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중에 읽었으면 하는 '시작의 글' ... 6 안나의 오래된 새구두 ... 15 설탕, 더 깊은 겨울엔마시멜로 ... 24 크리스마스의 작은 아씨들 ... 31 아버지와 밤톨이 ... 36 한 해의 마지막 날 ... 43 종이와 연필 ... 49 한 해의 첫날 ... 55 코털집게 ... 61 명함 ... 66 호두, 땅콩 그리고 망치 ... 74 내가 꿈꾸는 음악회 ... 88 그리고 1 : 선물을 잘 고르고 싶을 때 ... 96 다시는 할 수 없는 선물, 어항 이야기 ... 101 돌의 돌 도장 ... 107 마실 친구와 꽃 항아리 ... 112 어린이날 종합선물세트 ... 119 주인 찾아주기 ... 126 넥타이와 팬츠 ... 130 작은 것과 작아지는 것 ... 136 그 봄의 레몬 세상 ... 142 소풍과 도시락 ... 149 이발가위 ... 155 그리고 2 : 선물을 잘 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 162 선물이 무르익어 갈 때 ... 167 엄마의 월풀 냉장고 ... 174 야간열차 ... 180 비누와 칫솔 ... 187 요일 피크 ... 194 캠프용 약 상자 ... 198 와인 온도계 ... 205 엠티와 양념통 ... 213 조개와 향긋한 여름 ... 219 쌍둥이 원피스의 전설 ... 225 달력 한 장 ... 230 그리고 3 : 포장은 선물의 얼굴이다 ... 236 파푸아뉴기니의 동전 ... 241 추기경님과 바질 ... 250 꼭 필요한 사람 ... 256 茶 ... 263 수녀님, 나의 수녀님 ... 268 추석, 그리고 그 후 ... 274 청순한 노트 ... 281 허브나라 ... 287 큰언니 ... 294 여행 속에서 ... 300 그리고 4 : 선물하고 난 다음의 마무리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