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하이웨이 : 알래스카 하이웨이와 만나다 ... 16 화이트 패스 : '황금의 꿈'을 좇아 넘던 고개에 서서 ... 27 스캐그웨이 : 북극의 여름을 맞는 아름다운 축제 ... 39 해인즈 : 꿈꾸는 마을, 그 풍경에 취해 보낸 하루 ... 52 해인즈 정션 : 알래스카 국경을 넘다 ... 62 탐슨 패스 : 빙하의 파노라마 탐슨 고개에 서서 ... 74 발디즈 :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에 떠 있는 빙하의 마을 ... 83 워딩턴 빙하 : 살아있는 화석, 빙하를 만나다 ... 92 앵커리지 : 북극의 수도 앵커리지 ... 101 앵커리지 : '굿 프라이데이' 혹은 메이데이 ... 111 스워드 : 빙하의 소리, 그 아름다운 울림 ... 118 이그지트 빙하 : 들꽃 만발한 하늘 정원에서 빙하를 굽어보다 ... 128 러시안 리버 폭포 : 폭포 위로 솟구치는 연어를 그리며 ... 138 러시안 리버 : 그들은 총을 차고 낚시를 한다 ... 146 키나이 : 키나이에 남겨진 150년 전 러시아의 기억 ... 154 호머 : 빙하를 따라 바다로 걸어 들어간 항구 ... 164 아이디트로드 본부 : 설원 위를 달리던 아이디트로드의 전설 ... 172 디날리 국립공원 : 북극의 여신, 디날리의 품으로 들다 ... 180 메킨리 바 트레일 : 북극의 황홀한 미소, 그 짧은 만남 ... 190 치나 온천 : 휴식이 여행이다 ... 202 페어뱅크스 : 알래스카의 마지막 개척자들 ... 208 노스 폴 : 북극에서 만난 산타 ... 221 탑 오브 더 월드 : 툰드라 고원 위로 가르마처럼 흘러가는 '탑 오브 더 월드' ... 228 더슨 시티 : 유콘 강을 따라 흘러간 황금의 나날 ... 235 뎀스터 하이웨이 : 북극으로 가는 길 ... 242 이누비크 :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의 마을 ... 252 미드웨이 호수 : 한여름을 달구는 북극의 음악축제 ... 262 화이트호스 : 빛바랜 흑백 영화 속의 유콘 강 증기선 ... 270 왓슨 레이크 : 알래스카 하이웨이를 달렸던 사람들의 숨결 속에서 ... 282 더슨 크릭 : 알래스카 하이웨이의 종점에 서서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