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작게 꿈꾸기 ... 5 지난 40억 년간 기다려온 일들 ... 13 악마와 함께 살기 ... 18 뜻대로 안 되는 일들 ... 22 삶과 소유 ... 24 우리는 기본적으로 무능하다? ... 28 자나깨나 불조심, 앉으나 서나 임생각! ... 32 전쟁 같은 사랑 ... 35 똥으로 만든 흰 코끼리 ... 37 눈물 흘릴 줄 아는 남자 ... 41 눈을 뜨고 꾸는 꿈에 관한 보고서 ... 46 e-풍진세상 ... 51 지하철을 타면 늘 바다가 보입니다 ... 54 '3월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자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 57 뺨 맞을 각오하고 키스 한번 해버립시다 ... 61 버려야만 다시 얻는 봄 ... 66 챙기지 않아도 다가오는 행복 ... 70 다섯 그루의 굉장한 목련나무 아래에서 ... 74 정말로 조금 쉬셔야겠네요 ... 78 비 ... 80 올모스트 블루(Almost Blue)! ... 82 그러므로 때로 포기는 미덕이다 ... 85 또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까? ... 89 200원짜리 꿈 ... 92 아내가 필요할 만큼 ... 98 서울풍경 ... 101 90퍼센트가 반대한다면 사랑합시다 ... 106 5월의 마지막 날에는 빨래가 천천히 댄스를 배웁니다 ... 111 회귀성 포유 지하철족의 꿈 ... 114 죽음으로부터 5초 후 ... 121 스트레스 탈출 대작전! ... 125 당신이 사랑을 잘못 만난 교과서적인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 129 사람으로 살아가기 ... 133 우리는 문화적으로 속고 산다 ... 137 목로주점 ... 141 폐교(閉校)에서 ... 145 섬에서 쓰는 편지 ... 148 친구로 남은 것들은 모두 쓴맛을 지닌 것들이었지 ... 152 개미네 집 ... 155 춤추는 아버지 ... 158 평균치 인간 ... 162 가면 속의 나 ... 165 아직도 멀었다 ... 168 대장님은 뭘 하시는 거죠? ... 172 재벌가의 비전? ... 177 스스로 실패를 인정해야만 해 ... 180 에너지 절약 ... 183 그대들에게 ... 187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 191 낙엽 떨어트리기 ... 194 방 안에 관이 있어요 ... 199 지금, 여기서, 당장에 ... 204 복실이의 친구 ... 206 선인장 꽃 ... 209 그곳에 우리의 장밋빛 미래가 있었습니다 ... 214 우리에게 일어난 가장 두려운 일 ... 217 잠룡(潛龍)에게 ... 221 용꿈을 나누어 드립니다 ... 225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 229 마법의 가짜나라 ... 232 금요일! 오늘만 잘 넘기면 ... 237 왜 우니? 바보같이, 엄마가 있잖아 ... 240 할아버지 엿장수 ... 244 에필로그 : 미워하며 닮아가기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