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잡기 ... 8 하나 불안한 마음과 탁 트인 공간 불안한 마음 ... 14 나는 간다, 어디로인지도 모른 채 ... 17 길 없는 길 ... 21 구름은 하늘이 아니다 ... 25 황야의 방랑 ... 28 양나라 무제가 달마에게 던진 세 가지 질문 ... 32 둘 언제나 시작하는 마음으로 무지에서 무지로 ... 38 아우구스티누스를 일깨운 소년 ... 41 시작의 마력 ... 45 황제가 될 것인가 아이가 될 것인가 ... 48 영원한 답이란 없지만, 영원한 질문은 많다 ... 52 셋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 말더듬이가 가르쳐 준 것 ... 58 평범한 것들에 대한 사랑 고백 ... 62 일상생활의 수행자들 ... 66 나의 스승이신 문(門) ... 70 중앙역의 신비주의자 ... 73 희망과 혐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 77 넷 거울을 한 번 들여다 보라 자신에 대해 말하기 ... 82 거리를 두고 '나'를 보기 ... 87 진리가 포용하는 크기 ... 91 스스로의 기념비를 세우라(세우지 말라) ... 94 당신은 누구입니까? ... 97 이상한 손님 ... 101 다섯 달의 연못마다 모든 삶은 곧 만남이다 ... 106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신비주의자 ... 110 인드라의 그물 ... 114 우리는 '섬'이 아니다 ... 117 애써 오르는 대신 춤추라 ... 120 여섯 어둠을 벗어나 빛으로 고맙소, 파스칼 ... 124 사막의 말라빠진 나무 조각 ... 127 불결한 씨앗이라도 뿌리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 131 단순한 인간이 되라 ... 134 내가 약하다면, 그건 내가 강하기 때문이다 ... 137 고통의 근원, 무지(無知) ... 141 일곱 새로운 지평 버스 안의 1,600가지 생각 ... 146 원숭이 영혼 ... 149 마음의 문을 지키는 자 ... 153 자유를 향한 네 걸음 ... 157 거울로서의 세계 ... 161 홍해의 기적을 거부한 루벤과 시몬 ... 164 '합리'를 뛰어넘어 '직관'으로 뛰어들기 ... 167 여덟 존재의 예술 아무 것도 더하지 말고 많은 걸 버리라 ... 172 약속 일정을 들여다보며 ... 176 중앙역 카페에서 얻는 작은 영감 ... 180 영원한 지혜를 위한 네 가지 지시 ... 183 초조, 울화, 그리고 약간의 선(禪) ... 186 비밀 앞에서 서성대기 ... 188 걸으면서 하는 명상 ... 192 나의 아주 개인적인 밤 기도 ... 195 승려 생활 70년 - 평화라곤 찾을 수 없네 ... 199 아홉 딱 적당한 만큼 너무 많은 짐 ... 204 궁궐 안의 금욕주의자 ... 207 기분 좋은 편안함 ... 211 딱 적당한 만큼 ... 215 프란체스코, 도미니크와 함께 인터시티를 타고 ... 218 도시의 두 금욕주의자 ... 221 열 근거 없는 근거 거대한 '예스!' ... 226 입과 귀를 씻어라 ... 230 넌 뭘 알지? 아무 것도…… ... 234 지나치게 밝은 어두움 ... 238 한 조각 구름에 가려져 ... 241 그저 그것뿐 ... 244 나만의 아담한 갤러리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