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17 1968∼1975 축구와 사랑에 빠지다 축구와 첫사랑에 빠진 소년 ... 25 뿌듯한 선수 스티커 자랑 ... 36 팬으로서 맞은 첫 시즌 ... 39 잉글랜드 대표팀은 '나의 팀'은 아니다 ... 47 축구 없는 우울한 스카우트 캠프 ... 52 아스날이라는 혹 ... 56 축구황제 펠레의 환상적인 로빙슛 ... 58 비참한 '학생 구역' 관중석 ... 62 텔레비전에 나온 울적한 소년 ... 68 켜기만 하면 이기는 요술 라디오 ... 71 첼시가 아닌 아스날을 선택한 이유 ... 75 '도시 소년'의 정체 ... 78 지극히 드문 완벽한 경기 ... 83 위험천만한 원정경기 응원 ... 85 노동자 파업으로 몰려든 관중 ... 94 두 사람 중에 헛소리꾼은 누구? ... 96 아, FA컵 100주년 결승전이 이렇게 끝나다니 ... 102 아스날과 함께한 내 삶의 변화 ... 107 난 죽어서도 축구장에 묻히고 싶다 ... 112 열다섯 살의 통과의례 ... 117 광적인 훌리건 흉내 ... 124 축구광의 인생에 끼어든 소녀 ... 129 유년의 끝 : 축구여 안녕 ... 134 1976∼1986 떼려야 뗄 수 없는 축구와의 연애 돌아온 축구 중독자 ... 141 아스날 구단의 '신화' 만들기 ... 145 또 다른 사랑,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 148 축구밖엔 모르는 남자와 그 여자친구 ... 156 내 안의 꼬마 소년 ... 162 일반 관중석에서의 축구 관람 ... 165 승리를 위한 괴상한 징크스들 ... 170 '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 FA컵 우승 ... 173 내 삶에 난 구멍을 메워준 축구 ... 180 '왼발의 시인' 리암의 이적 ... 184 잉글랜드의 '악당' 아스날 ... 192 축구 중독 벗어나기 ... 196 죽음을 넘나든 축구 경기장 ... 198 축구광 동생 만들기 ... 201 결코 오락일 수 없는 축구 ... 205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 간 축구장 ... 210 선생님 된 철부지 축구광 ... 213 학교 대항전의 공공연한 오심 ... 217 우울한 오후의 구역질 나는 결말 ... 219 아마추어 축구 경기의 매력 ... 222 문학계의 캐논볼 키드 ... 226 연패의 드라마 ... 230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작별 ... 233 일생일대의 완벽한 만남 ... 235 예고된 비극, 헤이젤 사태 ... 238 축구열 식은 최악의 시즌 ... 243 잽싸게 취소된 '주류 판매 금지' ... 246 아스날과 나, 슬럼프의 수렁으로 ... 249 축구는 또 다른 세상 ... 252 1986∼1992 진정한 팬이 되다! 아버지 같은 감독 ... 257 일등 아스날 팬의 판타지 ... 262 아스날 사이코냐, 진정한 팬이냐 ... 268 늘 우울한 첼시와의 원정경기 ... 279 진정한 팬이 된다는 것 ... 282 인종차별주의자에 대한 경고 ... 287 강박증 환자들 ... 292 부상과 악천후 속의 경기 관람 ... 297 축구경기를 좌지우지하는 방송국 ... 299 축구라는 또 다른 작은 세상에 서서 ... 302 후진 팀에 추한 팬 ... 306 축구선수 거즈라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 312 하이버리 경기장 근처로 이사가다 ... 320 축구 사이코의 횡포 ... 324 낡은 경기장의 참사 ... 330 생애 최고 승리의 순간 ... 342 늙어가는 축구팬의 길 ... 351 아스날을 이용한 온갖 핑계 ... 353 명경기를 위한 일곱 가지 조건 ... 355 전쟁도 잊게 한 축구 열기 ... 360 아스날만의 삐딱한 방식 ... 362 나도 '동네' 축구선수 ... 366 다시 찾아온 아스날의 침체기 ... 370 추천의 말 : 아, 축구의 본고장에서 《피버 피치》가 왔다! / 최승돈 ... 8 옮긴이의 말 : 솔직하고 유쾌한 축구와의 연애담 / 이나경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