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을 위한 추억 다시 감나무 아래서 ... 13 꽃 ... 16 서랍 속 작은 손거울 ... 20 아버지의 편지 ... 24 푸른 숲 속의 아담한 집 ... 28 먼 훗날을 위한 추억 ... 33 골이 깊은산(山) ... 36 풀꽃 하나 매만지며 ... 40 열린 창 ... 43 고향과 나는 =라는 생각 ... 46 못 가져서 더 소중한 것 ... 50 만남에서 이별까지 ... 52 사진으로 보는 추억 ... 55 문화, 생활의 꽃 ... 59 홀로, 사막을 걷다 ... 63 진한 감정과 안 풀리는 회한 ... 65 거울 ... 68 고향에 갔을때 ... 71 향기 ... 75 서행 인생 꽃이 있어 영혼의 향기 진해지니 ... 81 제3악장의 연주는 여행이고 싶다 ... 85 창 ... 88 바다 여행 ... 92 행복의 집 ... 95 자연식 예찬 ... 98 시인은 이십일 세기에도 순수하기를 ... 102 봄맞이 여행 ... 105 오월의 휴식 ... 109 향기는 증발했지만 ... 113 서행 인생 ... 116 담배 한 개비의 사유 ... 119 영화 친구 ... 122 생활 속의 내 얼굴 ... 125 음악적 감동과 꿈꾸는 바다 ... 128 사람의 향기 ... 132 겨울강의 절망, 미사리 근처 ... 136 임시 촉탁 할아버지 ... 139 오늘 영수에게 벤자민을 선물했다 ... 142 행복이란 낱말이 찬란할 때 이 밤 나는 울지 않을 수 없다 ... 147 삶의 길목에서 ... 151 책 사는 날 ... 154 발자취 ... 158 흑진주 소녀 ... 162 십이월 겨울밤이 따스한 까닭 ... 167 이 계절의 사색노트 ... 170 꽃잎은 바람에 지고 ... 175 무취미, 그 하얀 여백 ... 180 시간, 그 황금덩어리 ... 184 집, 따뜻한 요람 ... 187 한 권의 책, 그 혼미 ... 192 패티김의 노래 빛과 그림자 ... 195 난(蘭)이 있는 곳에 내가 있고 싶어서 ... 197 행복이란 낱말이 찬란할 때 ... 200 자존심, 그 절대가치를 찾아서 ... 203 울지않는 여자 ... 206 해바라기꽃, 그 이미지 ... 209 수필로 쓰는 자화상 ... 212 《열린지평》과 함께한 십 년의 편집후기 ... 215