기녀(妓女)들의 고음(苦吟)
1. 동인홍(動人紅)의 시
자서 ... 897
2. 우돌(于돌)의 시
송좌막 국첨에게 올림 ... 897
3. 승이교(勝二喬)의 시
(1) 쓸쓸한 가을의 감회 ... 898
(2) 가을밤의 느낌 ... 899
4. 어우동(於于同)의 시
부여를 회고하며 ... 899
5. 취련(翠蓮)의 시
북쪽 관영의 장마 ... 900
6. 계월(桂月)의 시
이관찰사공을 배웅하며 ... 900
7. 취련(翠蓮)의 시
(1) 님에게 드림 ... 901
(2) 서공에게 드리노라 ... 901
(3) 초승달을 노래함 ... 901
(4) 님께 드리는 시 ... 902
8. 죽향(竹香)의 시
(1) 황혼 ... 902
(2) 늦봄에 구정도인 언니께 드림 ... 903
9. 계향(桂香)의 시
(1) 그대에게 ... 903
(2) 가을 생각 ... 904
(3) 윤공의 비석에 붙여서 ... 904
(4) 곱사등이를 조롱하는 시 ... 904
10. 취선(翠仙)의 시
(1) 백마강을 바라보며 ... 905
(2) 실제 ... 905
11. 소옥화(小玉花)의 시
임을 보내며 ... 906
12. 계월(桂月)의 시
광한루에 올라서 ... 907
13. 의주기생(義州妓生)의 시
떠나려는 임에게 ... 907
14. 평양동기(平壤童妓)의 시
싱싱한 복숭아 꺽다 ... 908
15. 연단(姸丹)의 시
임 이별 ... 908
16. 부용(芙蓉)의 시
봄 경치 ... 909
17. 도화(桃花)의 시
복숭아꽃을 보며 ... 909
18. 추향(秋香)의 시
(1) 가을달을 보며 ... 910
(2) 백마강 회고 ... 910
19. 태일(太一)의 시
사절정에서 여러 학사와 한자리에서 읊음 ... 911
20. 평양기생(平壤妓生)의 시
섣달 그믐날 ... 911
21. 소염(小琰)의 시
(1) 재령도중 ... 912
(2) 죽음 ... 912
22. 매학(梅鶴)의 시
금대를 주노라 ... 913
23. 난향(蘭香)의 시
임의 옷을 지으며 ... 913
24. 국색(國色)의 시
(1) 평양 기생에게 ... 914
(2) 평양명기 국색의 시 ... 914
25. 노화(盧花)의 시
노 어사에게 드리노라 ... 915
26. 복개(福介)의 시
반가운 비 ... 915
27. 복랑(福랑)의 시
이승지에게 ... 916
28. 양양기녀(襄陽妓女)의 시
이별의 교훈 ... 916
29. 온정(溫亭)의 시
(1) 사나이 마음 ... 917
(2) 어린 제비 ... 917
(3) 임의 편지를 받고 ... 917
30. 소홍(小紅)의 시
(1) 죽은 일지화를 생각하는 시 ... 918
(2) 느낀 바를 노래함 ... 918
31. 일지홍(一枝紅)의 시
태천 홍 아내에게 드림 ... 919
32. 금홍(錦紅)의 시
기녀 옥화(玉花)에게 주는 시 ... 920
33. 현계옥(玄桂玉)의 시
목란이란 갸륵한 소녀의 이야기를 읊노라 ... 921
34. 담도(潭挑)의 시
세모의 한탄 ... 921
35. 앵무(鸚鵡)의 시
(1) 새장의 앵무새 ... 922
(2) 담장에 기대는 임 ... 922
(5) 유별난 여성의 시조(詩藻)
1. 권가비(權家婢) 얼현(孼玄)일명 설죽(雪竹)의 시
(1) 이른 봄 ... 923
(2) 성석전에게 받들어 화답함 ... 924
(3) 칠송당에게 준다 ... 924
(4) 성진사 석전의 죽음을 곡함 ... 925
(5) 운선을 대신하여 호정주인을 추억함 ... 925
(6) 칠송에게 ... 926
(7) 낭군이 떠나간 뒤 ... 926
(8) 완산아관에서 고향을 생각하다 ... 926
(9) 막내동생 운선에게 주다 ... 927
(10) 서호에서 읊다 ... 927
(11) 외로운 가을 밤 ... 929
(12) 서호에서 성석전을 생각하다 ... 930
2. 기생의 여종 연희(蓮喜)의 시
칠석 ... 930
3. 여승 혜정(慧定)의 시
가을비를 맞으며 ... 931
4. 신녀(新女)의 시
꽃은 피고 지고 ... 931
5. 박씨(朴氏)여인의 시
덧없이 늙어감을 노래함 ... 932
6. 정오(정오)의 시
옛 절에 꽃 찾아서 ... 932
7. 최랑(崔랑)의 시
은하 ... 932
8. 최랑(崔랑)의 시
임 가신 길에 서서 ... 933
9. 한양(漢陽)여자의 시
봄 저녁을 노래함 ... 934
10. 촌녀(村女)의 시
윤백하를 하직하고 ... 934
11. 은하(銀河)의 시
칠세 때 지음 ... 935
12. 능운(凌雲)의 시
임을 기다리며 ... 935
13. 경강(京江)촌녀의 시
느낀대로 ... 936
14. 교하낙화진(交河落花津)의 여인의 시
배에서 ... 936
15. 박생(朴生)의 여종의 시
낙동강 ... 937
16. 양주전부(楊州田婦)의 시
임을 생각하며 ... 937
17. 작자 미상
실제 ... 938
18. 안평대군의 10궁녀의 시
(1) 안평대군의 궁녀들 10명이 각각 안개를 주제로 읊은 시 ... 938
(2) 궁희 10인 ... 941
색인 ...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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