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프롤로그 : 다섯 번째 생일 ... 12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 기분 좋은 날 ... 24 십자가 ... 30 목욕탕에서 생긴 일 ... 33 사랑 ... 38 수술 이야기 ... 45 나는 주바라기입니다 ... 53 전쟁 ... 57 가을 하늘 ... 59 곤고(困苦)한 날에는 ... 63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 ... 66 사토라레 ... 70 사랑의 블랙홀 ... 76 '지손 아이시테루요' 출판기념회 ... 81 어머니의 글 : 나의 딸 이지선 ... 88 다시 찾은 얼굴 오빠와의 싸움 ... 102 할아버지의 귀향 ... 105 하나님의 방법으로 용서하기 ... 111 지선아 사랑해 ... 116 미국 대사관에서 ... 120 문득 예쁜 반지를 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124 아기 ... 126 얼굴 ... 128 간증에 대하여 ... 133 엄마의 충격 고백 ... 141 보통 아빠일 뿐이야 ... 147 친구의 글 : 내 친구가 가르쳐준 '최선(最善)' ... 152 나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유학길에 오르며 ... 160 시애틀 라이프 보고서 ... 163 심정 여사 티켓사건 ... 169 홀로서기 ... 174 오빠와 나 ... 176 블리치펜 ... 182 밥해 먹으러 왔니 ... 185 말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날 ... 187 나의 얄팍함 ... 190 기분이 완전 좋아버리는 금요일 밤 ... 198 A Terrible Day ... 205 결국 자기 싸움이다 ... 209 혼자서도 살 수 있을까 ... 212 저는 요즘 변했습니다 ... 217 가자! 보스턴으로 ... 221 재활상담가의 꿈 ... 230 함께하면 통합니다 ... 237 에필로그 : 바닥에서 희망 찾기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